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직장인을 위한 이솝우화 '일개미의 반란' 나는 아직 학생으로 직장 생활을 하려면 아직도 멀었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그리 멀지는 않았기에 미리 생존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서 이 책을 집어들었다. 일단 표지는 제목처럼 개미가 거대하게 그려져 있어 인상깊었고, 내용은 정말 실화처럼 이솝우화처럼 재밌게 또 유익하게 진행된다. 직장은 옮길수록 점점 힘들어진다, 복수하지 마라. 결코 남는 장사가 아니다. 구조조정이라는 말은 입 밖에 내지마라. 단기성과에 집착하는 간부는 필요악이다. 등의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새겨주는 비법부터 성과로 칭찬받을 때는 상사에게 공을 돌려라, 나의 장점을 단점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절대로 믿지마라 부하 직원 손에 죽는 상사는 없다. 혼자 당하지 마라. 주변에 상황을 알려라 라는 신선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비법들까지 가득하였다. 가장 좋았던 것은 글만 빽빽해서 머리아프고, 글읽기 싫어지고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 간간히 내용에 해당하는 그림을 삽입하고, 유머스러움도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신입사원은 무조건 잘해줘라. 직장생활이 편안해진다. 의 주제로 번데기를 놀린 개미의 이야기를 들려준 부분이다. 제대한지가 1년도 넘었는데, 이것과 같은 일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상병 갓 달고 신병들에게 무지 잘해줬더니 내가 병장되어서도 아주 기냥 알아서 착착착... 부작용으로 나빼고는 파벌싸움이...... 머, 여튼 갑자기 문득 생각났다. 공개적으로 말하기 껄끄러운 직장인의 생존 비법 요즘은 중간에 짤리고 어쩌고 하는 상황에서 이 책으로 평생직장을 만드는것도 좋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