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메시아 메시
루카 카이올리 지음, 강세황.김민섭 옮김 / 중앙생활사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축구의 메시아 메시'
제목 그대로 지금의 리오넬 메시는 축구의 메시아같은 존재다.
세계최고의 선수로 뽑혔으며, 자타공인 엄청난 선수.
하필이면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B조에 배치가 되기도 하였다.
물론 메시는 국가대표에선 잘 못하고, 클럽인 바르셀로나FC에서만 잘한다는 소리도 있지만,
그것은 그냥 그것일뿐이다.
이것저것 겹치고 운도 따라주지 않고 그래서 그런 결과를 나은것일지도 모르고,
아니면 중원의 지배자 사비 등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중요한것은 이제 서로 1승씩해서 우리랑 맞붙는다는 것
이번 그리스전의 폼을 보아하니 아르헨티나전도 상당히 기대해도 좋을듯 싶다.
어라... 책 서평을 써야하는데 그 감동의 다음날이라 상당한 잡설이 들어갔다.
본격적으로 책 이야기를 해보자면 우선 당연히 메시의 이야기다.
하지만 언론에서나 인터넷에서 볼 수 없던 인사이드스토리라 즐겁다.
이런 대단한 선수가 이런 과정을 거쳐 이런 자리까지 온 것이구나.
위인전은 아니다. 재미도 있고, 드라마같은 구성도 있다.
키가 작아서 데려가는 팀이 없었던 불행의 나날부터, 올림픽 우승을 하는 날까지
발롱도르와 올해의 선수...98%라는 압도적 지지율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었다.
그가 겪은 축구의 이야기를 맛보고 싶다면,
메시라는 대선수가 어떠했는지를 알고 싶다면,
그리고 이번 월드컵을 더욱 재밌게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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