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 - 어울려 살면서도 간격을 지키는 공간의 발견
조성익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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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명언을 학창 시절에 교과서에서 보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을 오랜만에 다시 떠올려보게 된 것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 머물게 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사회적 활동이 제한되고 사회적 고리마저 약화되는 현상들이 발생하게 되면서 사회적 존재로서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가족, 보육기관, 학교, 기타 교육기관, 직장 등의 다양한 집단에 계속적으로 소속되면서 사회적 존재로서의 의미를 부여받았으나, 현재는 개인만의 시간이 부쩍 늘어나면서 존재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집단에 소속된 '나'보다는 개인으로서의 '나'에 대해 조금 더 집중하며 존중받길 원하고, 더 나아가 사생활의 공간을 보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한 편으로는 그러한 생각이 완전한 단절과 고립을 바라는 것은 아니었으며, 외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개인들의 연결고리가 조금은 느슨해진다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죠.
사생활은 보호받길 바라면서도 함께 사는 삶 역시 바라는 마음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일까요?


〖맹그로브 숭인〗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던 중 '맹그로브 숭인'이라는 건축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중심부의 정감 있는 동네에 스물네 세대의 이웃들이 모여 사는 코리빙 하우스로, 세심하게 구성된 개인실과 넉넉한 공유 공간이 멤버들의 충분한 휴식을 돕고, 이웃들 간의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조성익 건축가님께서 설계한 이곳은 2021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일반주거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MZ세대가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코리빙하우스로, 혼자 있고 싶어 하면서도 타인과 어울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순된 심리를 파고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꿈에 그리던 곳이 정말 현실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제가 느꼈던 감정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 아닌 인간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때마침 '맹그로브 숭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감사하게도 '웅진지식하우스'를 통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 책은 삶의 문제를 건축으로 해결하고자 한 어느 건축가의 치열한 고민을 담은 책이라고 하니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 망설임 없이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앞표지


- 뒤표지


- 작가 소개


- 프롤로그


- 차례


- 책 세부내용


책에서는 <어울려 사는 기술> - 이웃이라는 존재, 좋은 거리감 만들기, 공용 공간에서 사적인 공간 만들기, 둘러앉음의 재발견, 가장 이상적인 식사공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주방, 우회로를 설계한 이유, 건축가의 의도를 숨겨라, 공간을 나누어야 사람이 모인다 / <혼자 사는 기술> - 공간 비율의 법칙, 작아도 답답하지 않게, 물을 공유하면 벌어지는 일, 욕구의 변화를 반영하기, 1인 생활자의 세 가지 선택, 어디서 신발을 벗을 것인가, 근거리 수납과 원거리 수납, '꾸밈욕'을 위한 건축적 해결책, 취향을 위한 수납장, 가구와 조명의 효과, 미 타임과 위 타임 등으로 구분되어 상세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전체 책 내용에 대해서 비록 짧은 단어를 통해서만 간략하게 소개했지만, 저 단어들 속에서는 공간을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건축가의 고심한 흔적과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모든 공간에서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하되 적절한 간격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센스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책을 읽는 내내 인간의 심리가 반영된 책의 내용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고, 더불어 건축가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맹그로브 숭인'은 일반적인 건축물과는 다르게 1인 거주자를 위한 공유 주택이었기에 건축가가 설계 콘셉트를 설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이 집에 들어올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요구와 심리에 대해 파악하는 절차부터 필요했으며, 완공 후 그 안에 살고 있는 거주자들을 찾아가서 의견을 들어보는 '거주 후 평가'가 필요했기에 쉽지 않은 과정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생활영역과 관련된 주방, 복도, 거실, 라운지 등의 모든 공간에서 소파, 창문, 조명, 의자, 바닥 등의 배치나 높이를 살짝만 바꾸어도 대화가 뒤섞이게 되고 낭비되는 공간이 최소화되며 삶을 대하는 모두의 자세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잘 해결되지 않는 '삶의 문제'가 있다면 때로는 집안에서의 배치를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울려 살고 싶지만 적당한 거리를 지키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를 통해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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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 술술 읽다 보면 오늘부터 공룡 박사!
가니 멤마 그림, 심수정 옮김, 히라야마 렌 외 감수 / 카시오페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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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책이 공룡 책인 것 같습니다.
공룡과 관련된 책은 아무리 보아도 새로운 정보들이 가득하고 보면 볼수록 신기한 내용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공룡 이야기를 담고 있는『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감사하게도 '카시오페아'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새롭게 알게 되는 공룡의 특징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고 하니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 망설임 없이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앞표지


