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8오사카 소년 탐정단 후속편.너무 기대를 했나보다. 전편에서 그랬 듯 단편인데다 어린 아이들이 메인으로 나오기에 큰 사건을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 맹물 먹은 듯 밍밍한 사건만 펼쳐진다. 전편은 사건이 밍밍해도 특유의 위트가 살아 있었는데..여기선 완성된 캐릭터의 매력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직접 쓴 거 맞나? 싶을 정도...이 시리즈는 이걸로 끝낸다는데, 이 것도 안나왔었어야 했다고 본다. 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