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움직이는 메모 - 손이 뇌를 움직인다!!
사카토 켄지 지음, 김하경 옮김 / 비즈니스세상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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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움직이는 메모'

나는 메모의 중요성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정말 학교에서 친구들이, 또는 선생님들이 인정하는 기억력 좋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또는 부러움을 사면서도 메모가 습관이 되어 있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은 예외;; 전 평범인)

아무리 기억력이 좋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가끔 만화에서 나오는 순간기억능력은 정말 부러움의 대상이다.

솔직히 그거 하나만 있으면...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곤 한다.

일단 수능이나 입시, 시험등은 따논 당상이고, 영화나 만화 등도 한번만 봐도 되고,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을 몇번씩이나 봤던지;; 재밌어서지만;;)

어여튼 간에 그렇다!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 메모습관은 현명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 '뇌를 움직이는 메모' 책을 왜 읽게 되었느냐고 누군가가 물으신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살고 싶어서다.

사카토 켄지 작가라면 이 책말고도 정리의 기술, 반드시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재치 있는 사람 에게 사람들이 모이는 진정한 이유, 자신을 바꾸는 기술 등

많은 저서를 냈었다.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관심이 있어 도서관에서 훓어보기도 하였고,

귀로 많이 듣기도 하였었다. 그러다 이렇게 기회가 와서 독서하게 되었다.

 

일단 읽고 난뒤는 평가는 정말 잘 읽었다! 한마디로 말할 수 있다.

우선 왜 지금 메모가 필요한가라는 이유부터 독자들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우뇌와 좌뇌의 활동에 대해서 생물학적으로 인체학적으로 도운 뒤

7가지 에피소드를 통해서 쉽게 배우는 메모법!

그리고 그에 대한 효과!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법!

비지니스 현장에서의 메모법! 뇌의 단련법! 미래를 향한 메모!

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월급의 3분의 1을 수첩에 붓는 그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다.

아직 나는 그렇게 까지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되면 아까워서라도 쓰게 되니 말이다.

실제로 내 가장 문제점은 메모를 계속 모으는게 아니라

메모하고 지나가면 찢어버린다.

결벽증도 약간 있어서, 메모습관은 있는데 모이는 습관은 또 없는 참 신기한 사람이다.

 

직감과 기발함을 담당하는 우뇌!

논리적 사고와 분석능력이 뛰어난 좌뇌!

이 두뇌들을 활용한 새로운 메모비법,

정말 나의 메모습관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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