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의 현상학
단 자하비 지음, 박지영 옮김 / 한길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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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기대가 되는데..왜 갑자기 17년 8월 1일에서 3일사이에 별다섯개 100자평이 우수수 달렸는지 모르겠네요(오히려 신뢰를 감소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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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lz 2023-10-07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유도 참 가지가지다.

치타 2025-03-07 01:09   좋아요 2 | URL
의심스러운 마케팅은 책의 진정한 가치를 의심받게 하죠. ‘가지가지‘라고 폄하할 이유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