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준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주변 어머니들을 보면 머리에 물음표를 하고 다닙니다.

주변을 보면 아이의 초등 입학을 위해 어떻게 준비를 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내년 초등 입학을 앞두고 초등 맛보기 학습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나,

5~7세 유아 자녀를 두신 분들은 관심 있게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은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9월 17일 오전 10시 (내일 오전이네요 *^^*)

미래엔 주니어 꼬꼬마 동생 "아이즐"과 "인터파크"가 함께 [럭키백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럭키백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고요?

이벤트성으로 여러 상품을 무작위로 담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세트를 말합니다.

 

 

 

사실 계획이시라면 일찍 주문하세요.

저도 럭키백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일찍 매진됩니다.

진짜 대한민국 어머니들 빠르십니다. 존경스러워요 *^^*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400분께만 판매되는 럭키백 구성을 살펴볼까요?

 

미래엔 주니어 이이즐북스의 기초 학습도서들입니다.

예비 초등생을 위한 것들이지요

 

 

초특급 대박 이벤트~!!

 <럭키백 이벤트>가 9월 17일 내일 오전 10시에 열리니,  미리 준비하고 계세요 ^^

 

 

럭키백 구매 페이지는 아래를 클릭!

 http://book.interpark.com/event/EventLuckyBagList.do?_method=LuckyBagMain

 

 

럭키백 1등 1명에게는 

한 권으로 읽는 시리즈 7권 전 세트, 수학세움 유아 6~7세용 6권 전 세트,

또박또박 쓰기 5권 전 세트 등 총 18권의 아이즐 도서, 듀오백 아동 의자, 포인트 20만 점.

모두 한꺼번에 19,900원에 드립니다.

 

 

럭키백 1등 당첨되었다고 좋아하시는 2분의 이야기를 읽은 적 있는데 정말 부럽더군요 *^^*

 

 

 

2등에 당첨이 되면 

 한 권으로 읽는 시리즈 7권 전 세트, 예쁜 주판이 포함된 주산셈 2권 세트,

화제의 신간 3D 입체 수학책과 초등 입학 준비 전 4권 세트 등 14권의 도서와 듀오백 아동 의자,

그리고 포인트 10만 점!!

 

 

3등 당첨된 10분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한 권으로 읽는 시리즈 7권 전권을 드린다고 합니다.

 

 

 

복불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기본 구성에 당첨된다고 해도 정가 4만 원 상당의 초등 입학 시리즈 4권을 19,900원 거의 반값에

구입할 수 있으니 손해만 본다고 생각할 수 없겠지요?

 


 내일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400분께만!!

잊지 마세요 *^^*

 

아래는 인터파크 럭키백 페이지입니다.

 http://book.interpark.com/event/EventLuckyBagList.do?_method=LuckyBagMain

 

 

 예비 초등학생 아이들을 두고 계신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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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 - 엄마가 키워주는 창의력이 공부력이다
전경원 지음 / 아주좋은날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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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인재와 평범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하늘이 내려주는 재능일까?

글로벌 시대에는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창의력 두뇌

 

 만들어진다

 

 

 

 

전경원  지음
아주좋은날  출판

 

 

 

'무한 경쟁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하는 질문을 던지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일반 부모 중 한 사람이고요.
저희가 자랐을 때 학교의 엄격한 틀에서 공부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면

지금의 아이들은 그렇게 키울 수 없습니다.
저희가 받았던 교육의 폐해가 지금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좋은 면도 있긴 하지만요)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이 기업의 큰 이익이 되고 그런 창의적인 사람이 성공하고 있는 지금 !
생각의 폭이 넓고 창의력이 중요한 것은 다들 압니다.
내 아이도 창의적인 아이.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들었습니다.

 

차례에 앞서 작가는

프롤로그

'창의적인 실천은 창의적인 습관을 만들고, 창의적인 습관은 창의적인 두뇌를 만든다!'에서

창의력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그렇다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자녀의 몸과 마음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아낌없이 손품과 발품을 팔 준비가 되어 있는 부모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장 창의력 두뇌는 부모가 만든다

큰 인물은 창의적 융합인재에서 나온다

내 아이의 영재성을 찾아라

잘 노는 아이가 창의력이 뛰어나다

스마트폰에 점령당한 아이들, 통제가 답일까?

