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익숙해서 모른척 넘어갔던 소름돋는 진실들...
동시대의 여성으로 공감이 가는
베스트셀러 드라마 같은 현실같은 소설...
다 읽는 순간 기분이 묘하게 나쁜... 느낌은 현실의 대한 인지 때문인듯..
좀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