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6-1 (2023년)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2023년)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음, IPX 주식회사 캐릭터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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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깜찍한 캐릭터들과 말랑 체조를 하는것이 독특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40일동안의 공부 계획표를 학생 스스로 날짜를 채워나가고 그날의 학습을 끝낸 후 스티커를 붙이면서 진도를 체크해나갈 수 있다. 그래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연산 교재라고 생각된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하루 4쪽이라는 분량이 연산학습에 있어서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4쪽이 부족해 더 공부하고 싶다면 아이의 학습 능력에 맞추어 양을 조절하면 될듯싶다. 연산 공부에 있어서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학생 스스로 학습이 가능해 좋았다. 이것을 학습 후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연산력을 강화할 수 있는것이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연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복이 중요하기에 이 책에서도 같은 개념을 2일정도 연달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가지 개념 학습의 마무리는 연산 문제를 풀어야 해결 가능한 미로찾기이다. 하루 4쪽씩 40일동안 깜찍한 캐릭터들과 연산 공부를 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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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 감정 편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펠리시티 브룩스 지음, 마르 페레로 그림, 송지혜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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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다양한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우리는 스스로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우리의 몸이 여러가지 표정이나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기분이나 감정을 색깔로 표현해 설명하는 부분을 아이는 흥미로워했다. 특히 행복은 노란색이라는 것에 크게 동의했고 밤하늘에 떠있는 반짝이는 별들은 매순간 행복한거냐는 아이의 물음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수없이 변하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부분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나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읽고 아이도 앞으로 그렇게 해보겠다고 말했다.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모님을 위한 조언도 있어서 유익했다. 우리의 감정을 설명해주고 건강한 마음은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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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아이의 달력 시를 담은 그림책 3
안도현 지음, 이관수 그림 / 봄이아트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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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담은 그림책이라서 글밥이 한페이지에 한 두줄 정도이다. 하지만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으니 일년, 열두달이 새롭게 느껴졌다. 도시 아이와는 다르게 농촌 아이의 달력을 책을 통해 만나보니 정겨웠다.


4월은 앞산 진달래꽃 따 먹는 달이라고 되어 있다. 도시에 사는 아이에게는 식용꽃이 아닌 산에 피어있는 꽃을 따 먹는다는것이 생소하게 느껴졌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분홍빛으로 물든 페이지를 보니 나도 책 속의 소년처럼 진달래꽃을 한번 맛보고 싶었다.


10월은 감나무 밑에서 홍시 조심해야 하는 달이란다. 책 속의 그림처럼 탐스럽게 익은 주홍빛 홍시가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를 아이는 직접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얼마나 많은 감이 열렸기에 감나무 밑에서 떨어지는 홍시를 맞을까봐 조심해야하는지 상상하니 재미있다. 농촌 아이의 일년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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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4-1 (2023년)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2023년)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음, IPX 주식회사 캐릭터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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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공부의 시작은 말랑체조이다.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캐릭터와의 간단한 체조로 아이의 집중력을 강화하고 공부의 재미를 주고자 시작하는 이것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필요한 핵심 개념을 먼저 읽어보고 연산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로 바로 넘어가 풀어볼 수 있다. 하루 4페이지씩 꾸준히 40일동안 공부하면 이 책을 끝마칠 수 있다. 공부 계획표에 아이 스스로 붙임딱지를 붙여 진도 상황을 체크하며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공부습관도 기를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연산력은 반복연습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같은 개념을 연속 이틀간 공부하도록 되어 있다. 수학문제를 풀면서 해결하는 미로찾기로 개념을 마무리하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돋구었다. '멈춰, 그만, 완성, 끝' 이라는 스티커를 이용해 하루공부의 끝을 맺는 부분도 세심하게 느껴졌다. 


함께 공부할 친구들이 가득한 연산력 강화를 위한 문제집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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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꽃이 되다 한림아동문학선
임화선 지음, 김삼현 그림 / 한림출판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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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소년 연수는 열두 살이다. 두부 만드는 솜씨가 일품인 어머니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기약을 남긴채 명나라로 떠났고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홀로 남은 연수는 두부를 맡아 만드는 절인 신동사에 들어와 일을 돕는다. '엄마'라는 말만들어도 남몰래 눈시울이 붉어지는 연수가 안쓰러웠다. 한편으로는 씩씩하게 두부 만드는 일을 야무지게 돕는 연수가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신분에는 귀하고 천함이 있다지만 음식에는 귀천이 없단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이 작은 콩 한 알에도 사람을 고칠 수 있는 약이 들어 있거든. 우리 연수도 그런 사람이 되거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라는 연수 엄마의 말이 인상깊었다.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은 연수이기에 바른 마음을 가진 소년이라는 것이 이해되었다.


연수의 사정을 알고 따스하게 대해주는 홍대감이 등장할 때마다 든든함을 느꼈다. 자신의 손자와 비슷한 또래의 연수에게 삶의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말과 태도를 보인 홍대감의 존재가 크게 느껴졌다. 살아가면서 홍대감같은 분을 만난다는 것이 큰 행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부만큼이나 하얀 마음을 가진 연수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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