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이 인간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초록별이 다른 모든 생명들과 함께 사는 곳이라는 것을 믿는 이들을 위한 책^^
정말 볼품없는 개인데
어쩜 그리도 장한 일을 했는지 정말 너무 기특해서 엉덩이를 토닥여 주고 싶은 개.
하지만 그렇다고 치로리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나랑 같이 사는 어떤 동물도 가족에게는 치로리와 같은 존재일 것이다.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고맙고....
오랜만에 동물과 관련된 아름다운 책을 읽었다..
동물들의 마음은 어떨까?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읽으면서 보니 몹쓸 사람들한테 학대를 받은 동물들의 이야기때문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동물들이 지혜롭다는게
그렇게 당하고도 또 다시 새로운 주인에게 마음을 쉽게 연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충직한 동물들....
인간들은 동물들에게 감사를 보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