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사전 - 365일 날마다 새로운 서울 발견!
김숙현 외 지음 / 터치아트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나이가 서서히 들면서 그런건지 여행에 관심이 간다.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를 한번 보고 싶어서 맨체스터는 말할 것도 없고,

스페인에서 메시경기 한번 보고 싶어서 바르셀로나도 가보고 싶고...

아니 하다못해 그 어떤 해외 경기장에서 응원해보고 싶다. (물론 관중동원도 낮은팀말고;;)

하긴 생각해보면 한국에도 가보고 싶은 곳은 많다.

1박2일을 보면 아, 거기! 아 저기! 또 티비에서 어디의 먹거리를 보면 아, 거기! 아, 저기!

일단 자금의 여건상 해외보다는 국내로 눈을 돌리는게 인지상정.

아니 국내도 해외만큼 아름다운 곳이 많다.

특히나 우리의 자랑스러운 수도 서울은 그런 곳이 엄청나게 많다.

그것을 도와주는게 바로 이 책!!

 

대리만족도 하게 해주지만, 아름다운 또는 신기한 볼거리는 눈을 만족시켜준다.

예전에 서울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우리 도시에도 있는 롯데 백화점, 테크노 마트...

기껏해야 없는거라면 홍대클럽... 아 클럽도 있긴 있지;;

음... 청계천을 남자들끼리 거닐기도 머해서 안가고,

정말 갈곳이 없었다.

아니 없었다기보다는 몰랐다.

이런 책을 진작 봤으면, 소장했으면 정말 재밌게 보냈을텐데

엄청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위해 이 책을 펼쳐보았다.

그런데 맙소사...

정말 놀랄만큼 알찬 장소와 여행정보가 가득하였다.

 

궁궐, 문화재, 사찰 등에서부터 여러 건축물, 문화관, 공연장, 레포츠, 축제

아흑 아직도 설명하려면 줄줄줄이다.

곳곳의 찾아가는 길부터 이용정보까지 담겨 있어서 그야말로 이 책들고

서울일주하고 싶었다.

작가도 10분에 가깝다더니 정말 튼실한 하나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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