미래의 인재들은 어떤 직업을 가질까?

창의력 두뇌가 만들어지면 지루할 틈이 없다

창의적인 두뇌는 만들어진다

좋은 부모 밑에서는 저절로 좋은 아이가 자란다

 

 

융합시대의 통합하는 인재 키우기는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요즘 활발하게 STEAM 교육이라고 해서 융합교육 중심으로 이동되고 있는데

이건 과학, 과학기술, 공학 기술, 수학, 그리고 예술이 추가된 교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인위적인 융합은 창의력에 해가 될 뿐이니 일상생활 속에서

미술, 요리, 이야기, 게임, 노래 등의 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니,

부모의 역할이 참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재성은 노력을 해야 빛이 나고 아이의 잠재력은 부모가 깨우는 것이며

아이를 즐겁게 배우고 노력하는 아이로 키우라는 작가님....

예를 들어 샌드위치를 아이와 만든다-4명이서 먹으려면 어떻게 자를까?부터

 어떤 음악을 들으면서 먹어야 샌드위치가 맛있을까? 등등

으흐. 부모의 노력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제 생각뿐일까요? *^^*

 


 

 

2장 창의적인 아이는 창의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다

질문만 잘해도 창의력 두뇌가 만들어진다

무엇을 수집하든 허용해 줘라

창의적으로 선택하고 집중하라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좇아라

간섭하고 통제하면 창의력은 죽는다

지나친 기대는 아이의 삶을 갉아먹는다

요구하기 전에 아이를 관찰하라

 

 

작가는 부모가 아이를 관찰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관찰력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지요.

그리고 아이와의 많은 대화.

시간만 많이 들인 많은 대화가 아니라 생각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과

포용력, 기다림의 여유를 부모에게 요구합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쉬워 보이지 않는 미션.

책을 읽으면서 해야 할 것도 배울 것도 많다는 사실이 조금 어깨가 쳐지지만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을 제시하는 다음 장들을 기대하며 책을 넘깁니다.

 

 

 


3장 창의력 두뇌, 생활습관으로 만든다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라

안목을 넓히려면 여행을 떠나라

요리로 창의력을 자극하라

무한의 상상세계, 영화로 열어줘라

신문은 100점짜리 창의력 도구

 

 

3장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로 시작합니다.

"나는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지 않다. 오직 열정으로 가득한 호기심을 갖고 있을 뿐이다."

창의력의 기본은 읽기와 쓰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3장에서 말하는 것들의 중요 단어가 "함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여행도 하고 요리도 하고 영화 보며 소통하고...

부모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책을 보며 반성 많이 했습니다.

그냥 "이거 읽어."하며 휙 책을 줘버리고 영화도 아이들끼리 그냥 보라고 했거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해봐야겠어요

함께!!

 

 


 

 

4장 창의력 두뇌 키우기, 방법만 알면 쉽다

물건에 이름 붙이기-브레인스토밍

물건의 색다른 용도 떠올리기-색다른 용도법

기발한 아이디어 내기-스캠퍼

상관없는 것들로 새로운 것 만들기-강제 결합법

엄마의 작은 실천이 먼저다

 

 

 아이의 어떤 아이디어라도 비난하거나 평가해서는 안되고 수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4장에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방법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마지막 단원에 나와 있습니다.

두뇌를 깨우는 음식을 먹여야 하는 이유와 그런 음식들,

비만과 스트레스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사실도 알려주고 있고요.

아이와 이 장을 읽고 아이의 스트레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아이의 스트레스 상황은 친구 간의 갈등이었는데

아직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될 때 어떻게 해야 될지는 좀 더 생각을 해 봐야겠다고 하더군요.

기다려야겠습니다 *^^*

 

 


5장 먼저 부모의 생활습관을 바꿔라

유머감각을 깨워라

경청하는 습관을 들여라

시간관리를 가르쳐라

오감을 열어주는 습관을 만들어라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능력을 키워라

 

 

5장에서는 4장 마지막에 나와 있는 엄마(부모)의 실천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 봐 끊임없이 걱정하는 것이다."라는

엘버트 허바드의 말로 시작하는데 이 장에서는 예시를 들어가며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유머감각을 깨워라에서는 유머 노트 이야기를 하면서

작가 자신의 유머 노트에 있는 내용들을 몇 가지 알려줍니다.

