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사안을 두고 우리 인간이라는 족속들은 자신이 유리한대로 평가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본다...
오늘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은행업무를. 처리
하러 국민, 기업, 신한 은행과 하나증권을
다녀왔다.....
뇌경색의 후유증과 약부작용으로 15여년전
것은 또렷히 기억이 나는데 그동안 변한 거리의 모습이 너무도 낯설었다....
100년 된 조흥은행이 신한은행에 합병되고,
대한투자신탁이 합병되어 하나대투증권이었
는데 그게 다시 하나증권이 된 것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행히도 오픈뱅킹을 발병 전에 해 놓아서
계좌를 조회해 보니 하나증권에 돈이 있어
스마트폰으로 이체하려하니 영업점에 오라는 메세지 떠서 혹시나 아는 분이 계시나
하고 거래하던 지점을 갔는데...다른 건물로
옮겼다.
역시나 아는 이는 다 퇴직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는 신입직원이라 직원 명단 조회
해 주겠다는 것을 그냥 놔두라고 했다.
이러는 저를 보고 집사람은 혈관성 치매아니냐며 걱정을 하고....
MRI 찍자고 하는데 담당주치의가 치매 아니고 MRI 찍을 필요 없다고...
글씨 연습하려고 필사책 4권 사서 지금은
다시 오른손으로 글씨를 쓸 수 있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3권 쓰고 , 서울시민 강의도 줌과 여러대학. 찾아다니며 공부하고
있다니까 담당의 말이 모범 환자라고...
박수도 쳐 주었는데 불안한 마음은 가시지를
않느다....
놀고. 있으니 2년동안 115강좌를 듣고
배웠다....
그리고 발음 연습하러 코인노래방에 간다니까 잘하시는 거라고..
하루 천원씩. 한곡에 500원이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2026-10-02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