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4 : 지구가 궁금해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4
윌리엄 포터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정지현 옮김, DEEP 교수학습개발연구소 감수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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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우리 공주님, 지구와 기후에 푹~ 빠졌어요.
마침 발견한 <캐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4: 지구가 궁금해>
이건 말 그대로 우리 공주의 호기심을 저격한 책이죠.


쨍한 빨간색 표지에 귀염 터지는 냥냥 캐릭터까지 등장하니, 책을 펼치자마자엄마! 고양이랑 쥐가 친구야? 말이 돼?”라며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순간, 우리 공주가 이런 상상도 해?’ 싶었는데, “니랑 안 친한 애랑도 친구처럼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 했더니엄마 역시~” 하며 웃는 거예요.
이 책 덕분에 상상력이 폭발하는 순간! ‘이게 바로 아이 키우는 재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캐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4: 지구가 궁금해』는 만화 형식이라 읽기 쉽고, 중간중간 재미를 더해주는 퀴즈도 들어 있어요.
예를 들면해양동물 찾기같은 게임은 쉬울 줄 알았는데은근 집중력 테스트더라고요!
공주야, 눈 빠지겠다얼마나 열심히 찾는지 옆에서 보는 제가 더 귀여워 죽는 줄 알았답니다.
진짜, 이 책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겠구나 싶었어요.


특히 흥미로웠던 건물에서 썩은 냄새가 나는 이유’.
저는 그냥 썩어서 그런 줄만 알았는데, 유기물이 부패하면서 무색의 기체가 생기기 때문이라네요?
그 얘기 듣고는 앞마당 정화조 냄새까지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엄마로 변신~!
그랬더니 공주가그럼 할머니 입에서 나는 냄새도 그건가요?”라고 묻는데ㅋㅋ
당황한 저는장내 미생물이 아픈 거 아닐까?” 하며 얼버무렸죠.



공주가 특히 좋아한 건 화산 이야기였어요.
모르는 내용이 나올 때는 핸드폰으로 검색해도 되냐고 묻길래공부니까 괜찮아~” 했더니,
어느새 사용 시간이 3시간 돌파유튜브가 공부인지 놀이인지 헷갈렸지만,
그만큼 몰입했다는 증거겠죠?

<캐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4: 지구가 궁금해> 덕분에
웃고, 배우고, 놀고, 사랑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과학책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건가요? 정말 대만족이에요!



캐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4: 지구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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