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보 탈출 소동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62
신양진 지음, 김이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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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심술보 탈출 소동

<신양진 글. 김이조 그림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친구들을 위한 책이지만 지금까지 아이들이 꾸준히 만나보고 있는 책!

책 표지부터 우스꽝 스러운 모습들로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유발 하네요.

이번 책은 #심술 #감정조덜 #익살 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심술보 탈출 소동]

​

어느 날, 친구인 덩치가 땅을 샀다는 소식을 들은

주인공 무강이는 배를 움켜쥐고 장터바닥을 구르게 됩니다.

​

그 뒤로 창피한 마음에 장터를 빠져 나와 느티나무 아래서

잠이들게 되고, 깨어나 보니 자기 뱃속에서 탈출한

심술보를 맞이하고 깜짝 놀랍니다.

​

그렇게 배가 아플 일이 없어진 무강이는 기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심술보가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

과연, 심술보와 무강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심술보 탈출 소동]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 다들 익히 알고있을거라 생각해요.

이 책은 이러한 속담을 뱃속 심술보를 통해 재미나게 풀어놨어요.

​

남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배가 아프다는말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유쾌한 이야기로 만나보면서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

질투는 나쁜 감정은 아니예요.

자연스럽고 누구나 겪는 감정 중 하나이지요.

그러나,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상황은 많이 달라지겠죠?

​

여러분들도 자신의 마음 속 심술보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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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잔머리 심리학 - 열다섯 살 때는다 그렇대요
황현우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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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열다섯 살은 정말 다 그럴까? 이제 곧 중2병이 올 첫째와 중1이되는 둘째 아드님의 행동과 말에 대비하기위해 엄마가 먼저 읽어보는 사춘기 관련 책. 처음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둔 부모들을 위한 책인줄 알았으나 지은이의 들어가는글을 읽고 현재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놓은 책이라는걸 알았답니다. 그래서인지 현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거라 생각이 들어서 후다닥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답니다.


글을 읽어내려가는 내내 우리 아들도 이러는데.. 하며 공감도 가기도하고 앞으로 이런날들이 오게될까? 하는 두려운 마음도 반반이 들면서 어떻게 하면 사춘기를 무사히 넘길 수있을까라고 나 스스로에게 질문도 던져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서로에게 큰 불상사나 마음이 다치는 일은 없었는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춘기를 잘 넘겼으면 하는 바람이 조금은 커졌답니다. 저도 이렇게 책을 보며 노력하니 아이들도 함께 따라와 주면 좋겠습니다.


엄마도 사춘기 아이를 맞이하는게 처음이고 사춘기를 겪는 본인도 뭐든게 다 처음이니 서로 힘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유하게 넘어갈 일을 크게만들지는 않고 있는지 평소에는 괜찮았다가 갑자기 발끈하지는 않고 있는지 나도 아이도 서로의 마음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을거같습니다.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일이 결코 쉽지많은 않지만 부모이기에 아이가 힘들어하면 언제든 손을 뻗을 수 있도록 정말 괜찮고 믿을만한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그러기 위해선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입에 좌물쇠를 달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이세상 모든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들 화이팅 입니다. 이 시기는 곧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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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 ㅣ 메이트북스 청소년 2
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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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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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100

<김진형/ 메이트북스>



중학생이되면서 책 읽는 시간도 현저히 줄어들게되고 그게 눈에 보이니 부모입장에서는 조금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하면 좋은데 한 번 읽는거 기왕이면 중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혀보고 싶었답니다.


먼저,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 추천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책부터 제가 읽었던 책들도 소개되어있어서 괜히 더 반갑더라고요. 한국문화를 시작으로 세계문학, 인문.사회, 과확.환경 그리고 지금의 AI시대까지 다룬 책들을 한 권 한 권 만나보면 의미가 더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100권의 책들은 실제 하굑에서 가장 많이 추천하는 도서를 모아둔거라 중학교 생활 3년동안 꾸준히 만나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더불어 이 책의 인물들과 간단한 줄거리는 물론 왜 추천도서로 뽑혔는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 볼 문제는 무엇인지 구성되어있어서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책 읽기에 막막한 학생들도 이 도서로 많은 도움을 받을 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은 바로 각 책 소개마다 관련 교과를 표시해 두어서 학교에서 배우는내용과

바로 연결하여 읽어볼 수 있답니다. 요즘들어서 중학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공부가 아니라 바로 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생각하는 기능을 잃게되고 긴 문장은 읽지 않고 숏츠나 릴스에 빠져드는 요즘, 가만히 앉아 긴 글을 읽는다는게 참 힘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조금이나마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아, 이 책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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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무인 옷 가게 ㅣ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 8
서아람 지음, 안병현 그림 / 라곰스쿨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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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상한 무인 옷 가게

<서아람 글. 안병현 그림 / 라곰스쿨>


이상한 무인가게 시리즈1의 가제본 서평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만나보고 있는 책, 벌써 8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옷가게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네요. 작가님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인지 늘 볼때마다 놀라움을 자아네는 거 같아요.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마주하게된 이상한 옷가게. 옷을 입을때 규칙만 잘지키면 된다는데.. 아이들은 그 규칙이 곧 나와의 약속임을 알게되고 약속이 가져다 주는 힘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스스로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을까요? 약속을 비로소 실천할때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까요? 이책은 이맘때의 아이들이 최대 고민과 관심사인 성적, 외모 그리고 친구와 가족 미래까지 실제 고민의 글에서 출발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에피소드들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더 와닿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을 물론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다고 생각한게 이맘때 아이들이 이런 고민을 할 수 있겠구나 혹은 내 내아이의 고민을 이렇게 해결해 줄 줄수 있겠구나 하고 깨달음도 많이 가져 갈 수 있을겁니다. 저 또한 이상한 무인 시리즈를 함께 보면서 아이들의 지금 현 상태와 고민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직 이 책의 시리즈를 접해보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책 제목을 살펴보면서 본인이 관심있어 하는 시리즈를 골라 읽다보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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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뇌 -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
박민혁 지음 / 히든피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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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I시대가 된 지금 우리는 무엇을 얻어가고 무엇을 잃어가고 있을까? 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한 번 쯤 고민해 볼때라고 생각합니다. AI의 기능을 알게 된건 인스타에서 알고리즘을 타고 계속해서 등장하는 지브리풍의 그림들. 그렇게 저도 AI의 세계에 접속하게 되었답니다. 그 뒤로도 유행처럼 번지는 새로운 이미지들과 AI관련 책들이 넘쳐나고 있는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 그리고 생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AI로 인해 우리가 잃어가는 것들에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놓았답니다. AI를 통해 편한함을 느끼게 된 뒤로부터는 어떻게 될까요? 정말 내가 굳이 시간을 들여서 결론을 낼 필요가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AI의 순기능도 분명이 존재하지만 점점 우리의 뇌는 책 제목처럼 좀비가 되어가는게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해서 나마 알아가길 바랍니다.

생각하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점점 생각하는 일을 맡기게 되고 결론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변화될까요? 이런 물음의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어떻게 하면 AI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히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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