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루틴핏 - 핵개인 시대를 주도하는 당신의 하이퍼 퍼스낼리티 강화 전략
정세연 지음 / 라온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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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루틴핏 정세연 라온북


저자는 틀에 갇혀 사는 게 좋았다. 큰 자유는 없지만 적당히 만족하고 감사했다. 그러다 바깥 세상으로 나왔다. 회사 밖에서 자신을 보고 자신을 너무 몰랐음을 깨달았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한 번도 질문해 본 적 없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삶이 변하기 시작했다. 




정돈이 필요했음을 깨달았다. 


정돈을 하고 나니 자신의 지나온 과거가 '실패'가 아니라 '지혜'일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파워 루틴이라는 이름으로 큰 힘 들이지 않고 매일 나를 살리는 방식으로 삶을 정돈하라. 


직장 선배는 있어도 인생 선배가 없는 요즘, 그런 선배 역할을 하고 싶었다. 




이제는 더이상 한 직장에서 평생을 보내는 시대가 아니다. 인간 수명은 늘고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자신만의 내공, 잘하고 재미있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 배워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제시한다. 


진짜로 내가 원하는 모습을 무엇일까. 

일상 속 돈을 흘려보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나의 최고의 자산은 무엇이고 누구인가? 

돈을 누구와 함께 벌어야 할까. 

돈 걱정 없이 술술 돈이 들어오는 부자 루틴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많은 질문을 제시하고 이에 답한다. 


육체적 건강은 곧 자신감이다. 건강상으로 문제가 생기면 모든 작업이 멈춘다. 일상속에서 소소하게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핏이 바뀌고 피부가 맑아진다.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하루를 위해 무엇을 더하고 빼야 할까. 


만 23세에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입사했다. 30대 후반에 '진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결국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았다. 


저자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건강루틴 코치'였다. 자신이 건강하다고 자신했다가 호주 가는 비행기 안에서 기절한 적이 있었다. 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깨달음과 반성을 계기로 몸 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 누구도 자신의 건강을 자신할 수 없다. 


나 역시 저자처럼 먹거리에 대해 고찰한다. 밀가루, 패스트푸드, 음료수, 사탕, 아이스크림,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다. 찬물도 먹지 않는다. 과식하지 않는다. 소식하면서 오래 씹는다. 바다에서 온 재료는 먹지만 빨간 고기는 거의 먹지 않는다. 


저자도 그렇다. 


먹지 않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 즉 저자는 간헐적 단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소화와 흡수를 도와줄 좋은 성분이 든 음식은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수면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 


저자는 <파워루틴 핏 10가지>를 제안한다. 


1. 하루 7시간 숙면

2. 적절한 공복 유지

3. 설탕, 밀가루, 가공식품 끊기

4. 커피, 유제품 끊기(혹은 줄이기)

5. 건강한 지방 섭취하기

6. 소금 섭취하기

7. 저녁식사는 취침 4시간 전

8. 주 3회 이상 운동

9. 한 달 한 번 단식 

10. 스트레스 관리하기 


잘만 지켜지고 습관이 된다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다. 

어떤 이들은 자고 일어나면 피곤하고 우울하다고 말한다. 자기 전에 무엇을 먹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 아무거나 먹으면서 건강하기를 바라는 건 어리석다. 




저자는 먼저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음식을 먼저 끊기를 제안한다. 그런 연후에야 좋은 음식이 더 잘 소화되고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할 수 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몸은 가벼워진다. 활력이 넘친다. 최고의 집중력을 유지한다. 


저자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루틴으로 만들어 몸이 회복됨을 느꼈다. 


소화력이 좋아졌다. 장내환경이 좋아졌다. 영양은 채워지고 몸속 노페물이 잘 배출되었다. 몸의 염증 신호인 비염도 좋아졌고 살도 3킬로그램 감량했다. 파워루틴 핏의 결과물이다. 


"내가 스스로 콘트롤하고 내가 꾸며가는 하루, 나 혼자서도 거뜬히 살아내는 하루, 이런 하루가 쌓이면 성공한다. 하루하루 도전하고 실패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쌓아가며 성공의 문으로 진입하자." (22쪽) 


내 삶의 주인이 나라는 사실을 자각해야만 이 모든 작업이 가능하겠다. 인생 선배되기 쉽지 않다. 그러나 그만한 가치가 있다. 커리어에서, 돈에서, 건강에서 주인의 자리에 도착하기. 이 책이 유의미한 역할을 하겠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습관이 곧 나다. 

습관이 곧 미래다. 


<파워 루틴핏>으로 '조직에 속박되지 않고, 당당하게 활약하고 인정 받으며 매 순간 진화하는 '나'로 점프 업~! 


