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반감없이 또는 동조하며 읽을수 있는 인문서라는게 이런거겠지.이분 머릿속이 너무 꽃밭이다.행복으로 마무리라니 하아..혐오를 주제로 쓰인책에여성혐오 문제가 아니라 트젠혐오를말하다니 당사자성 어디간건지.
답답하다. 이분 생선까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