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가제본 도서를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독서의 기술

<고명환 / 라곰>


아직은 개그맨 고명환으로 익숙한 나. 하지만, 올해의 작가상을 받을 만큼 작가로도 정말 유명하시 더라고요.

그런 고명환 작가님의 책을 독서의기술이라는 가제본 책으로 처음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는 저로써는 과연 독서에도 기술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 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고명환 작가가 책을 읽는 방법, 그리고 독서가 삶의 무기가 될 때를 통해서 다양한 책을 만나보며 그 해답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물론, 가제본 책이라 책의 모든 내용이 실린게 아니라 깊이 있게 다 보지는 못했지만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책을 사랑하고 책속에 존재하는 수많은 주인공들 그리고 작가의 삶을 만나보면서 나름대로 저도 독서의 기술을 쌓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독서는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독서에도 기술이 필요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6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영어 단어 ㅣ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700

<Mike Hwang/ 마이클리시>


영어를 즐겁고 편하게 외울 수 있는 영단어집이 있다면?

기존에 출간된 영어단어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자동암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직접 여러곡을 순서대로 듣다보면 어느덧 암기가 되는 독특한 책이랍니다.


저희 아이들도 영어학원은 다니고 있는데 매번 영단어 시험을 보느라 필기해가면서

외우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되었어요.


각 챕터마다 QR코드를 통해서 영단어들을 음악과 함께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음악연상기법이라하는데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었는데 점차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책을 살펴보면서 600개의 사진으로 뜻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한개의 음원이 아니라 영상134개와 음원 134개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빈칸해석을 통해서 단어의 뜻을 익혀보면서 독해도 해 볼 수 있답니다.


앞서 보았던 음악영상과 더불어 퍼즐연상도 함께 공부하다보면 단어는 물론, 숙어, 예문, 어감까지 저절로 영어가 암기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실겁니다. 아이들이 영단어를 외우는 일에만 급급했다면 이 책은 정말 다르다는것을 한 번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록으로 필수 영어 어원50도 함께 들어있으니 꼭 활용하여 함께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기기억에서 멈추지 않고 장기기억으로 만들어 줄 영단어책. 중학생인 저희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성인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 교실 - 저작권, 유튜브 수익, 학교폭력, 디지털 범죄까지 우리가 궁금한 진짜 법률
김효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교실

<김효림/ 교보문고>


이제 중학생인 첫째 아드님. 확실히 초등학교때 보다는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는게 느껴지는 요즘 이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AI, 유튜브, 핸드폰사용으로 지난 날 보다 더 신경써줘야할것들이 많은거 같아요. 10대라면 한번 쯤 궁금해 할 법률을 어렵지 않게 책으로 담아내서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답니다.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과 그와 관련된 교육 법률, 청소년도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작권과 경제활동, 청소년 범죄, 노동권리, 청소년 보호 법률까지 10대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들만 콕콕 찍어서 꽉변호사가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핵심 법률과 법조문도 알려주고 토론, 논술주제도 함께 실려져 있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법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것들이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아가는 계기를 일깨워 주는 책이라 생각하고 한 번 쯤 아이들이 접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더 나아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 꼭 추천드립니다. 내가 한 행동이 혹여나 법률을 어기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도 하면서 다양한 논술주제도 함께 들어있으니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 더 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를 위하여
이경혁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이경혁 / 흐름출판>


초등고학년, 중학생이 되니 아이들의 게임시간이 점차 늘어나게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핸드폰 시간을 조절해 주고는 있지만 터치를 심하게 하지 않는 터라 아이들에게 온전히 맡기고 있어요. 하지만 게임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때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마음은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무조건 게임을 못하게 하기 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건강히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을 얻기 위해 책 장을 열어보았습니다.


게임을 하는 아이를 보면 왜 화가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부터 게임을 하게되면 폭력적으로 바뀔까봐 혹은 욕을 배울까봐 걱정인 부모들을 위한 지침, 아이들이 하는 게임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부모의 게임 문해력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 세계를 이해하는 길 까지 차근차근 만나보면서 지금 현재 아이의 마음도 보이게 되었답니다. 무조건 게임은 나쁘다 하지 말아야 한다가 아니라 아이가 하는 게임의 구조를 확인해보고

우선순위를 잘 정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도와준다면 더이상 아이와 씨름할 일이 없다는 점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만해, 적당히해라. 꺼!" 이렇게 무작정 제제하기 보다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부분을 토대로 앞으로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체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꼭, 게임만이 아니라 요즘 짧은 영상도 많이 화자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제제보다는 제가먼저 솔선수범해야할 부분이라 반성도 하게 되면서 나 부터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서 게임을 나쁘게만 바라보지 말고 이 것으로 인해 소통의 도구가 될 수 도 있다는 점을 알아가면서 마음을 다시 다잡아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
봄비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

<봄비눈 / 소담>


누구에게나 가슴 속 깊이 어딘가에 품고 있는 사랑에 대한 추억 혹은 기억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중 여러분에게도 과거로 돌아가 1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사랑을 다시 만나러 가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던져준 책. 연애소설은 실로 오랜만이라 결혼하고 나서 보는 책은 어떤느낌이 들지 궁금한 마음에 열어보았답니다.


책 장을 넘길수록 유치하다. 아, 유치해 진짜 이 말을 반복하면서 보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사랑은 어쩌면 사람을 가장 유치하게 하는 일차원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게 아닐까 싶었네요. 원래 사랑하면 그 사람과 무엇을 해도 재미있고 유치해지기 마련이니깐요. 그리고 처음엔 이주인공의 태도가 정말 마음의 들지 않았답니다.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다른 사람에게 눈길이가고 결국엔 이별을 이야기 했지만 그 과정까지의 행동이 너무나도 싫었네요.


그렇게 놓칠 뻔한 사람을 드디어 마주하게 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을 마감 한 주인공 여름. 처음엔 받아 들이지 않았지만 BCD 카페를 통해 저승으로 로가기 전 과거의 삶을 1년간 살 수 있는 기회를 잡게되고 곧 장 주인공은 이루어지지 못했던 유현을 만났던 그 때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그때의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만 유현과 어긋나게 되고 여름의 오해만 쌓여가면서 점점 유현과의 거리감이 느껴지게 되는데... 그 과정을 보면서 역시 사랑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기도 했답니다. 이야기 끝에는 반전이 있긴 한데 그들의 사랑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라면서 다시금 사랑에 대한 간질간질한 마음과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