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프롬프트로 블로그 글쓰기, 기획안 작성부터 미드저니 & 챗GPT로 수익 창출까지!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핫한 챗GPT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

이지스퍼블리싱

된다! 하루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일반인을 위한 생성AI실수 입문서

저도 시작해봅니다.^^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아직까진 화요일~!

2023년 06월 27일이에요.

아이셋인 다둥맘인 저는 매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육아에 살림에 블로그도 하느라 나름 참 분주한데..

그런 저를 보면서 참 효율없이 일한다고 남편이 한 마디씩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내가 하는 일들 중에서 특정부분들은 AI도움을 받으면 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저에게도 챗GPT를 활용하여 글도 쓰고 하려고 하였는데요.

사실 저는 AI도 싫고 챗GPT도 싫고~

그냥 모른척 피하고 살고 싶은 1인이었다고나 할까요.



허나 요즘 많이도 언급되고 이슈가 되고 있어서요.

최소한의 공부 정도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간된 책 덕분에

저도 드디어 챗GPT에 입문할 수 있었어요.




바로..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간된 챗GPT책~!

된다! 하루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이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은 프롬프트로 블로그 글쓰기, 기획안 작성부터 ..

미드저니 & 챗GPT로 수익 창출까지 다루고 있는

일반인을 위한 생성 AI 실무 입문서라 넘 괜찮더라고요.



먼저 이 책의 저자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저자는 인공지능 전문 유튜버인 프롬프트 크리에이터로요.

책을 보니 정말 이 분야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고 있단 생각이 들었는데..

덕분에 저도 챗GPT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님은 챗GPT를 비롯..

인공지능 서비스 사용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책에 고스란히 그러한 이야기가 잘 담겨져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책의 앞쪽에는 하루 만에 정복해보는 챗GPT 계획표가 있었는데요.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고요.

아무래도 가장 눈길이 가고 궁금한 것이 챗GPT를 활용하여 수익을 내는 것인데..

그림을 못그려도 이러한 인공지능 AI의 도움을 빌려 조금만 노력하면 판매도 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이 부분에 대해 생초보인지라 며칠에 걸쳐서 읽어보았는데요.

책의 내용이 참 잘 되어 있고, 저자와 챗GPT가 나눈 대화가 재미있기도 하고요.

어떻게 챗GPT를 활용하면 보다 유의미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지 꿀팁도 얻을 수 있어 유익하더라고요.



책의 차례는


첫째 마당 : 챗GPT와 친해지기

둘째 마당 : 챗GPT 제대로 활용하기


로 이뤄져 있는데요.


낯선 챗GPT알아가기부터..

챗GPT 한번 사용해보기

챗GPT를 쓸 때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

챗GPT로 글쓰기, 이것까지 할 수 있다!

챗GPT로 오피스 실무부터 마케팅, 코딩까지!

이미지 생성AI로 그림 그리기

챗GPT로 돈 버는 방법

챗GPT가 궁금해요 Q&A


로 이뤄져 있었어요.

아주 알차지요?



사실 저는 이전에 다른 챗GPT에 관한 도서를 읽은 적이 있어서요.

아무래도 그 책과 비교를 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책들을 읽으면서 제 속에 있는 챗GPT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좀 덜어낼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이렇게 나온 훌륭한 기술을 어떻게하면 나에게 도움이 될런지

피하지 않고 현명하게 활용해야겠단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특히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 챗GPT의 환각현상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자신이 모르는 지식을 마치 아는 것처럼 말하고,

없는 것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기도 하면서..

재밌다 싶기도 하더라고요.

책에 소개된 이러한 환각현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웹툰같은 것에 활용해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영어로 질문하고 한국어로 번역.

그리고 챗GPT 유료서비스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겠더라고요.



저희 남편같은 경우에는 챗GPT에 관심이 많은 편~

그리하여 이녀석에게(?!) 스토리라인을 간략하게 들려주고 동화책을 하나 써달라고 했다는데요.

저자 역시 소설, 동화책, 시 등을 챗GPT에게 의뢰해보았는데...

영어로 물어봤을 때 라임도 맞추면서 좀 더 구색이 맞아보였고요.

소설보다는 짧은 동화책 등이 지금은 괜찮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까진 사람이 만든 것을 뛰어넘진 못하는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그래도 챗GPT가 러프하게 만들어주는 라인을 다듬어서

뭔가 더 발전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서요.

기획서 작성이라던지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챗GPT외에도 다양한 AI툴이 많이 있어서요.

이것들을 활용하여 일러스트나 캐릭터를 생성.

맞춤형 소량 생산으로 판매에 도전해볼 수도 있겠더라고요.

사실 저는 이 부분이 넘 궁금해서 여기부터 읽어보았는데요.

아무런 광고를 하지 않았지만 1개의 굿즈를 판매하셨던데,

보다 잘 만들고 홍보도 한다면 가능성이 있겠다 싶더라고요.



책의 뒷쪽에서는 챗GPT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저같은 분들이 입문하기 넘 좋은 책이었던 것 같고요.

한 권 구매해서 궁금할 때마다 찾아보고 따라해보고 하면서 활용하면 되겠더라고요.



그렇게 저도 챗GPT와 대화를 시도해보았어요.

질문을 하기 전에..

책에서 알려준 이야기처럼 챗GPT에게 "당신은 브랜드전문가입니다." 라는 특정 자격을 부여해주고요.

저의 블로그 닉네임, 유튜브 계정인 '츄츄차차뜬금이엄마', '딸기토끼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좀 더 간결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이름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였어요.

그러면서 인플루언서의 의미도 담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챗GPT가 제안해준 이름들이 좀 재밌었는데..

ㅎㅎ

영문으로 바꿔서 물어보거나 좀 더 대화를 해서 아이디어를 얻어보면 좋겠다 싶었고요.



아이들이 없는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부업을 물어봤는데..

총 5개로 나눠서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사실 참 클래식한 대답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누군가(그게 챗GPT라는 AI라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답변을 해주니 좋았고요.



일상에서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클래식하지만 지키면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저는 한글로 물어봐서 답변을 쓰다가 멈추기도 했는데요.

"더 이야기해주세요."하고 이야길 적었더니 추가로 더 알려줘서

이 책으로 챗GPT와 이야기하는 팁을 많이 얻었음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지금까지 <된다! 하루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여러분도 이러한 책GPT도서 한 권 장만하셔서 잘 읽어보고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편안한 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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