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의 저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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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01.14

표지부터 이미 클래식한 명탐정이 보이지 않는가?

작가 스스로가 이상한 세계에서 명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내용에 큰 어려운 점도 없고 딱히 유별나게 특별한 일도 없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의식 세계(?)가 몹시 재미있었다.
요즘 라노벨쪽으로 작가가 본인의 책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히가시노 게이고가 그런 소설을 이렇게 가볍게 쓸 줄이야. ㅋㅋㅋㅋ

밀실로 작가 데뷔를 한 주제에!! ㅋㅋㅋㅋ

본격 자아성찰 소설.

그런데 다시는 이런 본격 추리 소설로 회귀하지 않는다니 너무 아쉽다. 난 데뷔작 방과후 재밌게 읽었었는데...
그림 좀 그려져있고 조잡해보이면 어떻소.
작가양반 본격 추리 소설 한편만 써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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