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프러포즈
문언희 지음 / 발해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2015.01.26

여자는 그래. 왁스 발라 올린 비호감 머리에는 욕하다가도 머리를 내리자 ˝어머, 내 이상형이야! 왕자님!!!(하트 뿅뿅)˝ 얼빠라고 치자.

남자는 왜 갑자기 `그래. 그녀를 잊지 못할 것 같다.` 이러는걸까?

보아하니 애딸린 홀아비가 만나는 여자에게 꼬맹이가 프러포즈하는 내용을 쓰고 싶었던 모양인데, 차라리 이미 사귄사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냈으면 내 평가가 이렇게 박하지 않을 텐데...

얘네만 있으면 별 하나일텐데...
사랑스럽고 불쌍한 애어른 지훈이때문에 별 하나 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