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무선본)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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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서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쉽다. 제레미 다이아몬드와 닮아있으나 훨씬 새로우며, 이 책과 동시에 읽고 있는 안티프래질과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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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도 때론 인간일 뿐이다 그리고 신은
한스 라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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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은.. 이 너무 좋아서 바로 주문한 책. 전작에 비해 앞부분은 조금 지루하다. 그렇지만 작가의 유머와 책을 덮고 난 후의 선악에 대한, 인간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데에는 변함없다. 아마 다음 편도 있는 것 같은데 그 책도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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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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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내용인데 이상하게 문장에 감탄하고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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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3개월간 33가지 옷으로 살아가는 내용을 봤다. 출연자가 깜짝 놀라기도 하고 고민도 하길래 힘든건가 싶어서 겨울에 내가 입는 외출복을 세어보았더니 신발, 가방, 목도리를 포함해도 20가지를 넘지 않았다.. 다른 계절은 코트나 스웨터, 목도리가 없으니 적으면 적었지 그보다 많진 않을 것 같다. 난 나름 매일 출근하는 13년차 직장인인데...
초년생때는 좀더 옷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도 한 주 동안 매일 다른 옷을 입고 시간이 날때마다 옷을 사러갔다.(난 옷 쇼핑을 싫어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꼭 매일 다른 옷을 입을 필요는 없고 의무감으로 옷을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을.

그 후로 몇 장의 블라우스나 셔츠, 면바지 두 세벌을 기본으로 계절별 필요한 옷도 한 두벌씩만 가지고있다. 그래도 조합하면 꽤 다양하게 입는다. 스타일이 비슷한 것은 내가 옷을 못 입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옷이 적어지면서 아침에 고민하지 않게 되었다. 어차피 가진 것이 한정되어 있기에 선택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런 게 혹시 미니멀리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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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헤치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8
아이리스 머독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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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지만 마음 깊이 이해하진 못한 책. 문학이 아직 나에게 완전히 다가오지 않았음을 느꼈다.
그리고 번역이 매끄럽지 않다. 특히 최종 편집을 하지 않은 듯 단어들만 나열된 부분이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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