읽으면서 웃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작가분 직업에 맞춰 그쪽 유머가 좀 많더군요. 선생님이라던가 교수, 학교 쪽 유머요.

 

누가 더 심한 거야?

"네 이놈들! 요즘 교과서 안 가져오는 놈들이 너무 많아!

오늘 전부 다 교과서 가져왔나 검사하겠어!

.....1번부터 앞으로 나와! 1번 누구야! 어.....? 출석부 아 가져왔다......!"

 

싸움에 대한 교수들의 생각

의류학과 : 옷 찢어질라,

통계학과 : 일주일에 한 번씩 싸우네.

경영학과 : 싸우면 너희들만 손해다.

아동학과 : 아이들이 보고 배울라.

건축학과 : 도대체 기초가 안 됐어.

 

추장보다 높은 사람

추장보다 높은 사람 : 고추장

고추장보다 높은 사람 : 초고추장

초고추장보다 높은 사람 : 태양초 고추장

.....

 

하나하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준 5장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도전정신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다짐을 하면서 한 장 한 장 다음 장으로 넘겼습니다.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치맛바람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예전의 문제가 되었던 치맛바람이 아니라 시의적절한 치맛바람 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며 부지런해야 한다는 말에

양손을 불끈 쥐고 굳은 다짐을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자고.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작가분이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창의력 두뇌는 생활 속에서 조금씩만 노력하면 키울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라고.

창의력과 놀면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는 신념을 가지면 신념은 현실이 된다는 말.

잊지 말고 노력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아이의 창의력 뇌로 바꾸는 것은 부모의 '선택' 

 

오늘도 전 잠든 아이들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아주 돈이 많아 재산을 물려줄 것도 아니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 방법은 창의력에 있겠지요.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힘내라고 말하고 싶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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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만 사는 마을 - 수량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요! 깔깔 신나는 수학 동화 1
안나 체라솔리 지음, 안나라우라 칸토네 그림, 천지은 옮김 / 담푸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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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신나는 수학 동화1-수량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요!

 

검은 고양이만 사는 마을

 

 

 

 

글  안나 체라솔리
그림  안나라우라 칸토네
옮김  천지은

출판  담푸스

 

 

 

 

제가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 건성으로 봤습니다.

-수량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요!-

이 글씨를 읽고 '수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1, 2, 3? 하나 둘?'

그래서 생각하기를

이제 막 숫자의 개념을 잡는 무척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결론지었죠.

 

하지만

 

두 번째로 이 책을 접했을 때 제가 크게 착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수'가 아니라 '수량'을 표현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요.

 

이야기 속에 논리학이 숨어 있고

아무도, 모두, 몇몇, 마다처럼 수량을 표현하는 방법들을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암기로 배우는 수학(수량의 표현)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문장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기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탐했지요 ^^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의 <검은 고양이만 사는 마을>은

고양이이들이 살고 있는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을 유쾌하고 재밌게 표현한 책입니다.

 

검은 고양이만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살고 있다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 검은 고양이들.

그래서 마을 입구에 커다란 표지판을 달았지요

 

이 마을에는 검은 고양이만 살고 있음!

 

 

어느 날 그 표지판 아래에 '거짓말!!!'이라고 누가 적어놨습니다.

......

 

범인이 잡히고 '모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표지판의 글씨는 바뀌었지요

 

이 마을에는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가 살고 있음

.....

 

사람들의 귀여움과 사랑을 받으며 흰 고양이는 저마다 집에서 생활하고 되었고

검은 고양이들은 언제나처럼 길에서만 살았어요

......

 

표지판에는

이 마을에는 살찐 흰 고양이가 살며 쥐를 잡지 않는다.

 

검은 고양이들이 마을에서 떠나고 흰 고양이들만 살게 된 마을은

쥐들의 공격에 몸살을 앓게 되었지요.

결국 몇몇의 검은 고양이들이 조건부로 마을에 왔고

굴복한 쥐들은 보다 안전한 장소를 찾아 마을을 떠났지요.

표지판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이 마을에는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가 살고 있음.

하지만 글씨를 다 쓰기도 전에 들판에서 온 덩치 큰 빨간 고양이가 가족을 이끌고 왔지요.

그리고 그 뒤에

산에서 온 회색 털과 얼룩무늬, 줄무늬, 얼룩무늬와 줄무늬가 섞여 있는 쥐가 이사를 왔어요.

