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대한 동기부여 책이다. 그런 점에서 운동 초보자나 시작하려는 이에게 도움이 될 거 같다. 제목처럼 ‘게으른‘ 헬스가 아닌, 주 2회, 회당 1시간 정도 ‘꾸준히‘ 하는 운동을 말하고 있다. 나도 실천해 보련다..
[공동경비구역 JSA] 청년시절 봤던 명작을 전역한 아들과 함께 봤다, 작년에.혹시 원작이 있나 찾아보니 이 책, 맞다.소설이 먼저고 영화는 나중일텐데, 난 영화부터 봤었고 책은 당연히 나중이었다. 그래서인지 영화에 맞춰 전체적인 틀과 인상깊은 장면들을 소설로 어떻게 풀어 냈는지를 찾아가며 읽어 나갔다.진도는 느리지만 영상과 글을 서로 매치하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았다.영화는 훌륭했고 소설도 대단했다.이런 상상력은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확신이 선다. 감정은 초연했고 그렇게 의도한 채 마지막 장을 넘겼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에 이은 마지막 장편이다.프레드리 배크만은 독자의 숨겨진 감정을 무장해제 시키는데 특별한 재능이 있는거 같다.베어타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 ‘위너‘,전편에서 느꼈던 감동과 기대감에는 약간 미치지 못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