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
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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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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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 것이 당연한 이치로 알고 살았는데 현대사회에서는 착한 사람이 가장 먼저 호구가 된다고 하네요. 각종 매체나 뉴스에서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고자극의 이슈들이 결코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었으면 싶지만 착하게 살아온 사람들을 노리는 나쁜 일들이 너무도 많은데요. 전세 사기, 온라인 사기부터 스토킹 처벌법, 재판 이혼, 재산 분할, 부당 해고, 동업 분쟁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알 수 있는 책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읽어보기로 했어요. 나를 지키고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해당 부분에 대한 지식과 상식을 갖춰야겠더라구요.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의 저자 임호균 변호사는 수많은 사건을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가 부당하게 당하고 있지만은 않도록 꼭 필요한 법률 지식을 심어 주세요. 이 책은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자기들의 뜻대로 이용하고 속이는 나쁜 사람들에게서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해요. 어디에 딱히 물어볼 곳도 없고 자문을 구하기도 애매한 사건들을 경험했을 때 당황스러워서 우왕좌왕 하지 않고 해결 방안을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책이죠. 이럴 땐 이런 방법이 통하고 여러 가지의 경우의 수를 두고 생각해볼 수 있다고 자세하게 이야기해주는 책이어서 자세한 사례와 방법을 모두 알아갈 수 있지요.




선량한 시민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률 지식인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로 각종 악재로부터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숙지하면 좋겠어요. 교양 필독서로 적극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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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화국에오신걸환영합니다 #임호균 #모티브 #법률지식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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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帛書 - 125년 만에 도착한 편지
이상훈 지음 / 책마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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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많은 사람들이 핍박받은 잔혹한 역사에 눈을 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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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帛書 - 125년 만에 도착한 편지
이상훈 지음 / 책마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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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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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는 황사영의 백서로 천주교 핍박 아래 토굴에서 작은 글씨로 몰래 써내려간 편지예요. 황사영이 쓴 이 편지의 최종 수신자는 로마 교황님이었죠. 그 당시 토굴에서 절실한 마음으로 눌러 썼을 이 편지가 긴 세월을 거쳐 125년 만에 도착했다고 해요. 뒤늦게라도 교황님께 수신된 편지에 놀라웠고 이 편지로 인해서 천주교의 아픈 역사를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주류였던 유교 사상에 뿌리 깊게 절여진 조선시대에 비주류인 천주교는 자연스럽게 핍박의 대상이 되었었죠.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잔혹하게 종교 박해를 가했던 그 당시와 현재 우리나라에서 굳건하게 맥을 이어가고 있는 천주교를 생각해 보면 감회가 새로워요.



역사에서 기록된 천주교 박해에 대한 내용에 빠지지 않는 인물이 다산 정약용 일가인데 역사소설 <백서>에서도 정약용 일가와 황사영의 만남과 인연이 짙게 그려졌어요. 천주교와 인연이 있을 수밖에 없었던 배경과 인연이 된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죠. 천주교 박해를 단 몇 줄의 역사 기록으로만 알았었는데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역사소설로 읽으니 생생하게 와닿았고 사실 기반으로 한 아픈 역사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더라구요. 천주교 박해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인물들의 서사에 몰입이 되다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죄 없는 많은 사람들이 핍박받은 잔혹한 역사에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역사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죠. 한국 천주교의 역사를 보면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리나라의 아픈 날들과 맞물려 있어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 날의 생생한 역사를 알고 싶은 분들께 역사소설 <백서>를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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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역사소설 #125년만에도착한편지 #황사영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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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 공부도 진로도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성장 멘토링
신수정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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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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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10대 청소년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의 성장 멘토링책 한 권을 꼽으라 한다면 저는 단언컨대 이 책을 권해주고 싶어요. <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를 읽으면서 과거의 10대였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사소한 것 하나에도 생각이 많아지고 미래가 걱정되고 불안한 청소년에게는 갖고 있는 고민을 해소할 멘토도 딱히 없어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기 일쑤잖아요. 다들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청소년기는 인생을 먼저 살아본 인생 선배의 따뜻하고 고운 말 한마디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죠.




마음 속으로만 간직했던 고민들이 한 무더기인데 마땅히 고민을 들어줄 멘토도 없고 상담할 곳이 없는 전국의 10대 청소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엄마의 다정한 마음 같기도 하고 아빠의 든든한 마음 같은 책이거든요. 진로탐색에 대한 질문들 13가지와 자기탐색에 대한 질문들 14가지는 청소년이라면 마땅히 품고 있을 고민이 가득한 질문들이에요. 인생의 방향에 대한 질문들 11가지와 AI와 미래에 대한 질문들 7가지는 미래를 걱정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이 잘 드러나 청소년들이 읽으면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고민이 많은 청소년에게 어른이 되는 연습을 <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로 성장멘토링 할 수 있죠.




때로는 장난스럽게 느껴지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질문도 허투루 듣지 않고 귀담아 경청해 따뜻한 말로 위로를 해주는 책이에요. 성인이 읽어도 따뜻한 마음에 감동이 큰데 10대 청소년들이 읽으면 얼마나 더 좋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10대 청소년 필독서로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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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멘토링 #신수정 #어른이되는연습 #10대AI가넘볼수없는사람이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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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 공부도 진로도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성장 멘토링
신수정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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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의 고민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빼어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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