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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름은 유괴 - g@m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2017.12.9~12.10
광고기획사에서 일하는 사쿠마는 본인이 프로젝트에서 밀려난 일로 대기업 부사장인 가쓰라기에 원한을 가지고 있다. 술김에 그의 집을 지켜보던 중, 담을 넘어 가출하는 그의 딸 가쓰라기 주리를 발견하고...
주리의 장난같은 유괴라는 말에 진짜 유괴를 계획하는데...
히가시노 선생. 이게 무슨 일이요?
섹스를 무슨 스포츠처럼 여기고, 여자 사귀는 걸 무슨 게임하듯 하는 놈을 그려놓고. 마치 굉장히 멋있고 지적인 듯이...
사쿠마는 그냥 쓰레기.
근데 가쓰라기는 더 쓰레기^^
부제 :뛰는 쓰레기 위에 나는 쓰레기.
주리만 불쌍하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육성으로 욕함.
그래. 이렇게 끝날거였으면 경찰은 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