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억울합니다! - 할 말 많은 동물들의 외침 재미난다 과학 5
한영식 지음, 유지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때문에 피해를 입는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더 커졌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미래엔아이세움의 재미난다 과학 05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우리도 억울합니다!는할 말 많은 동물들의 외침을 

꽁냥이 뉴스의 꽁냥 기자가 취재하여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었어요!


제일 먼저 등장하는 억울한 동물은 소!

소의 방귀에는 메테인가스가 있어서 이를 환경오염 주범으로 문제삼고 있었는데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로 이는 사라지지 않아 더 문제더라고요.


다행인 점은 과학자들이 메테인을 줄일 수 있도록 소가 먹는 사료에 대장균을 첨가하여

메테인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단 사실을 밝혀낸 점이랄까요.


전 세계에 무서운 바이러스를 퍼틀렸다는 박쥐도 사실은 많이 억울!

기후 변화로 이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렇다고해도..

이녀석들을 대체 왜 잡아먹는 것인지 역시 인간이 잘못했고요.


가장 미안한 동물은 꿀벌이랄까요.

꿀벌에게는 순한 친환경살충제의 사용이 꼭 필요하다 싶고요.


생태계 교란생물로 불리는 붉은귀거북의 사정도 사실은 우리 탓...

책임지지 못한다면 쉽게 키우면 안될 것 같고요.


무려 6개월동안 지속되었던 호주의 산불은 정말 끔직 그자체...

느릿느릿한 코알라에게도 넘 미안했고요.


유칼립투스 숲은 원래 건조한데다 

유칼립투스 잎에는 기름이 많다고 하니 ..

산불에 대한 대책도 지금은 좀 더 잘 마련되어 있음 하네요.


이렇게 억울한 맘이 가득한 동물들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하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생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었는데요.


재미난다 과학 시리즈를 통하여 기초 과학 문해력을 키워가면서요.

환경에 대한 배려와 실천도 조금 더 열심히 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울 아이가 생물 특징과 생태계 원리를 스스로 깨우치도록 돕는 자기주도 학습도서를 찾으셨다면..

교과서 속 딱딱한 동식물 지식을 반전있는 스토리와 유머로 풀어내어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초등 교과 연계가 잘되어 있는 책

우리도 억울합니다!를 만나보세요.






#재미난다과학 #우리도억울합니다 #초등과학 #어린이과학 #초등과학문제집 #초등과학도서 #미래엔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엄마표책육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