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보라 3 - 세상 모든 궁금증을 다룬 과학 학습 만화 ㅣ 코코보라 3
신재미 그림, 김은경 글, 모어사이언스 감수, 코코보라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을 잘하지 못했던 1인으로 과학하면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아이들이 수학이나 과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경지식을 키워주는 좋은 어린이책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 소개해드릴 초등학습만화는

넘넘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상속 과학상식을 알려주고 있어서요.

다른 친구들도 재밌게 읽으면서 기억해두면 좋을 듯 해요.

​

바로..

코코보라 3권

​

이 그 주인공!!

​

한 권 한 권 재미있게 읽고 있는 과학만화

코코보라 시리즈의 따끈한 신간 3권이 출간되었더라고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학습만화 <코코보라 3권>이에요.

​

코코보라는

"세상 모든 궁금증을 다룬 과학 학습 만화"

​

으로요.

​

호기심이 참 가득한 캐릭터들 같은데

특히 코코가 유튜브 등에서 신기한 영상을 발견하면요.

​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직접 검증을 해보고

우리에게 알려줘서 더 재밌고 신기해요.


이전 1,2권도 그랬지만 이번 3권에도 참 재밌는 과학이야기가 담겨 있었는데요.

그동안 일상에서 접하는 것들에 너무 무신경하고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닌지..

알고보면 참 신기한 일들과 생물들이 우리 주변에 정말 많더라고요!

​

책은 총 18가지나 되는 흥미로운 과학지식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알아두는 과학지식과 정보들은 울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되어줄 터!

어른들이 읽기에도 생소하거나 잘 몰랐던 내용도 많아서요.

아이들을 위해 장만하시면 부모님도 꼭 같이 읽어보심 좋을 듯 해요.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조금 소개해드리면요.

제일 앞에 수록된 내용은 1. 사람의 혈액에 장수말벌의 독을 떨어뜨리면? 으로요.

​

정상적인 적혈구는 우리가 알다시피 동그랗고

중간에 홈이 있는 모습인데요.

​

여기에 장수말벌의 독을 넣으면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찌그러지게 되어서요.

마치 별사탕같은 모양이 되는 것이더라고요.

이러한 과정을 직접 실험을 해보는 코코!!

참 대단하다 싶어요.

​



그리고 우리가 동물을 공부할 적에

기온에 따라서 체온이 바뀌는 변온동물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

겨울잠을 자는 동물 중에 변온동물이 많이 있는데...

악어도 마찬가지!!

​

엄청난 한파가 닥쳐서 얼음물이 꽁꽁 얼어버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공원에서

얼움룰 속에 주둥이를 내밀고 있는 악어가 발견되는데요.

다행히 녀석은 살아있는 상태로 멀쩡했는데

이는 악어가 겨울잠을 자기 때문이더라고요!

​

평소에 알고 있는 지식도 일상에서 이러한 모습으로 발견이 되면

너무 흥미진진하고 신기한데요.

이런 것들을 많이 알수록 과학이며 생물 등이 쉬어지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또한 동전을 자세히 관찰하면 테두리에 톱늬무늬가 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궁금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알고보니 넘넘 재미있는 사실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

이전에는 동전을 금,은 등으로 만들었기 때문에요.

유통을 하면서 사람들이 테두리를 깎아가면서 훼손이 심해졌다고 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톱니무늬를 넣은 것인데

이 아이디어를 생각한 사람이 과학자 아이작 뉴턴으로요.

​

우리가 사용하는 동전 속의 역사도 알게되니

코코보라는 여러모로 쓸모있는 책이라죠!


이렇게 코코가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우리에게 검증하고 들려주는데요.

그러한 부분은 재미있는 학습만화 형식을 띄고 있고요.

이를 잘 마무리하고 정리해주는 역할은 보라가 해주고 있어요.

​

실험을 하다보면 코코가 사고를 치기도 하는데요.

그것도 보라가 해결해주는 것 같은데 ㅎ

둘은 참 환상의 콤비네요.

​



생물들 중에서도 아주 흥미로운 비밀을 지닌 녀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우리가 사랑하는 참치에도 비밀이 있었는데...

참치회가 냉동인 이유를 아시나요?

​

그건 참치가 몸에 열을 보존할 수 잇는 중온 동물이기 때문!

중온 동물의 존재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

참치를 잡으면 녀석은 도망치기 위한 몸부림을 심하게 치고요.

그러면서 열이 과도하게 발생하여 살이 스스로 익을 지경이라고요.ㅠ

​

이를 번트 투나 신드롬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사람들은 적용하고 있는데...

너무 맛있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독이 가득한 복어도 결국엔 먹는데 말이죠..)



또한 아직까지도 지구상에는 고대시대에 생존했을 법한

살아있는 화석들이 존재하는데요.

​

긴꼬리투구새우역시 마찬가지로요.

요녀석들은 미국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버니맹 페스티벌이 열리는 현장에서 발견 되었는데..

​

지난 해 축제기간 중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고요.

메말랐던 사막에 물이 차오르자 녀석들의 알이 부화한 것!!

​

이는 내구란이기 때문인데요.

정말 신기한 녀석이고 엄청난 생명력을 지니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우리에게 친근한 타조도 참 매력적인 친구인데요.

재미있는 학습만화 <코코보라 3권> 표지에는

대머리를 보고 좋아하는 타조가 그려져 있는데요.

이에 대한 이야기도 코코보라에서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학습만화 코코보라를 읽으면

아이들이 배경지식이 쌓여서요.

수록된 퀴즈를 척척! 풀게 된다는 것~

재미있게 읽은 터라 더 잘 기억하는 것 같네요.



위의 사진 속 아이는 울 둘째 베리군인데요.

첫째인 뜬금군도 코코보라책을 재미있게 읽고서

이렇게 독서록도 써보았어요.

​

울 뜬금군은 이번 3권에서 배가 부푼 소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투관침이 가장 신기했다고 해요.

그 내용을 잘 적어주고 그림도 그려줬는데요.

​

코코보라를 통하여 알게되는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지식이 가득했는데..

잘 기억해두면 유용하겠다 싶어요.


다음 4권에서는 또 어떠한 신기한 일상속 과학을 알려줄지

넘넘 기대가 되는데요.

​

따끈한 코코보라책 신간이 출간되면

아이와 엄마도 재미있게 읽어볼 거에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코코보라, #학습만화, #과학만화, #코코보라3, #엄마표책육아, #어린이과학, #어린이과학만화, #초등과학, #코코보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