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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으로 차리는 파인 다이닝 - 식비 걱정 NO! 요리용디 가성비 레시피
요리용디 지음 / 용감한까치 / 2022년 11월
평점 :

"오늘은 뭐 먹을까?"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이다. 자주 만들어 먹던 음식말고 새롭지만 시간은 적게 걸리는 요리를 찾기 위해서 요리 방법을 종종 검색해 본다. 새로운 요리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들면 가족은 생소해서 잘 먹지 않기도 한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식재료를 사서 한 번 쓰고 그대로 두는 일도 생긴다. 그래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레시피를 찾았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책의 저자 요리용디는 다양한 레시피를 1분 안에 소개하는 푸드 콘텐츠를 SNS에 올리고 있다. 유튜브 월평균 조회수가 5000만 회라고 하니 엄청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요리용디의 요리 철칙은 "첫째, 내가 맛잇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든다. 둘째,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다. 셋째, 레시피가 단순해야 한다."이다.

1만 원, 1만 5천 원, 2만 원, 2만 원대로 차리는 근사한 외식. 이렇게 요리 재료 구입비별로 음식을 묶어서 구성하였다. 잔치국수, 쌈장라면, 제육덮밥 등 한 그릇 음식을 많이 소개해 놓아서 간단하게 한 가지 요리만 만들어도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책을 보며 달걀볶음밥을 만들어 보았다. 평소에도 종종 만들었던 음식인데 책을 보니 달걀로 밥알을 코팅하는 과정을 거쳐야 훌륭한 달걀볶음밥이 완성된다고 한다. 그래서 따라해 보았는데 밥, 달걀, 대파만으로도 맛있는 식사가 준비되었다. 요리의 난이도와 소요시간이 표시되어 있어서 메뉴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 모두 66개의 레시피가 담겨 있다. 하나씩 돌아가며 만들어 먹으면 한동안 메뉴 선택 걱정이 없겠다. 쉽게 만들어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요리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