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곽복록 옮김 / 지식공작소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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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의 풍요와 환상의 끝자락. 파국에 이른 1914년 유럽에서 ‘시인‘과 학자들이 전쟁에도취되어 증오를 선동하는 장면에서는 바로 지금 이곳을 연상시킨다. 2020년대 동시대인들이 같은 파국을 반복하지 않기위해 반드시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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