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가장 잘 알고, 가장 공들여 보살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건 다름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87

관리 좀 받아본 언니의 피나는 노력으로 피부 미인으로 태어나는비결을 디테일하게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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