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정 초등파닉스 영단어 800
타보름교육 편집부 지음 / 타보름교육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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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단어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영단어 800개가 수록되어 있다니 학부모로써 아이에게 이 책을 꼭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표지에 학습자료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QR코드가 있다. 스캔해보니 이 책의 출판사인 타보름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강의나 교육자료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1장 파닉스, 2장 영단어로 나뉘어 있다. 1장 파닋ㄷ에서는 그림과 함께 비슷한 발음의 영어 단어를 만날 수 있다. 알파벳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를 아이와 함께 따라해보았는데 재미있었다. 


앞서 공부한 파닉스를 바탕으로 2장에서는 본격적인 영단어를 공부할 수 있다. 교육과학 기술부에서 지정한 가장 필수적인 초등어휘이기에 아이와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암기해보자고 약속했다. 독특하게 영어 발음기호 외에도 한글 발음 기호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가 더 쉽게 따라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과 예문으로 학습효과를 높여주니 더욱 더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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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 냄새나는 세계사 (빅북) 풀빛 지식 아이
모니카 우트닉-스트루가와 지음, 피오트르 소하 그림, 김영화 옮김 / 풀빛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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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곳곳에서의 청결의 역사를 알려주는 책이다. 전반적인 내용이 아주 흥미롭다. 또 책의 크기가 보통책의 1.5배나 2배만큼 크기때문에 책장을 넘기는 재미도 있다. 커다란 종이의 그림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흑사병 가면'이라는 제목의 내용이 인상깊었다. 1347년 아시아에서 이탈리아로 오는 배에 타고 있던 흑사병에 감염된 쥐 때문에 스페인, 프랑스 그리고 북유럽까지 퍼진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전염병으로 감옥을 지킬 사람이 없어서 범죄자들이 풀려났다는 것에서 그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었다. 장례식도 치를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가운데 그 당시 학자들이 뜨거운 목욕이 감염의 요인이라고 해 목욕탕이 폐쇄될 정도로 목욕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나를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었고 많은 사람이 죽었으니 안타까웠다.


그 당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는 흑사병 환자를 방문할 때 감염을 막기위해 긴 부리가 달린 가죽 가면을 착용했다는 부분에서 그들의 간절한 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부적과 여러가지 이상한 음식을 먹거나 관장 등 감염을 막기위한 여러가지 행동을 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목욕을하지 않으면서 상황은 더 악화되었고 이 후 몇세기동안 흑사병이 주기적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읽으며 아이와 목욕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 외에도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위생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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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쉬운 첫 종이접기 100 - 그림 색종이 100장 포함 길벗스쿨 놀이책
길벗스쿨 편집부 지음, 김희정 그림 / 길벗스쿨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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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오리지 않아도 손으로 톡톡 뜯어서 사용하는 종이접기 도안이 100장이나 들어있다.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감을 가진 화사한 색상의 색종이가 가득해 아이가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의 사용법이 첫부분에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종이접기를 한다면 꼭 알아야하는 계곡접기, 산접기, 계단접기 등 한눈에 보기 쉽고 따라하기도 쉽게 안내되어 있다. 낱장으로 되어있지 않고 아이가 활용 하다 남은 것은 책처럼 깔끔하게 책꽂이에 보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일반 색종이 크기보다 조금 더 큰 도안이라서 종이접기를 처음 시도하는 아이들에게 더 좋다고 생각된다.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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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쉬운 첫 오리기 100 - 안전가위 포함 길벗스쿨 놀이책
길벗스쿨 편집부 지음, 김희정 그림 / 길벗스쿨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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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뜯어 쓰는 오리기 도안이 무려 100장이나 들어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귀여운 그림과 눈길을 사로잡는 색상의 종이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이것 저것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골라서 할 수 있다. 또 도안을 깔끔하게 톡톡 뜯을 수 있어서 간편하다. 책으로 구성되어있어 하다가 남은 것이 낱장으로 돌아다니지 않고 책처럼 책꽂이에 보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가위질은 어린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직선 오리기부터 곡선, 지그재그, 동그라미 등과 접어 오리기, 오려서 짝 맞추기 등이 다양한 방법의 오리기 도안이 들어 있다.


왕관만들기나 동물 가면 등도 있어서 풀이나 접착테이프를 이용해 완성할 수 있는 도안도 있다. 유아들이 사용하기에 안전한 가위도 포함되어 있으니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싶다. 아이들의 두뇌와 소근육을 함께 발달시키는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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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안 먹는 아이 - 펄펄 끓는 지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후 위기 교과 연계 시리즈 4
유혜진 지음, 김은주 그림 / 책읽는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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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보이는 '펄펄 끓는 지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후 위기'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는 것과 기후위기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아무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이러한 것을 이 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풀어내었다.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는 고기를 적당히 먹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자신의 행동에 변화를 주겠다고 나와 약속했다. 나 역시 지구의 온난화가 가속화되는 것을 막기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위해 애를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지은이는 반에서 초록마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환경부장인 지은이는 반 아이들이 버리는 쓰레기나 분리수거 물품 등을 하나하나 확인한다. 처음에는 이러한 지은이의 모습이 유난스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지은이처럼 고집스런 면이 있고 그것을 실천해야만 지금의 지구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지은이가 참 대견하게 느껴졌다.


스케치북을 다쓰지도 않았는데 버리거나 좋아하는 아이돌 사진은 얻기위해 구입한 음악 앨범을 버리고 같은 것을 또 사는 이나는 지은이와 충돌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은이와 바자회를 준비하는 같은 조가 되면서 이나는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된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고기가 기후 위기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우리가 버리는 수많은 옷들은 모두 어디로 갈까? 독자들에게 지구위기의 경각심을 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달력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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