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1~01.22가가형사는 언제나 옳다. 한 제조 부품회사의 부장인 중년 남성이 칼에 찔린 채 발견된다. 피해자는 그 몸으로 니혼바시의 기린의 날개상을 향해 손을 빧은 채 죽어간다. 그는 왜 도움을 구하지 않은 채 기린의 날개상을 향해 갔을까?마지막엔 나도 눈물이 나려고 해서 지하철에서 참느라 죽을 뻔 했다.ㅠㅠ피해자가 일하던 회사에서 부당하게 잘린 후유키가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다. 그가 피해자의 가방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찰을 피해 도로로 뛰어든 그는 끝내 목숨을 다하고 사건은 미궁으로...사실 중간에 순산을 비는 사원에 기도를 드린다고 했을 때, 수영부 코치가 죽인건가 했다? 설마 피해자의 딸과???보기 좋게 빗나갔지만.나비효과가 생각나는 책이었다.나비의 날개짓이 폭풍이 되었구나.유토 이놈아! 아버지를 뭘로 아는거야!!돌아가신 아버지, 남편에 대해 모른다로 밖에 대답할 수 없는 그들을 보고, 반성하게 됐다.엄마, 내가 잘할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