살인자의 연금술
캐럴 맥클리어리 지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살인자의 연금술'

 

!?

표지에서 풍기는 오오라가 장난아님에 먼가 오싹하고도 기대되었다.

쥘 베른, 루이 파스퇴르, 오스카 와일드, 넬리 블라이, 그리고 조셉 퓰리처

자세히는 몰라도 대단한 사람들이기에 귀에 익히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 세기의 천재들이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를 쫓는다니...

여담으로 나는 미스터리의 고전 하면 생각나는 몇가지로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 그리고 바로 살인마 잭 더 리퍼! 가 생각난다. 그래서 더욱 읽기전부터 설레임을 느꼇던 것 같다.

 

우선 일미를 벗어나서 영미권 미스터리를 섭렵하기 시작했을때도, 그리고 하나하나 찾아보기 시작했을때도 이 캐럴 맥클리어리는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작품으로 모든 미스터리 팬들에게 이름을 새기지 않을까?

내용은 여자환자들을 막다룬다는 블랙웰스 섬, 정신병원에 미친년;; 행세로 들어간 기자의 이야기이다. 병원에서는 매춘부 출신여성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이 일어나고, 그녀는 의사임가 범인임을 눈치채지만 살인을 막지도 못하고 도리어 도망다니게 된다. 그런데 이 가상의 이야기가 동시대의 실존인물들을 등장시켜 사실감을 부여하는데 너무도 매력적이다.

 

과학과 역사, 미스터리의 가장 매혹적인 만남! -퍼블리셔스 위클리-

 

약간은 도톰한 크기만큼이나 이야기도 방대하다.

무언가 전해주는 이야기도 가득하다.

다만 모두 파악하는 것보다는 이 작품 그대로 받아들이며 즐기는 것이 가장 재밌을 듯 하다.

이것저것 이야기해주고 싶지만, 글솜씨도 별로없고 그렇다고 이 작품의 재미들을 열거하기에도 너무 많으니

그냥 한마디만 하고 끝맺음을 짓겠다.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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