#이 책은 도서인플루언서인디캣님을 통해 라온북의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파워루틴핏 #정세연 #도서인플루언서인디캣 #인디캣책곳간 #라온북 #솔아북스책방


탄탄한 업무 능력은 나의 지존감을 올려주고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해준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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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루틴핏 - 핵개인 시대를 주도하는 당신의 하이퍼 퍼스낼리티 강화 전략
정세연 지음 / 라온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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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울타리에 있던 저자가 세상 밖으로 나와 자신에게 질문하고 삶을 정돈하기 시작했다. 직장 선배는 있어도 인생선배가 없는 세상이 아쉬워 이 책을 썼다. 내 삶의 주인이 나라는 의식으로 핵개인시대에 커리어 확장 ,경제적 자유, 몸건강 루틴 핏까지 홀로 당당하게 인정받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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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이야기
김진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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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이야기 김진현 지식과감성출판사


 


이 책은 저자가 1년 7개월에 걸쳐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을 오르내리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하였다. 


"기꺼이 몸을 낮춰 아무런 조건 없이 어깨을 내어준 산들에 대한 조촐한 찬사를 바친다." 


그뿐인가, 저 가야산 산문 밖 어디쯤 산나물 몇 움큼을 놓고 해동갑으로 나앉은 노친이나, 산정에서 서로 웃으며 따뜻한 차 한 잔, 과일 한 조각 건네는 산행객으로 짐짓 신선이 나투신들 우리가 어찌 알아보랴




그런즉, 산빛으로 눈을 씻고 새롭게 볼진대 온갖 미물과 이름 모를 새소리, 바위와 고사목, 청산녹수, 폭포, 저수지, 바다에 이르기까지 제가끔 천성과 때깔에 맞게 낳고 기르고 거두는 이 풍경 속에 어찌 신선이 깃들이 않았으며 왜 명산이 아니라 하겠는가.


산의 이름, 주소, 높이 등을 알 수 있다. 왜 명산으로 선정되었는지 그 사유와 특징도 기록되어 있다. 치밀하고 정성을 다한 산에 대한 기록이다. 그 산을 두 발로 꾹꾹 밟아 정상에 오르는 모습, 상상해 본다. 


경계에 있다. 관악이라는 이름은 산 모양이 삿갓처럼 생겨서다. 


"10여 분 남짓 오르자 능성 길과 계곡 길 갈림길이다. 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목을 축이고 스틱 등 장비 점검 후, 거리는 다소 멀지만, 많은 산객이 선호하는 계곡길을 택한다." 


"하산길이 급경사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계단으로 조성되어 있다. 


1시간 정도 내려와서 목을 축이는 사이 그동안 애지중지 아끼던 삼각대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


다시 올라갈 자신이 없어 포기하기로 한다. 2년간 함께하며 수천 장의 기념을 남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귀한 장비였는데." 


산행은 가끔 이렇게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경험을 남긴다. 아쉽지만 어쩌겠는가."




우리나라 산 곳곳을 이렇게 자세히 보고 느끼고 밟아 보았으니 진정한 산악인이다. 


내가 살고 있는 순창 강천산이 기록되어 있어서 유심히 읽는다. 


(전라남도 담양군인데 약간의 착오가 있어서 담양(시)로 기재되었다. 다음 책이 나올 때는 수정하면 좋겠다.) 


"강천산은 유독 바위와 폭포가 많은 것 같다. 비단 산행을 하지 않더라도 기암괴석이 즐비한 8킬로미터의 강천산 계곡을 비롯, 유서 깊은 강천사와 충절의 얼이 담긴 삼인대, 병풍을 두른 듯한 기암절벽, 120미터 구장군폭포, 병풍바위를 비롯한 용바위, 40년 전에 설치한 현수교, 성 테마공원 등 가히 호남의 소금강으로 손색이 없는 곳에서 여든번째 숙제를 마친다." 




"2020년 9월 4일 포천 감악산에 첫발을 내디딘 지 1년 7개월 만에 100대 명산 완등을 마쳤다. 중단 없이 96,373.6킬로미터를 걷고 또 걷고, 오르고 또 올랐다. 총거리는 한라산 1,950미터를 49번 오르고도 1,127미터가 남는 거리다. 결코 쉽게 오를 수 있는 거리는 분명 아니다. 


원칙을 세웠다. 시간 날 때 산을 찾는 것이 아니라 천직처럼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70대 중반임을 감안하여 최대한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티끌 하나도 가공하거나 더하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보고, 듣고, 느끼고, 땀 흘리며 눈이나 비가 내리면 내리는 대로 자연에 순응하면서 함께 즐기고 싶었다. 




산이 필자에게 물었다.


겸손, 배려, 포용을 배우고 싶었다." 


참고문헌도 있다. 참 정성껏 만든 책이다.


653쪽의 벽돌책이다. 산행을 하려면 꼭 펼쳐보고 가야겠다. 어느 산을 걷던지 이 책의 저자가 생각나겠다. 산은 늘 거기에 있고 사람들은 늘 산을 오른다. "거기에 있으니까." 


