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위로 - 산책길 동식물에게서 찾은 자연의 항우울제
에마 미첼 지음, 신소희 옮김 / 심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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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만난건 코로나로 우울증이 오기 딱 직전이었다. 뭔가에 위로 받고 싶었는데 제목 자체가 위로를 건네는것 같았다. 자유롭게 산책하고 돌아다니던 일상의 자유를 책에서 대신 만날 수 있어 읽는내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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