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배경이라 그런지 막 와닿지 않는게 좀 아쉬웠다아무래도 우리주변에서 보는 야생과는 다르다보니책을보면서 계속 검색을 해서 찾아보게 되었다작가가 어떻게 위로받았는지 공감이 되어 좋았다코로나19로 힘둔 상황에 이책은 나에게도 힐링과 위로가 되었다이제 나가서 우리나라 야생과 함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