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
빌헬름 슈미트 지음, 강민경 옮김 / FIKA(피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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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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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행복한 순간도 마냥 즐거운 순간도 결국은 오래 지속될 수는 없고 인생은 끊임없이 치고 빠지는 파도와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의 작가 빌헬름 슈미트는 인생을 그네와 같다고 말하는데요. 변화무쌍한 인생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데 '그네'로 비유된 인생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네는 꾸준히 진자운동을 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우리 삶을 대변합니다. 기쁨과 행복이 영원할 수는 없지만 내리막길을 걷더라도 다시 오를거라는 희망이 있다면 내리막에서도 다시 올라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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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방법이나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에 관해서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한없이 기분이 가라앉는 순간에 어떠한 마음으로 딛고 올라가면 좋을지를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기를 발판삼아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그 자체인 책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방법으로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책을 함께 읽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흐름에 맞게 기꺼이 움직이고 도약하는 삶은 진취적이고 역동적이며 생기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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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만난 하나의 문장이 마음을 홀리고 이로 인해 남은 인생이 의미있고 아름다울 것이라는 낙관에 희망으로 가득차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이정표를 찾아줄 이 책 <삶으로 날아오르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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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
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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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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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님의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는 읽는 기쁨이 곧 마음의 평온함이었습니다. 내 손으로 정성껏 가꾸어 길러낸 건강한 먹거리의 향연이었고 그리운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뿍 묻어난 책이었습니다. 작은 텃밭이어도 손수 식물을 심고 수확하기까지의 긴 여정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기쁨임이 전해졌습니다. 어려운 시절 힘이 되어 준 감자, 고구마, 옥수수에 담긴 에피소드와 오이, 고추, 양배추 등의 각종 식물들마다 추억하는 이야기가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 주었습니다.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물들에 대한 감사함과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기본이요, 갖가지 식물마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마음을 울립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함과 정성을 담아내는 그 고운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식물마다 담긴 이야기는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생각과 지나간 옛 시간에 대한 추억하는 마음이 담겨 아련한 마음이 들게 하였고 모든 이야기의 끝은 따뜻한 마음으로 물들게 했습니다. 식물에 대한 사랑과 아끼는 마음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번져 행복감이 옮아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텃밭에 나가 부지런히 식물을 보듬어 살피는 그 마음이 전해온 진심이 전달되는 순간이었고 나의 텃밭에도 이처럼 따스한 온기가 가득하도록 정성을 다해볼 것을 다짐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강철원 주키퍼님의 식물 사랑도 역시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텃밭 가꾸기에 진심인 분들께 더욱 특별한 감동으로 이어질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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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찌는 체질
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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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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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되는 방법에 귀를 귀울여야 하는 법. <돈 찌는 체질>은 수치로 증명한 자산가가 되는 방법과 그 길까지의 여정을 에둘러 설명하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단언합니다. 자기 확신이 있고 목적을 이루는 방향성이 잘 잡혀있는 사람은 모호한 말로 헷갈리게 하지 않으며 시원하게 생각을 표현합니다. 돈 찌는 체질이 되고 싶다면 멀리 가지 말고 이 책의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싶어 첫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돈 찌는 체질로 가기 위해서는 5단계의 방법을 실행할 것을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전, 나만의 프레임부터 바꿔라 - 만나는 사람을 바꾸고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라 - 회사에서 성과를 내면, 돈은 자연히 따라온다 - 자신만의 가치관을 갖고 인생을 살아라 - 자연히 돈이 붙는 단계'까지의 돈 찌는 체질을 만들기 위한 5단계는 직설적인 언어로 표현된 책 특성상 귀에 쏙쏙 박히고 당장 실천 가능한 것을 찾도록 움직이게 하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부자가 되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지만 상상만으로는 실천하기 어려운 세밀한 행동 요령이 있기 마련입니다. 큰 그림을 그리기 전 촘촘하게 하루의 실천 계획을 세우고 직접 부딪쳐보는 하루를 만들도록 <돈 찌는 체질>은 밑작업에 진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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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찌는 체질이 되기 위한 직언으로 가득한 책이다 보니 때로는 물음표로 다가오는 문장들도 만나게 되지만 돈 찌는 체질이 말하는 본질을 생각하면 이 모든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받아들이면 될 일입니다.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들을 <돈 찌는 체질>에서 이야기 하는 방법으로도 생각해보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의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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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