 

표지판의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모든 색깔'이라는 단어도 사용할 수 없었어요.

세상에는 초록색 고양이가 없으니까요.

 

이제 표지판에 뭐라고 써야 하는지 문제 해결을 해야 해요.

 

 

어느 누구도 표지판에 항의하지 않는 글씨

 

이 마을에는 검은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들이 살고 있음.

 

 

이야기의 뒤에는 논리학 용어 이해하기와 논리학이랑 놀기가 있습니다.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단어를 사용해야 하고

정확성을 연구하는 논리학에서는

'모두, 누구도, 누군가는' 이러한 단어들을 '수량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수량을 나타내는 말들이 부정을 의미하는 '아니다'와 함께 사용할 때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고 실수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사각형이 정사각형인 것은 아니다

몇몇 사각형은 정사각형이 아니다

이 두 무장은 같은 의미이지요.

 

이 책은  바로 이런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논리학이랑 놀기'는

 '맞는 말을 연결하세요', '먹보 쥐와 편식 쥐', '고양이들이 만든 케이크를 찾아보세요'

문제들을 통해

모두, 몇몇, 모든, 각각, 어떤, 몇 개 등의 단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그냥 건성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이런 '수량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안다면 책이 훨씬 재미있고

또한 평소 정확한 의사전달이 가능하고

표현력이 늘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다 읽은 뒤에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때?"

"재미있어요."

.....

아직 내용의 재미가 더 크게 다가오는 아이의 대답에 그냥 웃어줬습니다.

조만간 아이와 함께 뒷부분에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수량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생각한 뒤에

책 내용을 다시 한번 읽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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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년, 뿔공룡의 비밀 - 동화로 읽는 MBC다큐스페셜
새파랑.길가온 글, 노혜원 그림, 이융남 감수 / 씨앤아이북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동화로 읽는 MBC다큐 스페셜

 

 

1억 년

 

뿔공룡   비밀

 

 

 

MBC <1억년 뿔공룡의 비밀> 제작팀  지음

새파랑, 길가온  글

노혜원  그림

이융남  감수

씨앤아이북스  출판

 

 

 

공룡! 공~룡!! 크아~~ 공. 룡.

재잘거리며 아이들이 공룡 놀이를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생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MBC <1억년 뿔공룡의 비밀>을

 동화로 만나볼 수 있다는 설렘으로 책을 펼쳐들었습니다.

 

 

겉장을 열고 제작진과 추천사들의 글을 지나면

이 책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차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양치식물이 우거진 숲 속 배경에 차례 글들이 펼쳐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뿔이 없는 뿔공룡, 인롱

두 번째 이야기   여섯 남매, 프시타코사우루스

세 번째 이야기   달리고 또 달리는, 코리아케라톱스

네 번째 이야기   아빠의 희생, 프로토케라톱스

다섯 번째 이야기   수백 마리 집단 화석으로 발견된, 센트로사우루스

 

 

책의 시작은 인롱입니다.

중국에서 2005년 발견된 인롱 화석! '숨겨진 용'이라는 뜻의 인롱.

왜 뿔도 프릴도 없는 인롱을 뿔공룡의 조상이라고 할까요?

 

대형 육식 공룡과 싸울 수 있는 뿔공룡의 선조로 인롱을 말하는 것은

인롱에게 앵무부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에서는 인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기 인롱은 힘세고 강해지고 싶어 하죠.

인롱을 잡아먹는 구안롱과 마멘키사우루스 처럼

거대한 공룡으로 태어나지 못한 것이 불만인 아기 인롱.

엄마는 항상 '절대로 덤불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라고 합니다.

엄마가 잠든 사이에 덤불을 벗어나 초록 숲 속으로 나갔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처음 보는 실개천에서 재미있게 놀 때

날카로운 이빨과 큼직한 턱을 반짝이는 구안롱이  입맛을 다시며 울부짖습니다.

그때 엄마 인롱이 나타나 구안롱을 유인해 갑니다.

덤불 밑에 납작 엎드린 채 부들부들 떨기만 한 아기인롱,

태양이 지고 어둠이 깔리고 달이 떠올랐는데....

.....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고 생각한 아기인롱 이야기가 첫 번째로 등장했습니다.

