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칭 파이어 헝거 게임 시리즈 2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헝거게임 2탄 캣칭파이어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헝거게임에서의 그 전율의 소재와 이야기들이 2탄에서도 고스란이 이어졌다.

물론 1탄과는 사뭇 다른 진행이다.

 

독재국가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정치를 상징하는 '헝거게임'

헝거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 두명씩의 소년소녀를 추첨을 뽑은 후,

한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마치 일본소설 배틀로얄과 거의 같은데, 다른점은 이 모든 과정이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는 것이다.

머, 최근에 비채에서 출간된 24시간 7일도 그런 소재고,

어떻게 하다가 몇일전에 본 영화도 그런 소재의 영화였었는데...

정말 어떻게 보면 잔인하지만, 어떻게 보면 소설에서나 영화에서나마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소재이다.

 

전탄의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하고 싶지만, 이미 2탄의 내용을 건드는 순간 어느정도의 스포는 감수해야한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전탄에서 살아남은 그? 그녀? 그들? 그녀들? 이기 때문이다. (최대한 스포피하기~)

어쨋든 이번탄은 25년 주기로 돌아오는 헝거게임 특집 게임의 해로 75주년 특집게임이다.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영웅이지만, 기발하고 똑똑한 아이디어로 눈에 가시같은 짓을 한 캣니스는

이제 캐피톨의 비열한 술수까지 피하면서 이 게임을 이겨내야했다.

 

손에서 놓을 수 없이 강한 중독성에, 이제는 영화화까지 확정되어 2011년 개봉을 준비한다니 참으로 대단한 작품이다.

머, 그만큼 대중의 마음을 잘 아는 소설이다.

이러니 저러니 굳이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을듯,

1탄을 만난 사람이라면 자연스레 당연히 읽고 가는 2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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