박희영(양평서정이네) 지음, 박원순 감수 / 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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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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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꾸어진 정원을 벗 삼아 매일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요? 초록의 식물들이 주는 안정감과 아름다움은 고스란히 사람에게 깃들어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한적한 근교에 전원주택을 짓고 좋아하는 식물들로 채워나가는 삶을 꿈꾸어 왔는데 워너비 정원들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남의 집 정원 구경>은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발견한 가드닝의 다양성과 정성을 담아냈습니다. 같은 정원이어도 관리하는 사람에 따라서 테마가 달라지고 식물들이 주는 분위기가 확연하게 달라짐을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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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이 지나면 푸릇푸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아름다운 계절 봄이 찾아오고 정원을 가꾸는 이의 마음도 덩달아 널을 뜁니다. 겨우내 웅크려있던 식물들이 겨울나기를 마치고 따뜻한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데 그 모습이 또 그렇게 예쁘고 대견합니다. 정원을 가꾸는 분들은 각자의 에피소드와 추억을 담아 정원을 가드닝 하고 계셨고 그 누가 보아도 마음이 환해지고 즐거워지는 장소로 완성이 되어 갔습니다. 벽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덩굴과 자유롭게 자라나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강인한 생명력이 보이다가도 화분마다 정성 가득 사랑을 담아 가꾸어 온 식물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좋아보일 수 없습니다. 언젠가 가꾸게 될 나만의 정원의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장소마다 어떤 식물을 심을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 모습일지 그려봅니다.




식물에게서 온기를 얻고 아름다움에 물들어 행복감에 충만해짐을 <남의 집 정원 구경>으로 만끽했습니다. 감각있는 분들의 아름다운 정원이 궁금하시거나 나만의 정원을 가꾸기 위한 지혜의 한스푼을 얻고자 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이 책을 보실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초록의 정원이 주는 행복감에 책을 읽는 내내 미소가 지워질 수 없었던 예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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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팬데믹
비만대사통합의학회 지음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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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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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팬데믹>은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 잡고 비만과 대사질환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더욱 더 고착화 되는 비만과 대사질환은 비교적 날씬하다고 평가되어 온 한국인에게도 빗겨갈 수 없는 시한 폭탄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다양한 먹거리의 풍족함 속에서 자극적인 단맛과 짠맛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들불처럼 붐을 일으키는 최신 유행 먹거리들의 영양성분을 파고 들어보면 탄수화물과 설탕의 결정체임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만과 대사질환은 비단 중년층과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고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년층에서도 심각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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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은 쉽게 하지만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비만과 대사질환자들에게는 음식 하나가 중요하며 영양 성분을 따져 가려 먹어야 합니다. 마냥 즐겁게 먹다가 뱃살이 두둑해지고 잘 맞던 바지가 맞지 않는 경험을 했다면 급하기 찐 살은 되도록 빠르게 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이어트의 원리는 조금만 관심이 있는 누구나가 박사 수준으로 이론은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잘못된 지식이거나 올바른 지식을 알고 있어도 실천에 그치지 못해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 대사질환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는 <당질 팬데믹>과 같은 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우리 몸이 악화되는 이유를 짚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 상식을 재정립 할 수 있어 비만과 대사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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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건강검진을 하고 있지만 검진일이 가까워 오면 혹여 검진 결과가 안좋게 나오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검진용 식단 관리와 반짝 운동을 하게 됩니다. 건강은 한번에 좋아지지는 않지만 한 순간에 악화되기는 쉬워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멀리 하고 몸에 좋은 식품과 알맞은 운동 요법을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식품군과 운동을 제외한 스트레스나 수면도 중요하게 인지하고 살펴야 할 요소라 <당질 팬데믹>으로 전체적인 건강에 대한 지식을 정립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노력을 시작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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