 

이야기 뒤에는

 학명, 생존 시기, 서식지, 신체조건, 신체 특징 등 인롱에 대한 소개와

 인롱 만들기, 길고 화석에 대한 것이 나옵니다.

 

 

둘째도 열심히 책을 읽고 인롱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자르고 찢고 붙이고....

알록달록 모자이크를 잠도 안 자고 늦게까지 정성스럽게 만들더군요.*^^*

 

 

뿔 공룡의 시조라는 1미터도 안되는 작은 인롱 다음은 프시타코사우루스입니다. 

프시타코사우루스 여섯 마리가 함께 묻혀 있는 화석이 발견되고 공룡 박사들이 이 화석들이

모두 한 부모 밑에서 난 형제들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어미가 먹이를 먹으러 간 사이, 형이나 언니가 동생들을 돌보았을 것이라는 추측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 는 부모가 없는 사이 벌어지는 프시타코사우루스 여섯 남매 이야기입니다.

첫째와 둘째의 말을 무시하고 숲 속 탐험을 간 셋째와 넷째.

.....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니 아빠는 너히가 자랑스럽구나!"

아빠를 흉내 낸 다섯째 프시타코사우루스 덕분에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인롱이 발견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프시타코사우루스가 최초의 뿔공룡이라고 생각했지요.

프시타코사우루스는 인롱보다 몸길이가 길고 꼬리에 딱딱한 털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라네요.

앵무부리가 있는 것은 인롱과 같지만

인롱에 비해 터 크고 강한 입으로  열매나 씨앗도 먹을 수 있었어요.

입모양은 앵무새, 몸은 도마뱀을 닮아서 '앵무새도마뱀'이라는 뜻의 프시타코사우루스.

 

이 책 <1억년 뿔공룡의 비밀>은 처음에 인롱. 다음은 프시타코사우루스 순으로

 연약한 작은 뿔공룡이

 대형 육식 공룡에 대적하는 거대한 초식 공룡으로 진화했다는 주장을 중심으로

 그 진화 과정을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된 화석을 가지고

그 내용을 동화 속에 담겨 펼쳐낸 것입니다.

 

 

이 책은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부록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석, 지층, 대륙이동설, 식물(양치식물, 속씨식물, 겉씨식물) 등

 초등학교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있지요.

 

두 번째 이야기 뒤에는

프시타코사우루스가 앞 이빨을 발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화를 도운 위석에 대한 설명과

5대양 6대주, 대륙 이동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는 한반도의 코리아케라톱스입니다.

이 전의 뿔공룡들과 달리 다리 구조가 달라서 달리기를 아주 잘 했다고 합니다.

 

쌍둥이 코리아케라톱스, 코리와 코린의 이야기.

......

 

"코린,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아무도 너를 이해해 줄 수 없단다.

 그럼 코린을 도와줄 수 없겠지? 자, 엄마와 오빠에게 코린의 마음을 얘기해 주겠니?"

 

......

 

"엄마는 코린이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해 주어서 정말 기쁘구나!

마음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낸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

코린이 용기를 내어 말해 주어 칭찬해 주고 싶구나.

하지만 앞으로 절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단다."

 

동화 뒤에는 '한국의 뿔공룡'이라는 의미의 코리아케라톱스에 대한 설명과

코리아케라톱스의 두번째 주특기, 만들기, 초식 공룡들의 먹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첫째가 즐겁게 가위질을 하면서 코리아케라톱스를 만듭니다. *^^*

 

 

네 번째 프로토케라톱스 이야기 는 가족을 지키는 아빠 프로토케라톱스의 이야기입니다.

아빠의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죠.

힘들어하는 아들 프로코케라톱스 때문에

무리에서 떨어진 가족 이야기가 가슴을 잔잔하게 두드립니다.

 

지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후와 날씨는 어떻게 다를까?

지구에는 과연 어떤 기후가 있을까?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이 이야기 뒤에 나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동화 센트로사우루스에 대한 것입니다.

캐나다 공룡주립공원에서 발견된 집단 화석의 대표적인 공룡.

센트로사우루스 무리의 대 이동 중 일어났을 수도 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

주인공 센트로사우루스인 샤무엘센트.

센트로사우루스 무리는 이동 중에 물줄기가 흐르는 해안가에 도착해서  각자 푹신한 모래흙에 잠자리를 잡습니다.

