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상식의 배신 ㅣ 황준연 다이어트 시리즈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작가님의 또 다른 다이어트 도서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를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 후속편이라 부를 수 있는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이 나왔더라구요. 전작을 보면서 AI를 다이어트에 활용해야겠다는 힌트를 얻고 생각날 때마다 AI에게 다이어트 정보를 묻기 시작했어요. AI에게 날씨도 묻고 길도 묻고 구매하고 싶은 제품 정보도 얻어 갔지만 다이어트 정보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었는데 이 책 덕분에 저도 AI 다이어트 선생님이 생긴 셈이요. 전작에서는 AI 코치를 둔 다이어터의 생활에 포커스가 있었고 이번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은 누구나 잘 못 알만한 다이어트 상식의 오류를 조목조목 체크해요.




건강식이라고 잘 못 알고 있었던 다이어트 상식 목록만 훑어 보아도 배가 부르달까요. 빼곡한 목록들을 보면서 의심할 여지 없이 거의 다 내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 맞겠지? 싶었는데 이럴 수가! 내가 알고 있었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다이어트 상식들이 사실은 오류 투성이였던 것을 깨닫게 된거예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열심히 해도 원하는 만큼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살이 붙는 느낌이라면 진짜로 진지하게 다이어트 상식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알고 있으면 당연히 잘못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을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




말 그대로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이 처절하게 다가온 순간을 경험했던 에세이였어요.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극적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반짝 다이어트 보다는 건강하게 감량에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다이어트는 죽을 때까지 꾸준히 노력해 습관처럼 길들여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처럼 AI코치에게 하나씩 물어보면서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바로 잡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도록 알아가는 것부터가 중요한 자세인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진행중이신 분들이거나 다이어트가 너무 어렵다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

#AI코치 #다이어트상식의배신 #건강한다이어트 #에세이 #작가의집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 ㅣ 황준연 다이어트 시리즈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바로 잡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도록 알아가기 좋은 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 ㅣ 세계문화전집 2
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6월
평점 :
일시품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변신>으로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와 <자화상>으로 유명한 에곤 실레를 모티브 출판사의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를 통해 만날 수 있었어요. 대표작의 이름만 들어도 바로 입에서 튀어 나오는 대단한 이름들이지만 정작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크게 영향을 끼친 그들의 생애와 삶의 모습은 알지 못했기에 이번 기회에 모티브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거의 대부분의 위인들의 삶은 평탄하거나 행복한 삶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곤 했는데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의 삶 역시 누구나 바라는 이상향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닮아 있더라구요.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을 뿐 태어난 곳도 다르고 접점이 없는 둘 사이에는 이상하게도 결이 맞아 보이고 겹치는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인생에 대한 허무함과 세상을 보는 냉소적인 눈빛이 이 둘과 맞닿아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프란츠 카프카의 생애와 삶을 먼저 읽고 뒤따라 에곤 실레의 생애와 삶을 읽으며 두사람이 어떤 부분이 겹쳐 있었는지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생애와 삶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 <변신>을 읽으니 이전에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묵직한 울림이 전해졌고 작품 속에서 만난 에곤실레의 <자화상>을 비롯한 작품들이 더 의미있게 느껴졌어요.




어쩌면 부모에게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한 결핍과 질병으로 소멸하는 아버지를 바라 보면서 이 둘의 가슴속에서 응어리진 불꽃이 피워졌는지도 모르겠어요. 만나지 않은 쌍둥이라 할만큼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는 상당히 닮아 있었어요.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들과 에곤 실레의 시와 그림을 생생한 자료와 같이 보는 재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어요. 예술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를 읽어보세요.

​

​

​

​

#만나지않은쌍둥이 #프란츠카프카 #에곤실레 #홍선기 #모티브 #독일소설 #문학선 #고전소설 #문화충전 #서평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 ㅣ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근래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유익하고 흥미롭게 읽은 책이에요.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는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를 담은 책인데 1권에서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를 다루고 있어서 1권과 같이 읽어야 심신의 안정이 온달까요.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생소하다는 느낌보다는 분명히 교과서에서 배웠던 사건들에 가까워요. 잠깐이라도 스쳐 지나간 한 줄의 짧은 설명일 뿐이었던 무수한 사건의 연속이 화학과 연관이 깊었고 인류가 세계사를 바꿀만큼 힘이 막강한 무언가가 있었던 것이죠.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오는 희열이 제대로인 책이에요.




화학이라는 세계가 인류와 만나 어떤 사건들을 진행시키고 바꾸어 나갔는지 자세한 내막을 알게 되었고 하나씩 깊이 빠져들어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막을 이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문 그런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역사라는 웅장한 대서사시에 함께한 화학 이야기가 한데 어울려 웅장함이 더 커지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충분했어요. 각종 서점가의 베스트셀러를 휩쓸고 스테디셀러로 굳게 자리한 이유가 분명히 있는 책이었죠. 짧고 누구나 알 법한 이야기만을 다룬 책이 아니고 깊이있게 접근해서 각종 자료로 생생하게 이해하고 볼 수 있는 책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온가족이 둘러앉아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를 읽으며 이야기꽃을 피우기 좋겠고 읽을수록 해박한 지식이 차곡차곡 저장되는 느낌이에요. 성인 독자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이 좋은 양서이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앞으로 교과서에서 배울 내용들을 사전에 접하고 배경 지식을 쌓으며 관련 지식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 책만큼은 무조건 소장각이고 곁에 두며 보고 또 보고 할 책이 될 예감이라 강추할게요.

​

​

​

#세계사를바꾼화학이야기2 #오미야오사무 #사람과나무사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ㅣ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머나먼 옛날,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시작점을 둘러 보고 인류가 발전시키고 변화시킨 역사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굳게 자리한 화학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는 책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은 매력이 넘쳐요. 광활한 우주가 생성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화학으로 풀어가는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집중되고 몰입이 되거든요. 각종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스테디셀러로 남아있는 이유가 분명한 책이었어요.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의 광범위한 시간들에는 화학이라는 요소가 함께 하고 있었고 화학이 세계사를 바꾸어 나간 사건들도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죠.




화학이 있어서 획기적으로 변화한 사건들을 알게 되고 현재에는 너무도 익숙하게 사용되는 것들의 기원을 이 책을 통해 원리를 파악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해박한 세계사 속 화학 이야기 지식을 쌓으면서 추가적으로 각종 시각 자료들까지 생생하게 전해지니 두루뭉술하게 알던 지식이 비로소 명확해지게 된달까요. 빵, 맥주, 와인의 탄생에 기여한 화학 이야기와 철, 독가스, 연금술과 같은 화학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소재였어요. 인류를 이롭게도 하고 때로는 악용해 전쟁에 사용하는 바람에 해악을 끼쳤던 무수한 화학 이야기들의 면면을 파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일무이한 책인것 같아요.

​

​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과 화학 이야기를 사랑하는 독자,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독자 모두를 아우르는 획기적인 이야기의 전개로 모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한 권의 책이 이토록 해박한 지식을 전달하고 깊이 있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그저 감탄하며 읽고 또 읽게 되는 책이어서 이 책은 모두가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똑소리 나는 책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개정판은 사랑이에요.

​

​

​

#세계사를바꾼화학이야기1 #오미야오사무 #사람과나무사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