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핵잼 허니잼 도리도리 잼잼"아이가 한마디로 표현한 독후 소감이다. ㅎㅎ어느 유튜버가 정말 재밌을 때 하는 말이란다.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느낌과 함께 마법 숲 탐정으로서 성장하는 유이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도 재밌어하는 듯 하다.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보물 상자에서 시작되는사과숲 이층집에서 또 다른 사과숲 이층집으로의 공간의 확장...현재의 마법 숲 탐정에서 과거의 마법 숲 탐정으로의 시간의 확장으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 지는 [비밀 다락방의 보물 상자]1편을 읽으며 생겼던 궁금증의 실마리들이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다가오는 위기들...어찌 재미없을 수가 있겠는가!드디의 밝혀지는 사과숲 마을 이장의 정체...유이 이전의 1대 마법숲 탐정에게 다가온 위기와 함께 찾아온 사과숲 마을의 위기까지...1, 2편과 마찬가지로 또 아이가 책을 덮자마자 다음편을 찾게 만든다.그리고 빠질수 없는 마법 주문들"라리랄리 즈시루 랄리라리 주시르""돌도르이 하날리 도들이르 나할리""째깍째각 똑닥 째각재깍 독딱"자연스럽고 이쁘기까지한 단어들의 조합이 참 훌륭하다고 느껴진다. 추리적인 요소가 더 강화된 느낌의 3편을 읽으며 점점 재밌어진다고 하는 아이...마법동화나 판타지동화 탐정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재미있는 영어원서로 이미 유명한 배드 가이즈!더이상 나쁜 녀석들이기 싫은 나쁜 녀석들의 착하게 살기 대작전이 설정부터가 유머로 가득하다.늑대, 상어, 뱀, 피라냐누가 봐도 무섭고 위험하고 나빠 보이는 이들이착한 친구들이라는 모임을 만들고 영웅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자신들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영웅이 될 수 있을지...무엇보다 자신들의 나쁜 습성을 버릴 수 있을지...웃음 가득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1권을 보니...다른 책들도 기대기대^^키득키득 읽는 내내 웃으며 읽은 책이리 재밌어하니 이 기회에 원서도 사서 병행 읽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수많은 아이들이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책이 재미없는 아이들에게도영어원서 읽기를 하는 아이들에게도통할 책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국내 누적 판매 90만 부 돌파! 출간될 때 마다 베스트셀러.도서관 대출도 어려운...이미 재밌기로 유명해서 서평 쓰기 너무 어려운 책... 전청당 신간 서평단으로 당첨되다니!!!아이는 " 이 책은 미룰 수 없지!" 를 외치며 좋아하는 인형 옷 만들기도 그만두고 바로 읽기 시작한다.아이는 우선 표지 그림을 보고 무슨 내용일지 상상하며 "베니코 표정이 왜 악당같지?""이 검은 고양이들이 뭔가 나쁜 일이랑 상관있겠지?"라고 이야기 하더니 금새 책 속으로 빠져든다.이렇듯 전천당은 아이를 금새 몰입시키는 힘을 가진 책이다.다이노소다, 쏙쏙 추잉 껌, 휙휙 탄산수 등 저마다 신비한 힘을 가진 과자들의 이름에서 부터 호기심은 물론 재미까지 느껴진다. 이 과자들을 먹으면 어떤 일이벌어질지...상상하며 읽는 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기도 하고 안타까움이 보이기도 한다.전천당 과자와 화앙당 과자의 대결,베니코와 요도미의 대결,그리고 인간의 욕심과 올바른 가치관 사이의 대결에 대한 이야기가 쉬운 문장으로 빠르게 전개되어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주는 책이다.글밥을 늘려가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애니메이션을 보듯 아주 재밌게 읽을 수 있다.행운을 주는 신비한 힘을 가진 과자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불행을 주기도 하고 행복을 주기도 한다.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사람들...그리고 후회에서 벗어나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용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다음 편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 같은 요도미의 유혹에서 전천당의 손님들이 자신의 욕심을 이겨낼 수 있을지 다음편이 벌써부터 기대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다섯 명의 작가가 전하는 다섯 개의 이야기가 담긴 청소년 단편집[장래 희망은 함박눈]취미 생활도 장래 희망도 어른들이 정해놓은 정답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고나에 대해 알아가기도 바쁜 십대들에게 나에 대해 스스로 알아가고 싶은 싶대들에게남들처럼남들의 속도에 맞춰 살아가라고 강요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언젠가 TV에서 어린이에게 누군가"커서 훌륭한 사람 되야지." 라고 말하자"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라고 하는 이효리의 말을 들었을 때 느꼈던 깨달음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좋아하는 걸 꼭 잘 할 필요는 없다고...그냥 좋아하기만 해도 괜찮다고...지금 당장 뭘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무엇을 위해서가 아닌 [그냥] 하고 싶은 걸 해보는 시기가 지금이라고...작가들이 십대들에게 전하는 위로가 담겨져 있다.다섯 개의 이야기 속에 다섯 명의 아이들이 하는 말들이 사춘기에 접어든 딸이 언젠가 나에게 해 줄 말들 같다.책 속에 아이들은 어른들이 원하는대로 하지 않아 불안해 보이지만 자신을 찾고 지킬 수 있는 단단함을 배워가고 있다고 딸을 대신해 나에게 말해주는 책 같다.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첨 입학했을 때 모든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학교 생활을 잘하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나에게 담임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이 생각난다."믿어주고 들어주기만 해도 아이들은 잘 해 나갑니다. 무엇을 해주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기다려 주세요. 아이들은 뭘 해야할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부모와 자식 사이에 믿음을 먼저 깨는 것은 언제나 부모가 아닐까.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치열하게 열심히 자라고 있다는 믿음을 잃지 말아야겠다고 마음을 다시 다잡아본다.책 속의 주인공의 바램처럼좋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어른.좋아하는 마음과 잘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말하는 어른.좋아하는 게 없거나 좋아하는 걸 몰라도 잘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어른.이 아이에게 되어주고 싶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