샤무엘센트는 친구들이 개미를 가지고 노는 걸 발견하지요.

"그만해. 개미들이 불쌍하잖아."

"뭐?"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 우리보다 훨씬 큰 동물이 우리를 재미 삼아 가지고 논다면 기분이 좋겠니?

그러면 우리를 위협하는 알베르토사우루스와 다를 바가 없잖아."

......

자는 중에 샤무엘센트는 개미의 습격을 받고 결국 다른 곳으로 피하게 됩니다.

밤에 산기슭까지 고생스럽게 이동한 샤무엘센트는 개미들이 원망스럽기만 하지요.

.....

'개미들아 고마워! 너희의 마음을 오해해서 미안해!'

샤무엘센트는  마음속으로 개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가 끝이 나고

오리고 접어서 센트로사우루스 만들기.

뿔이 생겼다 없어졌다!

공룡이 멸종한 이유를 끝으로 이 책은 마무리됩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가슴 두근거리고 콕콕콕 가슴 아픈 이야기까지.

한편 한편 동화를 읽으면서 뿔공룡의 진화론적 관점의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둘째 누나가 열심히 바람을 넣어 건네 준 트리케라톱스 풍선으로

 공. 룡~. 공룡~~~ 놀이를 하는 막내(원시인 흉내로 가슴탈의? ^^;;)를 보며

우리 막내도 '1억년 뿔공룡의 비밀'을 읽을 날을 고대해봅니다.

 

 

재미있게 찢어 붙이고 오려서 만들고 색칠해서 접기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룡을 만드니

머리 속에 쏙쏙.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림이나 장난감, 만화가 아닌 화석을 통해

 좀 더 뿔공룡에 대해서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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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기쓰기
강승임 지음, 김민선 그림 / MBC C&I(MBC프로덕션)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300가지 샘플 수록

 

 

나만의 일기 쓰기

 

40가지 비법 공개

 

 

 

 

강승임  글

김민선  그림

MBC C&I  출판

 

 

매일 의무적으로 일기 쓰기를 했던 나의 몇십 년 전 어린 시절.

(그때는 선생님께서 매일 검사를 했지요.)

매일의 일기 쓰기가 당연히 해야 할 하나의 '일'이 되어 버린 시점에서

어느 날 갑자기 제 '일기 쓰기'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를 읽은 소녀는

쓰는 즐거움도 없이 의무감만 남아있는 '일기 쓰기'에 반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안네의 '키티'처럼 자신의 일기장에 가상의 친구를 만들어 말을 걸기 시작했지요.

"파랑. 안녕!"

푸른 하늘과 넓은 바다를 사랑한 소녀가 제일 좋아한 색은 당연히 파란색이었고.

어촌 바닷가 둑의 울퉁불퉁한 돌들 위에서 뛰어놀기를 제일 좋아한 소녀에게

파랑(바다 또는 호수에서 일어나는 물결)은 놀이친구였으니까요. 

그래서 소녀의 일기장 친구의 이름은 '파랑'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 부모님과의 일.

 소녀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한 파랑은

소녀에게 위로자였고 절대 배신하지 않는 친구였으며

무조건 적인 소녀의 지지자였지요.

 소녀가 자라 성인이 되고 여인이 되어 더 이상 파랑과 대화하지 않을 때까지...

 

소녀는. 아니 이제 저는 고백합니다.

파랑이 있었기에 정말 멋지고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냈노라고...

 

책장 한편 가득 꽂혀있는 파랑과의 이야기들을 보면 지금도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나름의 코치를 해줬지요.

일기 쓰기의 기쁨과 행복함을 맛봤던 제가 저의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강조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 지. 만.

제가 아무리 말로 말해도 듣지 않는 아이들.

"조금 더 구체적으로"

"......"

"느낌을 써야지."하고 말하면 "느낌 없어요."하고 대답합니다.

말을 하면 제 속만 상하는 상태가 되어버리자, 그냥 '알아서 써라'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차에 MBC C&I 의 '나만의 일기 쓰기'를 알게 되었지요.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비법이 적혀 있다고 하니

정말 기뻤습니다.

 

 

처음 책을 펼치면 '이 책을 보는 법'이라고 해서

 40가지 비법이 간단한 그림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Part 01 기본을 다지면 재미가 솔솔~ 일기에 재미 붙이기

기본을 다지는 비법 8가지.

