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손이 두부 - 제1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수상작 일공일삼 107
모세영 지음, 강전희 그림 / 비룡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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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손이 두부

<모세영 글/ 강진희 그림/ 비룡소>

제 1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수상작인

막손이 두부를 만나 보았어요.

사실, 책을 열기전에는 막손이두부가 대체 뭐지?

했었는데.. 막손이는 이름이랍니다.

[막손이 두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전쟁 이후에 일본에 널리 알려진

조선의 '두부' 이야기를 담고있다.

막손이가 만든 두부는 일본에서

두부의 맛과 제조법을 발전시키게되고..

그 과정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기도하고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 이야기도 담고있어서

그당시의 조선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막손이 두부]

역사동화라 다소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라는 말처럼

우리도 몰랐던 사실들을 이렇게 나마 책으로 접하고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막손이가 들려준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지

자세히는 표현을 못하지만

분명 아이들도 느낀 것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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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영민 외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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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더 퀘스트>

인문학 도서는 오랜만인거 같아요 .^^

전에는 종종 만나 볼 시간이 있었지만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하고 했었네요.

제가 소설류 다음으로 즐겨있는 부분이

바로 인문학 인데요.

인문학도서를 읽다보면 저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리셋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온전히 나 자신을 찾고싶거나

방황하는 시기가 올때면 종종 인문학도서로

힐링아닌 힐링을 한답니다. ^^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책표지에 쓰여진 글 처럼 요즘 정말 실감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심리학 뿐만 아니라 다섯명의 학자들이

이야기하는 교육, 문예, 지리, 언어학까지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각 학자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을 살펴보니

이래서 인간은 끊임없이 배워야하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수업이라고 해서 고리타분한 책이 아니고

우리내 인생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더 가슴에 와닿은 글들도 많이 있었네요.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저는 그리고 자기수용이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인생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자기수용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매번 생각의 꼬리를 물고물고...

그래서 저를 괴롭히는 시간도 많고

걱정도 많아서 일어나지 않을 일에대한

공포도 많았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저 자신을 믿어보는 과정을

통해 단단하게 뿌리 내려보고 싶네요.

그리고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질수도 있는데

우리가 겪는 일상들 그 속에서 느낀 것들을

고스란히 녹여낸 책이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자기 자신을 알고 싶으시다면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을 추천 해드립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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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마이크 저학년은 책이 좋아 27
이미현 지음, 김미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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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마이크

<이미현 글/ 김미연 그림>


지난번 저학년은 책이좋아 20 신기한 학교 매점을

만나 보았었는데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 되었어요.

이번에는 속마음 마이크랍니다.

어떤 신기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같이 만나보아요~


[속마음 마이크]

친구의 부탁을 잘 거절 하지 못하는 다영.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자신이 가장 아끼는 책을

빌려달라고 말하는 소율이의 말을

거절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빌려주게 되고..

그러던 중 신기한 학교 매점을 발견하고

그 곳에서 속마음 마이크 라는

마이크 모양의 작은 브로치를 얻게 됩니다.

그길로 다영은 속에 있던 마음을

직접적으로 말을 하게 되는데..

과연, 다영이는 속마음 마이크를 통해

무엇을 얻게 될까요?


[속마음 마이크]

저도 다영이 처럼 마음에 있는 말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이 원하면 그냥 따라가는 편이 였던거 같아요.

부탁도 거절 잘 못하고요(이건 지금도 그러네요..ㅎ)

지나친 솔직함은 타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무조건 "그래,알았어."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나를 위한 일이 아니라는 걸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깨우치길 바라면서..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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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초등 속담 일력 365 (스프링)
정희경 지음, 서석근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달리는곰셋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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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초등 속담일력 365

<정희경 글/ 달곰미디어>



초등학년이 되니 속담에 대해서

정말 많이 접하는거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의 궁금증도 늘어났고요^^

어른들이 자주 쓰는 "가는 날이 장날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다."등 이런 말을 들으면

옆에서 "엄마, 그게 무슨 말이야?"하고 묻더라고요


[하루 한 장 초등 속담 일력 365]

아이들에게 속담을 알려주려 무던히 노력했지만

책장을 덮으면 그때 뿐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아이들에 효과적으로

속담을 알려 줄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처럼 속담도 일력으로 출간 된게 있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

날짜까지 적혀져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넘겨보며 날짜개념은 물론

속담까지 저절로 알게 되는거 같아 너무 좋았어요.


[하루 한 장 초등 속담 일력 365]

그리고 어휘력 뻥튀기 부분을 통해

속담에 관련된 어휘나 문장, 한자성어등이

담겨져 있어서 어휘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답니다.

아이들 책상에 올려두고

스스로 넘기며 눈으로 익히다 보면

어느순간 저 보다 속담을 더 많이 아는 날이

올거라 믿어봅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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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엄마의 대화법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5가지 공감의 말
몬테소리 교사 아키에 지음, 김은선 옮김 / 파이어스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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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엄마의 대화법

<김은선 옮김/ 파이어스톤>


엄마, 부모라는 타이틀이 때론 버겁기도하고

내가 엄마라는 자격이 있는건가..

하는 물음을 던져볼 떄도 있는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말, 이쁜 말,

긍정적인 말만 하면서 키우는 부모가 정녕 있을까..

싶을때도 있고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5가지 공감의 말

몬테소리 엄마의 대화법을 만나 보았습니다.


[몬테소리 엄마의 대화법]

이 책은 정말 실생활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대화들이 적나라하게 담겨져 있어요.

"빨리 일어나! 이러다가 늦어!"

"인사 좀 큰 소리로 해."

"그만좀 해. 적당히 하라고!"

.

.

.

여려분도 이런 대화를 하고 있지 않나요?

저도.. 거의 대화의 대부분은 명령과 지시.

그리고 지나친 언성 (반성합니다.ㅠ0ㅠ)이 많은거 같아요.

몬테소리 엄마의 대화법 책은

아침, 점심, 저녁 part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때그때 원하는 페이지를 열어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주면 좋을지 바로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내시간은 언제생길까....

아이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을 수록 좋긴하지만

이제 그만 떨어지고 싶다라는 이중적인 마음이 들었던 적

다들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저 또한 그러한 시간이 절실했었고

막상 지금 일을 시작하고 아이와 떨어져 있으니

그 때가 그리워 지는 건 왜 일까요?


[몬테소리 엄마의 대화법]

이 책의 장점은 마지막에 마련된

부모를 위한 실전노트와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직접 적어보면서 내가 아이에게 대하는

행동이나 말투를 뒤 돌아보고

나 자신을 찾아보면서 해결책을 제시해는

시간을 통해 한 층 더 성숙해진 부모의 모습을

기대해 보게 하네요.

긍정의 말, 구체적인 말, 부탁과 제안,

인정의 말, 전달의 말을 할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무던히 노력을 해야겠어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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