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제가 이것저것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은 댄 브라운 신작 로스트 심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출판사에서 이 작품을 출간하려고 했었는데, 문학수첩에서 거액을 주고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접했었어요. 그 액수가 상당해서 출판계에서는 반향이 있었다고들 하던대... 그만큼 대작이라는 소리겠지요.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를 영화와 책 모두 대박이 났으니... 아 영화는 평균이상만 했던가;; 여튼 초인기작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겠죠. 이번 작품은 미국 워싱턴 D.C를 무대로 벌어집니다. 머, 굳이 파고들면 국회의사당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그 안에 엄청나게 많은 비밀들과 그 실마리인 프리메이슨의 피라미드 너무도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분량은 어느정도 되는데도 걸린 시간은 꼴랑 세시간으로... (주인공이 오는 시간빼고;;) 엄청난 스피디감이 있습니다. 추격전과 두뇌싸움... 그러고 보니 천사와 악마도 그런식이었던 듯 하네요. 다빈치 코드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어쩃거나 그 과정에서 피라미드를 둘러싼 모종의 사건과 보물을 탐하는 자들의 이야기도 있고, 국회의사당 구석구석을 파헤치며 비밀을 알려주는 것도 정말 너무도 재미납니다. 깊이와 탄탄함 그리고 속도감 아 나 2권을 동시에 못보는게 한이네요. 내일이라도 바로 구입하러 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