 

Part 02 매일매일이 소중해~ 평범하지만 다른 일기 쓰기

소재가 많아지는 비법 8가지.

 

Part 03 내가 만난 그 사람을 기억해~ 인물 일기 쓰기

마음이 넓어지는 비법 8가지.

 

Part 04 와우, 멋진 경험이야!  특별한 날 일기 쓰기

생각이 자라는 비법 8가지.

 

Part 05 배우고 익히는 건 즐거워!  학습 일기 쓰기

점점 똑똑해지는 비법 8가지. 

 

본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작가의 말을 통해 일기 쓰기의 장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10가지의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일기 쓰기의 진실'을 통해

부담스러운 '일기 쓰기'의 마음을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일기 쓰기의 진실'을 보기 전에

저희 집 둘째에게 '일기 쓰기의 진실'에서 나왔던 10개의 질문을 했더니 그중 8개가 해당되더군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던 것도 있었고요.

아이와 함께 질문에 해당하는 답변을 읽으면서 마음에 여유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차례 이후에  본격적인 Part의 세부 비법들이 나오는데

처음 한 장에 걸쳐 비법 8가지를 요약정리해서 눈에 쏙~ 들어오게 만들어놨습니다.

 

 

세부 적으로 비법 한 개당 한 장에 걸쳐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

정말 특이하게

대부분의 책이 오른쪽 페이지에서 다음 뒷장으로 내용이 끝을 맺었다면

이 책은

책을 쫙! 펼쳤을 때 그 비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왼쪽 페이지에는 비법의 예문이.

그리고 그 옆 오른쪽 페이지에는  40가지의 비법 중 몇 번째 비법인지 번호와 제목.

그 아래 하단에 일기 쓰기에 앞서해야 될 일(그 아래 참고 사항도 있습니다.) 과

 직접 비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일기 쓰기의 순서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9번. 가고 가고 싶은~ 가족 여행 일기 쓰기.

우선 이렇게- 누구와 어디로 여행을 갔는지 떠올리기,

여행지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 중 기억에 남는 일.

참고해요!-여행 일기는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이 중요함.

 많이 쓰기보다 한두 가지 일을 중심으로.

틈틈이 여행 도중 메모해 두면 도움이 됨.

내 일기에 비법을 적용해 보자!-소재 찾기 (갯벌. 스키장, 수목원, 계곡, 낚시, 유적지, 등),

생각 떠올리기(언제, 어떻게, 보고 듣고 겪은 것, 여행 중 느낀 점),'오다'와 '가다'의 쓰임 

 

우리 아이도 책을 읽고 있으면 충분히 따라서 읽기를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아이(초 2학년)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고 하더군요.

 

 

다양한 날씨 표현, 통통 튀는 제목 짓기, 그림일기, 일기장에서 편지, 대화문으로, 사건 중심으로,

 풍부한 느낌 표현, 반성과 다짐, 계절, 음식, 학교생활, 방과 후, 놀이, 학원, TV 프로그램, 쇼핑,

 부모님 효도, 형제 우애, 선생님 감사, 친구 우정, 친척 정, 이웃 나눔, 유명인 감동, 나 탐구,

 생일, 명절 기념일, 학교 행사, 영화 공연, 가족 여행, 캠프 체험, 축제, 국제 행사, 독서, 속담,

 사자성어, 스토리텔링 수학, 과학 탐구, 역사, NIE 시사, 시험공부. 

 

이렇게 총 40가지의 비법이 예문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부록 초등학교 친구들의 일기 쓰기 엿보기'가 있습니다.

책 전체 페이지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이것을 통해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일기를 쓰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신하고 다양한 일기들을 보면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그런 아이들의 일기를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도전 정신을 갖게 된 저희 집 둘째.

책을 보면서 일기를 한 번 써 봤습니다.

 

 

다 쓴 뒤에 승리의 "V"를 하는 둘째.

 

 

방학 동안 썼던 일기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와서도 4줄. 수영 마지막 일기 5줄.

이러던 아이의 일기장이 확 변했습니다.

 

 

제가 체계적으로 예문을 들어 설명하지 못 했던 것들을

[나만의 일기 쓰기] 이 책에서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하면서 알찬 300가지의 샘플들 역시 좋았고요.

일기 때문에 고민이던 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멋진 책,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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