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마스터스 4 - 영웅이 사라진 그리스 신화 ㅣ 스토리 마스터스 4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에구치 나쓰미 그림, 김난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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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참 예쁜 봄날 다들 잘 보내고 계시나요?

주말이면 이리저리 괜시리 다니게 되는 우리 가족.

그래도 주말엔 책 한 권 정도는 읽고 있는데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도 저도 넘넘 재밌게 읽고 있는

히로시마 레이코의 판타지책에 대해 이야길 남겨보려고 해요.

​



바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초등고학년추천도서

​

스토리 마스터스4

신비한 도서관과 영웅이 사라진 그리스 신화

​

​

가 그 주인공으로요.



한 권 한 권 읽어가고 있는 스토리마스터스인데...

이번 책에서는 그리스신화를 다루고 있어서요.

더 흥미진진 재밌게 읽었던 거 같아요!

​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넘넘 반가운 초등추천도서

<스토리 마스터스 4>이 도착했어요.

​

한 권 한 권 소장하고 모으는 즐거움이 있는 판타지책은

표지가 너무 환상적이고 아름답단 생각이 드는데요.ㅎ

​

이번에는 마모루라는 천재 소년이 등장하고요.

마모루를 이용하여 그리스신화를 망치게 하는

천사귀 아메노가 함께인 표지인데..

​

아메노는 예쁘지만 참 나쁜

그러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판타지책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로 펼쳐져요.

​


프롤로그

​

제1장: 외톨이 마모루

제2장: 기묘한 이동 도서관

제3장: 이텐과 예술의 여신들

제4장: 괴수의 등장

​

제5장: 실패한 항해

제6장: 사라진 영웅

제7장: 신들의 왕 하데스

제8장: 다시 제자리로

​

마왕 구라이몬의 비밀


이 그것으로요.



한 권 한 권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이야기책이 등장하는 스토리 마스터스!

​

이 책의 악당하면 마왕 구라이몬과 천사귀 아메노이고요.

​

각 책마다 주인공인 친구들이 달라지는데,

<그림 동화집>을 복구하는 임무를 하였던 소스케

<천일야화>에서 활약한 소녀 아오이

안데르센과 함께했던 소녀 히나타가 함께였고요.

​

이번에는 마모루라는 소년이 등장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소스케가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



앞서 살짝 언급했듯이

이 책의 주인공은 아주 똑똑한 소년 마모루에요.

​

마모루는 거짓말을 하지 못해서 생각지도 못하게

마쓰시타 선생님을 상처주게 되고요.

그로 인하여 선생님께 철저히 무시를 당하게 되고

아이들도 함께 마모루를 따돌리면서

아이는 학교를 가는 것이 힘들어져요.ㅠ

​




처음엔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

집에서의 시간이 좋았던 마모루인데요.

​

점점 이 공간이 감옥처럼 느껴지고

집 근처를 잠깐 나가는 것도 부담스럽게 된답니다.

​

그리하여 마모루가 택한 것은 친구들을 만날 일 없는

새벽에 산책을 하는 것인데요.

그러면서 천사귀 아메노와 마왕 구라이몬의

이동도서관에 들어가서 사고(?!)를 치게 되는 거죠.

​





예쁜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천사귀 아메노에게

마모루는 끌렸던 것 같은데요.

​

그녀의 달콤한 유혹에 따라 건네주는 펜으로

그리스신화 책에서 자신이 맘에 안드는 부분을

원하는대로 고쳐쓰게 된 마모루.

​

아름답던 책의 표지는 끈적이면서 불쾌한 느낌으로 변해버렸고요.

그 속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확인하게 된 마모루인데...

불합리함을 고쳤을 뿐인데 영웅들이 사라지고 말아요.ㅠ




세 명의 예술의 여신들과 함께

자신이 고쳐쓴 그리스신화 속의 상황을 지켜보는 마모루.

고집이 심하고 주관이 강하다보니 이런 상황에서도

쉽게 다시 이야기를 되돌리려 하지 않는데요.

​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는데..

​

수많은 님프와 인간 여성, 여신과 사랑을 나눴던

바람둥이 중의 바람둥이 제우스는 물론이고요.

예쁜 것이 죄 징그럽게 변해버린 메두사의 스토리도 그러하더라고요.

​

또 지하, 죽은이들의 신인 하데스에 대한 느낌도 비슷하였는데요.

모든 것은 제자리에 있어야 하더라고요.



다행히 영웅이 사라지고 엉망이 되어버렸던

그리스신화도 제자리를 찾게 되는데요.

​

마모루도 이 속에서 용기를 내어 일상을 다시 잘 되돌리게 되는데..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스토리로

마지막까지 흡인력을 발휘하더라고요.


요건 책을 재미있게 읽고서 쓴 울 아이 독서록이에요.

재미있었는지 글도 길게 쓰고 그림도 잘 그려주었는데요.

아이의 글을 읽어보니 역시 재미있게 잘 읽은 것 같은데..

​

마쓰시타 선생님에 대한 불만도 글에 담겨 있더라고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그 부분이 이해가 잘 되지않았는데요.

​

마모루의 성격이 그렇다고해도

선생님께서 속상해도 꾸준히 아이를 무시하고

따돌리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까지 베스트셀러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이상하면서도 기묘하고 아름다운 고전 판타지

<스토리 마스터스4>에 대해 기록해보았는데요.

​

마지막 장면을 읽어보니 마모루의 이야기가 계속될 것 같은데..

​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고 넘넘 궁금합니다.

​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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