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자 재인 가가 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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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01.28

가가 형사 시리즈
음...매력적이다.

히가시노도 셜록이라든지...천재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싶어하는 것 같다. 가가 형사라든지 유가와 교수라든지...

가가형사가 좌천되어 새로운 거리에 배속되고, 사건은 가정주부였지만 이혼하고 새로운 생활을 해나가던 45세의 번역가 미쓰이 미네코의 살인사건-일명 고덴마초 살인사건-을 해결해가는 내용이다.
그래. 해결해나가는!
그래서 주가되는 내용은 범인보다도 그 주변인들을 사정이다.
안타깝고 때론 바보같고 비난하고도 싶은 내 이웃과 나의 이야기들. 그래서 더욱 내 마음을 두드린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예뻐해주는 것과 아이가 어른이 되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대해주는 것.-이 비슷한 말이 마지막에 나오는데, 이 것만으로도 이 책의 할 도리는 다 했다고 본다.
*가족에 대해 생각했다. 내가 부모를 바라보는 것 뿐 아니라, 부모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도.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아베 히로시는 좋지만, 그 외의 배우들 연기를 보고 실망하지 않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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