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마사유키 지음 | 김모세 옮김포토샵으로 웹디자인을 주로 하다가 HTML&CSS을 알게 되고 새롭게 웹페이지를 만들어가면서 한동안 열심히 웹디자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오랜만에 다시 접한 이 책에서 그동안 포토샵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던 웹디자인을 html과 css코딩으로 구현해놓은 예제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렇게도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너무 새로웠습니다.코드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예쁘고 디자인툴로 작업한 것처럼 웹디자인을 배울 수 있어서 책을 보자마자 바로 코딩을 열심히 해보게 되었습니다.1장에서는 코딩으로 사진에 잘 어울릴 수 있게 줄무늬, 점무늬 등의 여러 다양한 디자인으로 음영을 주거나 사진 모서리를 액자처럼 꾸며주고, 글자와 이미지를 클리핑 하는 등 사진과 이미지를 돋보이게 꾸며주는 디자인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2장에서는 제목과 텍스트에 그라디언트, 패딩, 투명도 등을 적용하여 텍스트를 강조하고 꾸며주는 디자인을 3장에서는 웹페이지에서 자주 사용하는 버튼을 이미지를 이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4장에서는 웹콘텐츠의 가독성을 높여줄 수 있으면서도 짧은 코딩으로 만드는 레이아웃 디자인에 이어 5장에서는 문의용 페이지를 위한 폼 디자인까지 웹페이지 제작에 필수적인 디자인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자주 흔하게 만들고 사용했던 비슷비슷했던 디자인에서 벗어난 새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한 HTML&CSS 책입니다.복잡할 것 같았던 생각과는 다르게 간단하고 깔끔한 코딩만으로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 구현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고 바로 배워서 실전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단순하게 생각했던 코딩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창의적인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고 예제파일이 있어서 쉽게 따라해보고 만들어 볼 수 있게 쓰여진 책입니다.
풀빛 | 허창회 글 | 이다혜 그림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 상륙했다고 하니 큰 피해가 무척 걱정이 되네요.태풍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올 여름에 엄청난 피해를 주었던 비때문에 더 걱정이 되고 태풍에 대해 미리 알고 좀 더 대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차에 밖에 쏟아지는 비구름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함께 흥미롭게 읽은 책입니다.태풍은 거대한 구름을 몰고 다니면서 엄청난 양의 비를 뿌리는데 강한 바람이 함께 하면서 홍수, 산사태, 해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태풍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갖고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태풍은 주로 열대 바다에서 만들어지는데 태어나는 바다가 어디인지에 따라서 태풍이 만들어지는 시기도 다르다고 하네요.독특한 태풍이름들에 대해서도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알 수 있었네요.태풍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라지는지,태풍이 오는 것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지,요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태풍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이는지 등 태풍과 관계된 궁금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자연의 힘은 놀랍고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아이들에게 태풍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리텍컨텐츠 | 남궁용 지음수십년 전 만해도 안정된 직장이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점점 계약직이나 임시직 등의 불안정한 직업이 늘어나고 점점 삶이 팍팍해지고 미래가 블투명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과거에 비해 고용의 불안정이 늘어나고 있고 미래에는 한 사람이 여러 직종을 선택하며 살게 될 것이고 프리랜서와 1인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이 책에서는 특허, 지식재산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된 여러 명의 이야기와 함께 발명을 아이디어로 구체화하여 특허 지식재산권으로 상품화하기 까지의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흙수저 신화 '야놀자'의 이수진 대표 이야기, 사장님에서 노숙인에서 특허로 다시 사업을 일으킨 에스보드를 만든 강신기 슬로비 대표 이야기 등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특허를 내고 성공한 여러 이야기들을 읽어보면 참 놀랍습니다.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특허화하여 판매할 상품으로 만들어 발명품으로 유통하기 까지의 과정과 주의사항이나 절차 관련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특허나 발명,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자주 떠오르는 분들이 용기내어 실행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평소에 특허와 지식재산권, 상표권 등에 관한 이야기를 신문이나 뉴스등의 보도를 통해 종종 접할 때마다 궁금했었고 관심이 갔던 분야였는데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리텍컨텐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니어RHK | 필립 베히터 글 그림 | 김영진 옮김초등학생 아이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네요.여름휴가를 앞두고 여러 생각이 많아지던 때 아이와 함께 토니의 여름 휴가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엄마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여름 휴가를 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토니는 엄마를 설득해보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토니는 친구와 잡지 코너에 들른 토니는 잡지에서 여행 경품을 발견하고 경품 응모를 하고 당첨이 되기만을 기다립니다.몇 주가 지난 후 최고급 호텔인 소나무숲 호텔 여행 경품이 당첨되어 엄마와 토니는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소나무 호텔은 특특급 서비스와 멋진 방과 발코니가 있고 수영장도 있었지만 애들은 하나도 없고 축구도 할 수 없고 고상하게 있어야하는 토니와 엄마와 맞지 않는 불편한 곳임을 깨닫고 엄마 친구의 집으로 남은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는데....특급 호텔보다는 평범하지만 편안한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모험도 하고 어울리면서 여름 휴가를 보내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고 행복을 느끼는 토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재미있는 웹툰처럼 쓰여져 있어서 읽기 편하고 아이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주는 요소들이 곳곳에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여름방학 중에 휴가를 앞두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여름휴가를 앞두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