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면에서 우리의 창조성은 우리가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지 염원할 어떤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에고의 발명품이 아니다.영혼의 자연스러운 발현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창조성이 우리를 통해 창조하도록 허락하는 의도다.우리가 자신을 열고 우리보다 더 큰 어떤 존재가 우리를 통해 일하도록 할 때,역설적이게도 우리는 자신을 열어 우리의 가장 큰 자아와 만나게 된다.(197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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