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이 되고 싶어
리러하 지음 / 한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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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붕어빵이 되고 싶어

<리러하 / 한끼>



붕어빵이 되고 싶어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어보고 싶게 한 책.

표지그림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터라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했답니다.


[붕어빵이 되고 싶어 ]

정말 참신한 소재의 책이였답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만약 내가 붕어빵이였다면? 혹은 붕어빵 인간인데 책 속 인물들 처럼 팥이 빠진 붕어빵이거나 덜익은 붕어빵이였다면?등등 여러 질문을 동시에 자신에게 던져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 속 주인공들은 저마다 완전한 붕어빵이 되지 못해 그저그런 삶을 연명하거나 결핍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런 그들앞에 도플갱어의 모습으로 나타나 자신과 합체해서 완전한 사람이 되길 권하지만 결국 거절하며 이내 스스로 자신의 결핍들을 다른 방법으로 채워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완벽한 인간은 없지만 결국 그 완벽함을 이루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자신을 깨달아야함을 알게되는거 같아요. 누군가의 도움도 주변의 환경도 중요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을 다시금 알게해준 재밌고도 유쾌한 소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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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15 -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 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김호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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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15

<김무홍글. 김종범 그림 / 햇살과나무꾼>

저희 아이들이 싫어하는...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관심없어하는 분야가

사회, 역사, 세계사.. 그리고 인물에대한 이야기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이야기이기에

이번 방학을 기회로 아이들에게

동화로나마 접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마법의 두루마리는 처음 접하는데

벌써 15권째 출간이 되었네요.

이번 동화는 조선의 명의 허준을 다루고 있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15: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

때는 조선시대. 시골마을에 가게 된

아이들은 어느 아기의 울음소리를 따라 초가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열이나 불어이가 된 아기와

힘없이 누워있는 아기 엄마를 발견하게 되고

수진이는 그 둘을 돌보고

준호와 민호는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갑니다.

그렇게 어렵게 조선 최고의 명의로 불리우는

허준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아이와 엄마는 무사할 수 있었을까요?


[마법의 두루마리 15: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단어의 뜻은 물론

허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준호의 역사노트를 통해서 동의보감과 더불어

조선시대의 의료에 대한 정보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이 책 한권으로 그 인물에 대해

깊히 알아 갈 수 있었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15]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역사 이야기가 아닌

동화속 등장인물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그 시대의 모습과 인물을 알아 갈 수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만나 볼 예정이랍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을 다루고 있다하네요.

이제서라도 알게되어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로 추천드려요.

쉽게 즐기면서 찬찬히 읽다보면

아이들도 분명 역사가 어렵지 않다고 느끼실겁니다.

저희 아이들도 그러길 바라면서 다른 시리즈도 접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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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 스타 저학년은 책이 좋아 47
김용세 지음, 신민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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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똥싼스타

<김용세 글. 신민재 그림/ 잇츠북>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동화시리즈 이지만

고학년도 그리고 부모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

이번 똥싼스타에서는 #자신감 #긍정 #우정 을 엿볼수 있답니다.


[똥싼스타]

진구가 다니는 초등학교 공사로 인해

이웃에 위차한 북봉 초등학교에 더부살이를 하게돼요.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진구와 친구들은

마음놓고 운동장을 쓸 수 없어요.

북봉 초등학교 형들에게 쫓겨나기 일쑤였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배탈이 난 진구는 그만 실수를 하게되고...

그렇게 교실에 똥 냄새가 퍼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진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까요?


[똥싼스타]

이 동화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고해요.

그만큼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거겠죠?

여러분도 급한 마음에 실수 한 적이 있나요?

그런 실수를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되면서

그동안 다른 친구의 실수를 눈감아주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하며 멋진 모습으로 성장한 진구처럼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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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 법.알.못 어린이를 위한
신주영 지음 / 다락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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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다락원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신주영 / 다락원>


법을 꼭 알아야 할까요? 그럼요.

법을 알아야 나도 지키고 사회도 건강히 만들 수 있답니다.

초등 사회 교과연계 필수 교양서인

법.알.못 어린이를 위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를 통해서

쉽게 법에 다가갈 수 있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법과

그와 반대로 우리를 지켜주는 법을 알아보아요.

그리고 기본 법 지식 10가지를 통해서

법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이 책에서는 20개의 사연을 통해서 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일상 속 우리가 겪을마한 것들을 묶어놓아서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상황에 대한 변호사 선생님의 답변으로

법 지식을 쌓아보고 어려운 어휘들은 이렇게 따로 정리가 되어있답니다.

명예훼손, 과실치사상죄, 저작권법 위반,

경범죄처벌법등 어려운 법률용어이지만

다양한 사연을 통해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이해가 될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실제 사례를 통해서

앞서 보았던 이야기 속 사연이 어떻게

생활속에서 작용하는지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그것이 더 알고 싶다에서는

법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어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아이들 눈 높이에서 볼 수 있는 법과 관련된 책들을

쉽게 찾아보기 힘든데 이렇게 실생활에서 겪을 만한

사례들을 통해 법을 알아 갈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어렵게 느껴질만한 법을 쉽게 알아가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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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아파트 2 - 모냐모냐 여름 축제 요괴 아파트 2
도미야스 요코 지음, 야마무라 고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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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들도 재미나게 보았지만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었던

요괴아파트가 2권으로 찾아왔어요.


요상한 요괴들이 사는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소소하지만

작지 않은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말은 요괴이지만 왠지 친근감이 가는 캐릭터들이라

더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재개발로 인해서 오랫동안 머물럿던 들판을 떠나게 된 요괴들.

그리고 그 후 지어진 아파트에서 인간들과 함께 살게됩니다.


처음에는 요괴들에게 낯설고 힘든 환경에

인간들과 어울리기는 여간 쉽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생활을 이어가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던 어느날, 먹보할매가 축제 위원장이 되고

중앙공원에 있는 모냐모냐 돌을 뽑게되면서..

이야기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됩니다.


과연, 모냐모냐 여름 축제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요괴들과는 전혀 다른 요괴.

생긴것은 괴상하지만 하는 행동들은 조금씩 어설프고

그 어설픈게 매력인 주인공들인거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인간과 더불어 공존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나

그런 책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도 읽어보면 분명

요괴가족들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응원하게 되는 마음이 있네요.

아파트 안에서 펼쳐지는 소소하고 큰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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