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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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독서에 관심이 많은 학생, 학부모님들이라면

한번쯤 접해 보았을 독서평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접해보게 되었답니다.


한 권의 책읽기도 중요하고 필요하겠지만

이렇게 독서와 관련된 잡지가 있어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접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이번 호 부터 꾸준히 받아 볼 생각입니다.


이제 중학생이되니 내신도 신경 쓰이고

앞으로 논술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독서의 습관을 들이는데 탁월한 책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차례를 살펴보면 시사를 시작으로

교양, 진로, 독서, 교과까지 한 분야의 글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글을 한데 모아놓아서

문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꿈노트, 세계사등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혹은 어려워 했던 부분도 짧막하게 나마 만나게 되면

아무래도 조금은 관심이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함께 들더라고요.


각 글에대한 질문의 답도 생각해보면서

생각의 주머니를 넓혀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지않나 싶습니다.


이 한권으로 매달 꾸준히 만나면 읽기습관도 들이고

교과이해도 상승될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기주도학습이 중요시 되는 지금 이 시기에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많은 힘이 될거 같습니다.


중학생이 되니 점점 책과 멀어지고 있는데

이렇게나마 계속해서 접해간다면

독서의 끈은 놓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아이들과 재미난 시간 보내면서

계속 들여다 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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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귀 할아버지 - 엄마는 거짓말쟁이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59
신양진 지음, 정용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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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 아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똥찬 귀 할아버지_엄마는거짓말쟁이

<신양진 글. 정용환 그림/ 잇츠북어린이>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재미있는 책 들고왔어요^^

저희 아이들이 꾸준히 만나보고 있는 책 중 하나라서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시리즈 입니다.

​

이번에는 #약속 #책임감 #절제 를 토대로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들여다보아요.


[기똥찬 귀 할아버지]

​

엄마가 월급을 받으면 드론 자동차를 사 주기로 약속하지만

지키지 않아서 화가난 주인공 유근이.

​

유근이는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게 해달라며 간절히 빌자

눈 앞에 귀 할아버지가 나타납니다.

​

그렇게 귀 할아버지는 유근이의 소원을 하나 둘

들어주기 시작하는데..

​

과연, 유근이는 정말 행복만 했을까요?

[기똥찬 귀 할아버지]

​

약속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정말 중요하죠.

무엇보다 가족간의 신뢰가 쌓여야

사회생활도 건강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막상 유근이는 자신의 약속만 중요하고

다른 사람의 약속은 가벼이 여기다가

차차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됩니다.

​

이렇듯 약속은 쉽게 해서도 결코 가볍게 여겨서도

안된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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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ㅣ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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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리텍콘텐츠>


1권을 만나본지 조금 시간이 흐른거 같아요.

그때도 동화로 마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2권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더 기뻤답니다.

​

어릴적 보았던 혹은 접했던 동화들을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는건 어떠한 느낌일까?

그때와는 사뭇 다른 기분을 느껴볼 수 있어서 이 책이 좋더라고요.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

​

이번 책에서는 총5개의 part로 동심처방을 내려준답니다.

그리고 행복한 왕자를 시작으로 정글북, 소공녀,

피터팬, 찰리와 초콜릿 공장, 브레멘 음악대,

패딩턴, 피노키오등 다양한 동화 속 장면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

그땐 그냥 재미로 보았던 동화들이라면

이번에는 글로 만나보면서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어른의 질문을

생각해보면서 조금더 깊이 있는 시간을 가져 볼수 있었어요.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

​

여러 동화속에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그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

더불어 여러 질문에 답을 해보면서

온전히 나만을 돌아보는 시간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정말 책 제목처럼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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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초등문해력 한국사 우리 인물 세트 - 전3권 - 초등 전학년 ㅣ 에듀윌 초등문해력 한국사 우리 인물
초등문해력랩스 지음 / 에듀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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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에듀윌 초등문해력 한국사 우리 인물 세트

<초등문해력렙스/ 에듀윌>

한국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초등학생인 저희 둘째 아드님을 위해서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초등한국사 인물편으로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 까지

총3권의 교제를 통해서 초등문해력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어요.


[에듀윌 초등문해력 한국사 우리 인물 세트]

​

이 교제는 교과서독해와 디지털 독해 두가지를 통해서

문해력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고 매일4쪽 분량의 지문과 문제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즐기면서 풀 수 있답니다.

​

중간중간 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한국사 인물에대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

무엇보다 매일 똑같은 지문이 아니라

웹툰, 신문기사, 블로그등 다양한 지문형식이라서

지루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

[에듀윌 초등문해력 한국사 우리 인물 세트]

​

부록으로 같이 온 한국사 용어에 대한 책도 함께 들어있어요.

교제에서 전부 다 다루지 못한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깊이 역사에 대해 알아 보고

간단히 문제를 풀어보며 이해도를 높여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에듀윌 초등문해력 한국사 우리 인물 세트]

​

이제 방학시작이라 한국사 공부를 시키고 싶었는데 마침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방학동안 꾸준히 풀어보게 하려고 합니다.

​

동영상강의도 함께 제공되어서 아이 혼자 공부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교제같아요.

함께 동봉되어있는 브로마이드를 통해서 한국사연표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공부하기에 제격이라 생각합니다.

​

어렵지 않게 한국사 인물에대해 공부할 친구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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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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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2

<다크모드/ 모티브>



평소에도 인문학도서에 관심이 많고 흥미롭게 보고 있는지라 이번에 만나 보게 될 책도 정말 기대가 되었답니다. 더군다나 큰 제목과 더불어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라는 소제목에 너무나도 끌렸답니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지난 날이 완벽한 적이 없었다니. 어떤 근거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그 외에도 솔깃할 만한 많은 주제들에 얼른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총4개의 PART로 잠, 기억,쾌락, 치료의 주제를 만나보게 되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하고 실행하는것들이 모두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겠구나. 혹은 내가 지금 맞다고 여기는 것도 아닐 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답니다. 완벽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아니다라고 치부되는 순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설명되는 순간을 마주하니 퍽!하고 주먹으로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알면 알 수록 더 알고 싶은것이 정말 이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생각해왔던 것들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일 뿐이다 라고 알게되는 순간, 더 이책을 파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2권을 먼저 만나보았지만 조만간 1권도 함께 해 보면서 흥미로운 시간을 가져 볼 예정입니다.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들여다 보면서 뇌가 얼마나 영약하고 우리는 그 뇌에 얼만큼 지배 당하고 있는지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것들이 그렇게 되도록 설계가 되어있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정말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위험한 인문학에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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