이 리뷰는 지식과감성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대한민국산림청이선정한100대명산이야기 #김진현 #지식과감성 #블루노트책방 #솔아북스책방




운악산에서
운악산 자락 현동사
위로는 돌 구르고 아래는 물소리
천 년 전부터 뭇 지식인의 발길 이어져
밝고 환한 날에도 오고 감 멈추지 않네.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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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이야기
김진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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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00대 명산을 오르는 산악인의 이야기다. 각 산이 왜 명산으로 선정되었는지 그 이유에서부터 위치, 고도, 특징들을 설명해 놓았다. 저자가 직접 오르는 산행 이야기여서 산을 오를 때 함께 오르는 기분이 든다. 산은 거기에 있고 우리는 그 산을 오른다. 산을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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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회고록을 두 번 쓸지도 모른다
노정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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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회고록을 두 번 쓸지도 모른다 노정호 지식과감성 

고희(古稀)란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좇아도 도에 어그러지지 않는 시간'에 도착하였음을 뜻한다고 한다. 




저자는 고희에 도착했다. 


그런데 두 번의 회고록을 쓸 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이 책은 도전, 용기, 희망, 위안을 주고 싶어 세상에 나온 책이다. ​


어린 시절 그는 부지런하고 호기심이 많았다. 충청도 연기군, 지금의 세종시에서 5번째 아이로 자랐다. 




아버지는 내성적이고 종교에 심취해 있었다. 어머니는 활달하고 외향적이었다. 어머니와는 그리 친밀하지 않았고 작은 누나와 살갑게 지냈다. 


열 살이라는 나이에도 조숙했고 공부를 잘했고 미래를 상상하였다. 초등학교 4학년, 자신의 눈이 나빠지는 것을 느꼈으나 실명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중학생이 되어 점점 눈이 나빠져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작은 누나를 졸라 안경을 맞췄지만 시력은 나아지지 않았다. 


고등학교에 갈 수 있다는 제안에 서울로 올라와 한의원에서 일하면서 고등학교에 갈 꿈을 꾸었다. 일 잘하는 그를 학교에 보낼 생각이 없음을 알고 그곳에서 나와 동대문 시장 타월도매상 사장 밑에서 집사로 일하며 사장 딸의 공부를 돕고 잔심부름을 하며 일을 배웠다. ​


일머리가 생기자 직접 사업에 뛰어들고 싶어 사장에게 편지를 썼다. 한달 동안 날마다 편지를 썼다. 


사장의 도움으로 마침내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남들보다 수완이 뛰어나고 부지런해 그의 사업은 승승장구하였다. 


부동산에 한눈을 팔다 전재산을 날리기도 했다.




​교통사고로 6개월 동안 병원에 있기도 했다. 그동안 회사 재정은 적자였다. 이탈리아로 날아가 FT 전동 공구업체와 독점 계약을 맺었다.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전동 공구를 판매하게 되었고 전국적인 붐을 일으켰다. 제조업 공장도 운영했다. 


부동산 사업도 하고 IMF라는 괴물도 만났다. 


저자는 시력이 좋지 않은 것을 숨기고 정상인처럼 보이려고 무던히 애를 쓰며 살았다. 시각장애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불신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사업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시각 장애는 평생 그의 삶에서 커다란 걸림돌이었다. 1999년 저자는 장애인 등록을 했다. 저자는 늘 시각 장애로 인한 신뢰 부족으로 큰 사업 기회를 놓치곤 했다. 


저자가 말한다. 자신에게 오는 모든 어려움을 딛고 불굴의 의지력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자신의 이야기가 좌절과 절망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1999년 시각장애인 등록을 하고 2000년부터 모두에게 사실대로 공표했다. 


가족들조차도 그렇게 심각한 시각장애였는지 몰랐다고 했다. 


아내도 잘 몰랐다고 하니 눈이 나쁘다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을까. 


저자는 자신이 시각 장애인임을 공개한 뒤에서야 콤플렉스와 불안에서 벗어나 편안해졌음을 고백한다. 


평생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그 동안 저자가 경험했을 상처, 서러움, 괴로움을 누가 알까


저자의 조언들이다.


1. 목표 의식을 가져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2. 모든 걸 관찰하라

3. 모든 일에는 단계를 밟아라

4.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5. 선진국을 견학하고 후진국도 둘러보라

6. 먼저 꿈꾸고 도전하라

7. 함께 나누고 베풀어라

8.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스승이요, 이 세상이 교과서이다.


​줄기세포 연구에 기대를 건 적도 있었다. 


최근 테슬라의 일론 모스크가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임상을 시작했는데 초기 결과가 좋다는 소식을 들었다. 시각 장애자에게 시력을 되찾아 줄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 


저자는 시각장애가 극복된다면 


1. 자신이 만난 사람들을 빠짐없이 다니며 인사하고 배려하고 싶다.

2. 계속 도전해 사업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

3. 발명과 특허를 계속하고 싶다

4. 새로운 것에 신속하게 접속, 활용, 적용하고 싶다, 는 바람을 밝힌다.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면 제2의 인생, 재도전을 하고 싶다는 저자는 청년이다. 


두 번째 회고록은 놀라운 성공담과 긍정적인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일론 머스크님은 할 일도 많다. 


#솔아북스책방 #어쩌면나는회고록을두번쓸지도모른다 #노정호 #지식과감성





1. 자신이 만난 사람들을 빠짐없이 다니며 인사하고 배려하고 싶다.

2. 계속 도전해 사업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

3. 발명과 특허를 계속하고 싶다

4. 새로운 것에 신속하게 접속, 활용, 적용하고 싶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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