- 뒤표지


- 작가 소개


- 들어가며


- 차례


- 책 세부내용


책에서는 <제1장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먹이를 노리는 사냥꾼 수각류>, <제2장 몸집이 어마어마하고 늘 풀을 뜯는 먹보 용각형류>, <제3장 단단한 방패를 몸에 두른 장수 장순류>, <제4장 머리와 목을 화려한 장식으로 꾸민 멋쟁이 주식두류>, <제5장 새와 다리가 비슷하게 생긴 날쌘돌이 조각류>, <제6장 공룡인 듯 공룡 아닌 공룡과 같이 살던 파충류>로 내용이 구분되어 64가지 공룡 이야기에 대한 상세 내용이 설명되고 있었습니다.
책 속에서는 공룡 이름, 분류, 이름의 뜻, 살던 때, 공룡이 살아 있는 모습을 상상해서 그린 그림, 몸길이, 키, 화석이 나온 곳, 세부적인 특징 등을 통해 각 공룡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함으로써 아이들의 이해력을 증진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었던 공룡에 대한 지식에서 벗어나 책의 제목처럼 정말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고,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공룡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섭게 느낄 수 있는 공룡 그림도 익살스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욱 좋았던 점은 공룡 전문가 임종덕 박사님께서 꼼꼼한 감수를 거쳐 2022년 기준으로 최신 연구 내용이 반영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룡은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거나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라 상상도가 바뀌기도 하는데, 수영 실력에 대해 학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던 스피노사우루스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책 내용 속에 담겨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공룡에 대한 새로운 상식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카시오페아' 출판사를 통해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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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영국 - 워킹홀리데이로 만난 영국 문화 이야기
윤정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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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언어를 배우기 위해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간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다양한 문화를 접해본다면 얼마나 신선한 경험이 될까요?


​저도 대학시절에 어학연수에 대한 꿈을 잠시 꿔보기도 했지만, 취업에 대한 꿈을 먼저 이루게 되어 어학연수에 대한 꿈은 가슴속에 묻어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경험을 통해서라도 못다 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영어를 제대로 배워오자는 목표를 가지고 떠난 영국 워킹홀리데이 이야기를 담은『500일의 영국』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감사하게도 윤정 작가님을 통해 도서를 선물 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영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과정과 이런 경험에서 느낀 여러 에피소드와 감상들을 담아내고 있다고 하니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 망설임 없이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앞표지


- 뒤표지


- 작가 소개


- 프롤로그


- 차례


- 책 세부내용



책에서는 <Part 1 영국을 만나다>, <Part 2 영국 문화, 그것이 궁금하다>, <Part 3 영국 여행을 즐기다>, <Part 4 영국에서 일하기>, <Part 5 영국에서 보낸 특별한 일상>으로 내용이 구분되어 상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책 속에서는 저자가 중학생 시절에 책으로 처음 만난 영국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여 일본 교환학생 시절 이야기, 영국 워킹홀리데이 신청 이야기, 영국에서의 정착 이야기, 영국 음식, 디저트, 영국 식당, 런던의 빨간색 이층버스, 런던에서 한식당을 찾아간 이야기,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에 갔던 이야기, 외국어 교육 전문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어 강사 생활을 한 이야기, 영국에서 취미생활로 배드민턴 친 이야기 등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담과 더불어 영국의 문화와 관련된 정보도 함께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영국 여행을 떠나고 싶을 정도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영국만의 문화와 생활방식에 대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내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충분히 즐기는 것 역시 너무나도 멋지고 본받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어쩌면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만큼 타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그 마음들이 책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되어 영국의 문화들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영국으로 떠날 계획이 있으시거나 혹은 영국 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500일의 영국』 책을 추천드립니다.



