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이탈
서경희 지음 / 문학정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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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이탈에 좌절하지 말고 너무 아파하지 않고 씩씩하게 나아가길 응원하는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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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그렉 윌슨 지음, 김성원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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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실용적인 예제로 가득한 시스템 프로그래밍 도서 <예제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으로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을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 전자상거래가 한창 올라오던 시기에 다방면으로 준비하면 좋겠다 싶어서 대학에서 C언어를 공부한 적이 있는데요. 컴퓨터 전공자가 아니었고 아무래도 처음 공부하는 생소한 과목이다 보니 정신없이 받아 적고 암기하는 식으로 시험에만 통과하는 정도로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되돌아 보면 아쉬움 투성이었죠. 그때 어려워도 제대로 배워둘껄.. 더 나아가 관련된 프로그램도 공부했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편했을 텐데 말이에요. 공부에는 왕도가 없고 하고자 마음 먹었으면 냅다 도전 해보는 것이 또 큰 재미로 다가오더라구요. 


IT 도서는 영진닷컴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어서 평소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꼭 배워보고 싶었던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관한 책이 나왔다 하여 도전을 외쳤습니다. 책에 안내된 것과 같이 <예제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은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알아야 이 책으로 여러 가지를 같이 해보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HTML, CSS 사용이 가능 할 것! Node 설치와 Git 사용이 이루어지는 점은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을 꿈꾸는 분들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책 구성으로 다가올 것 같고 무엇보다 예제가 풍부하기 때문에 저와 같이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배워보고는 싶지만 잘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진입 장벽을 최소한으로 완화해주는 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공부하는데 특별히 어려운 기술이나 난해한 프로그램 사용을 필수로 하지 않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적절한 질문과 그에 상응하는 예제들과 설명으로 직접 따라해보면서 응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관련 자료가 흔하지 않아서 귀한 예제들을 하나씩 따라해보면서 직간접적으로 영감을 얻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실용적인 예제가 가득해서 따라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꿈꾸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시스템프로그래밍 #IT #자바스크립트 #예제로배우는소프트웨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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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그렉 윌슨 지음, 김성원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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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질문과 그에 상응하는 예제들과 설명으로 직접 따라해보면서 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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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의 곁
박지현 지음 / 별빛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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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세이 <산책의 곁>은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표지와 결을 맞춘 힘있는 문장으로 가득해 아련한 옛추억을 떠오르게 했어요. 주제가 통일된 시집 한 권을 읽는것 같다가도 같은 맥락으로 채워진 온전한 한 권을 다 읽고나면 비로소 영원히 못맞출 것 같았던 퍼즐을 모두 끼워넣은 기분이랄까요. 멀리서 보면 시집으로 오인하기 딱 좋은 에세이 <산책의 곁>을 읽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졌어요. 




불완전한 생각들을 다듬어 정리하는 재주가 없는 저라서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더 멋있고 닮고 싶어졌어요. 어쩌면 누구나 한번쯤 나만의 것으로 가득한 책 한 권을 만들고 싶지 않을까요. 특별한 경험이나 성장과정이 없더라도 상대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영감이 떠오를수도 있고 말이지요. 같은 것을 겪고 경험해도 결과는 천지차이라 개인이 가진 역량에 따라 이렇게 멋있는 글이 나올 수 있음에 작가님은 얼마나 행복했을지 감히 추측만 해봅니다. 



부끄러운 과거의 내 모습을 들춰보는 것이 수치스러워 끄적여둔 일기장도 폐기하기 급급한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온 에세이 <산책의 곁>이에요. 대형 출판사 책이 즐비한 가운데 이렇게 빛이 나는 책을 발견한 것이 행운이었어요. 생각의 깊이, 표현의 다양성으로 사색의 시간을 거쳐 산책의 곁으로 가는 흐름이 멋있었어요. 또 하나의 좋은 책을 발견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 그 자체이며 많은 분들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에세이 #산책의곁 #사색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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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의 곁
박지현 지음 / 별빛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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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 표현의 다양성으로 사색의 시간을 거쳐 산책의 곁으로 가는 흐름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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