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책)방 - 공간욕 먼슬리에세이 4
이유미 지음 / 드렁큰에디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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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도 책방이 있었다면 매일 ‘일일권‘을 구매해 이용할 텐데 아쉽다. 작은 서점을 차리고 오롯이 나만의 공간을 만든 저자가 나는 부럽다 .뭔가 그냥 답답하게 느껴지는 요즘 마음 충전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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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가장 잘 알고, 가장 공들여 보살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건 다름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87

관리 좀 받아본 언니의 피나는 노력으로 피부 미인으로 태어나는비결을 디테일하게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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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느껴 봐!
지안나 브라긴 지음, 베셀라 니콜로바 그림, 황지영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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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은
온 세상이 눈을 감은 거야."

한 아이가 친구 뒤에서 두 손으로 친구의 눈을 가려요. 깜깜한 어둠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눈꺼풀에 닿는 손의 따뜻함을 느껴요.

어둠과 밝은 빛은 하나로 이어져 있데요
서로 다른 곳에서 차례를 기다리듯이
빛이 떠나면 어둠이 오고
어둠이 떠나면 빛이 오듯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잠잠한 고요는 온 세상이 귀를 닫은 거야."

고요한 숲에서 두 팔을 벌리고 눈송이를 바라보는 아이의 얼굴에는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어요. 귀마개를 한 아이가 쌓인 눈 위로 발자국을 남겨요.아이에게 고요는 새하얀 눈송이로 뒤덮인 눈이 내린 날인지도 몰라요.


케이크를 한 입 베어 문 아이가 느낀 달콤함에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미소를. 보드랍고 달콤한 엄마 냄새를 떠올려요.

눈을 감으면
향기로운 꽃 냄새도
보드랍고 달콤한 엄마 냄새도
더 잘 느낄 수 있어.

눈을 감고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각을 느껴봐요.

아름다운 꽃을 보면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꽃 향기를 맡다가 코끝에 닫는 꽃의 촉각도 느껴요. 하나의 감각으로 이야기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는것 같아요.
이 책은 감각 여행을 선물하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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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침표에. 천 일의 쉼표를 찍다,
이주완 지음 / 레드우드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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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학생회장으로서 학생회도. 고3 마지막 학창 시절도 멋지게 보내리라 다짐하는데...
아픈줄도 모르고 성장통 때문인줄만 알았던 시간들. 극심한 통증에 찾은 병원에서 교복을 입고 백혈병을 진단받던 2016년 3월 28일로 부터 그를 아프게 했던 천 일 동안 또박또박 기록한 일기를 함께 하면서 희망을 만든 그에게서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삶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모든 시간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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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몰래카메라였습니다 높새바람 50
강정연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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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을 알면서도 꼭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마치 없는 사람처럼 무시하는
몰래카메라
˝절대 옳지 않아요!˝
당하는 사람은 마음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장난으로 ‘베프‘를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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