※ 윤정 작가님을 통해 『500일의 영국』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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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푸할아버지의 신기한 요술 테이프 - 마음을 치유하는 요술 테이프의 힘 모두가 친구 30
김효주 그림, 박은경 글 / 고래이야기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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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유독 테이프나 밴드, 반창고 등을 가까이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아주 작은 상처에도 쪼르르 달려와서 아프다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피가 날것 같다고 엄살을 부리고는 얼른 밴드를 발라달라고 난리를 부립니다.
사실 어른인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큰 상처는 아니지만 최대한 아이의 감정에 맞춰 호응해 주면서 같이 호들갑을 떨며 아픈 곳에 밴드를 붙여주면 글썽거리던 눈물은 쏙 들어가고 다 나은 듯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놀러 가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 밴드나 반창고는 아이들에게 만병통치약인가 봅니다.^^
최근 아이들과 테이프 이야기를 소재로 한 『테푸할아버지의 신기한 요술 테이프』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감사하게도 '고래이야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선물받게 되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아이들과 밴드 테이프에 얽힌 에피소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력 풍부하게 풀어내고 있다고 하니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 망설임 없이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앞표지


- 뒤표지


- 작가 소개


- 책 세부내용


책의 간략한 줄거리는 올망졸망 집들이 모여 있는 민기네 마을 골목 어귀에는 작고 허름한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이 가게 주인은 테이프로 낡은 물건을 새것처럼 고쳐줍니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은 그 할아버지를 테푸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테푸할아버지네 가게에는 알록달록 온갖 종류의 테이프가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낡고 고장 난 물건이 생기면 테푸할아버지의 가게로 가지고 갑니다. 아이들도 상처가 생기거나 장난감이 망가지면 테푸할아버지 가게로 갑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테푸할아버지는 딱 맞는 테이프를 찾아내 고민을 해결해 주곤 합니다. 늘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읽어주고 상처 난 곳에 테이프를 붙여 치유해 주는 테푸할아버지는 어딘지 모르게 신비롭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에게 테푸할아버지가 테이프를 붙여주면 아이들은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게 됩니다.
그런데 테푸할아버지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항상 테푸할아버지에게 도움을 받던 아이들은 테푸할아버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해결할까요?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아픈 마음이 치유되고 위로받는 느낌이었으며, 이를 통해 가슴 따뜻한 공감 동화가 탄생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받게 되는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들을 테푸할아버지는 '테이프'라는 매개체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해주게 되고, 아이들은 그 매개체를 통해 큰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알고 나면 도움을 받기만 했던 아이들이 할아버지에게 다시 도움을 주게 되는 존재가 된다는 걸 알게 되는데, 이를 통해 자신들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즐거워하며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내가 도움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서로서로 보듬는 훈훈한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요술 테이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테푸할아버지의 신기한 요술 테이프』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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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가이드북
권순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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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익숙한 듯 매일 사용하지만 새로운 윈도우 버전들이 쏟아져 나올 때마다 매번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기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윈도우 10 시스템에 적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윈도우 11 시스템이 새롭게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저처럼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윈도우 11에 대해 안내해 줄 수 있는 가이드북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마침 『윈도우 11 가이드북』 책이 출시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고, 감사하게도 '영진닷컴'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바뀐 윈도우 활용법을 대공개 한다고 하니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 망설임 없이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앞표지


- 뒤표지


- 작가 소개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특징


- 차례


- 책 세부내용


책에서는 <PART 01 윈도우 11 설치하기>, <PART 02 윈도우 11 새로운 인터페이스 살펴보기>, <PART 03 윈도우 11 기본 프로그램 살펴보기>, <PART 04 윈도우 11 설정 알아보기>, <PART 05 윈도우 11 사용자 관리하기>, <PART 06 Microsoft Edge 알아보기>, <PART 07 Microsoft 계정과 서비스>, <PART 08 윈도우 11 보안 기능>, <PART 09 유용한 앱 알아보기>로 내용이 구분되어 상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책 속에서는 윈도우 11의 기능들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쉽게 소개하고 있었고,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방법에서부터 Microsoft 계정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방법은 물론, 기본 앱들의 사용법과 기본 브라우저인 Micorsoft Edge와 강력한 보안 기능, 그리고 윈도우 11 설정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윈도우 11과 관련된 모든 내용들이 책 한권에 모두 담겨있었고, 더욱이 초보자도 책 내용만 보면 모두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진정한 <윈도우 11 가이드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더욱 새로워진 윈도우 11 사용자 환경과 활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윈도우 11 가이드북』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영진닷컴' 출판사를 통해 『윈도우 11 가이드북』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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