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 스토리의 힘을 키우는 작법 수업
이기원 지음 / 오늘산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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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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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열광하는 드라마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는 물론 시청자들로 하여금 하염없이 몰입하게 만드는 그만의 비법이 있달까. 잘 되는 드라마는 스토리를 잘 만드는 작가의 역량이 매우 큰데 대박을 친 드라마를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어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렇게 글을 잘 쓰는 걸까 호기심을 넘어 감탄하게 되지요. 하나의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 당연한 수순으로 연달아 다음 작품도 믿고 보는 작가가 되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작가의 이름이 만인에게 각인 되는 것 같아요. 스토리를 구성하는 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스토리 전개의 방법, 구상력 그 모든 것의 비밀이 알고 싶어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를 읽어 봤어요.




글쓰기를 전공으로 하는 분들은 작법에 대한 책들도 많이 접하셨을텐데 이 책은 일반적인 작법책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기존의 작법책과는 완전 다른 찐 작법 수업이 담겨 있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그 비법이 뭐길래 이렇게 궁금하게 하는걸까 호기심을 자극해 참을 수 없어진 저는 책을 집어 들었죠. 《하얀거탑》,《제중원》을 쓴 작가님이 전하는 생생한 작법의 세계는 굉장했어요. 글쓰기를 전공으로 하지 않은 사람이 보아도 솔깃하고 재미있게 읽게 되더라구요. 매슬로의 인간의 욕구 5단계와 연관된 스토리와의 관계성에 주목한 피라미드를 보았고 뒤에 이어지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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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나침반, 서사의 엔진, 세상의 모든 서사 구조로 나눠 스토리의 주가 되는 로그라인, 주제, 하이콘셉트부터 주인공, 매력, 딜레마, 영웅 서사 등으로 이어지는 갖가지 요소들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가면 좋은지 굉장한 힌트를 주는 책이에요. 덕분에 반드시 성공하는 스토리에도 필승 전략이 있다는 것을 새삼 꺠닫고 알아가요.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보아도 반드시 통하는 스토리의 법칙이 흥미진진 했는데 최전선에서 애쓰시는 작가님, 예비작가님들이 보시면 아마 굉장한 결과물이 나올것 같아요. 스토리란 이런 것이다 분명하게 전하는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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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더잘쓰게된다 #이기원 #오늘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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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국어영역 문학 (2026년) - 2027 수능 대비 ㅣ N기출 수능기출 (2026년)
솔빛국어 연구소.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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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기출 문제집 N기출 국어영역 문학편 후기를 전합니다.

교재를 보면 오늘부터 매일 혁명이라고 나와 있어요.

6주 완성으로 1주에 월, 화, 수, 목, 금 5일 구성으로 학습 계획표도 잘 짜여져 있죠.

처음 공부한 날의 날짜와 성취도, 복습한 날의 날짜와 성취도를 체크할 수 있어요.

N기출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스터디 플래너랑 오답노트를 다운 받아서 활용이 가능한 구성이라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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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는 현대시를 다뤘어요. 6개의 현대시 작품을 만났고 시 문학 만점 독해 원리 개념 직강을 먼저 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구성이 돋보였어요.

수능 출제된 시 문학 작품의 특징과 시를 바라보는 관점, 파악할 점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화자 중심의 시와 대상 중심의 시로 구분해 개념 직강에서 풀어 설명이 되어 있었죠.

시 작품을 풀어 설명이 되어 있고 옆에는 솔빛쌤 해설 강의로 작품 해설을 완벽하게 할 수 있었고 강의 정리하기로 한눈에 시 작품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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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기출문제집에서 작품 공부를 할수 있고 정리가 잘 된다니 신기하죠.

N기출은 작품 정리를 하면서 문제를 풀고 해설에서 더 자세한 작품 해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기출문제집은 문제만 많이 풀고 정답을 빠르게 체크하고 넘어가는 문제집 같지만 사실은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배우는 것이 많은데요.

N기출은 기출 플러스 작품 정리와 수능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힘이 막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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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문제를 풀기 전 시 문학 만점 독해 원리 개념 직강에서 작품 정리를 하고 와서인지 기출 문제를 푸는데 더 잘 풀린 느낌이에요.

N기출은 집중모드 ON으로 놓고 문제 풀이 시간을 철저하게 맞추는 노력을 서포트해줘요.

2026학년도 6월 모평 31~34번 문제들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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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마저 풀고 정리해 나갑니다.

그 다음은 2021학년도 6월 모평 22~24번 문제예요.




술술 풀고 뒤에 나와있는 해설지로 정답을 맞춰요.

정답만 빠르게 체크하는 빠른 정답은 교재 앞쪽에 하나 더 있고

진짜 정답지는 뒤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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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를 보면 지문 분석이 굉장히 자세하게 잘 나와있고 정답이나 오답 풀이가 세밀하게 되어있죠. 매력적인 오답과 고난도 문제 풀이와 솔빛쌤의 Q&A도 체크할 수 있어요.

기출문제집의 구성도 너무 좋았고 해설의 자세함에 매료된 N기출 수능기출문제집 문학편이었어요.

하루에 적절한 분량으로 꾸준히 6주간 공부하면서 수능 문학을 완성할 수 있는 N기출 문학편이 있어서 든든해요!

개념 정리나 작품 정리가 필요한 수험생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미래엔 수능기출 문제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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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기출 #미래엔 #수능기출 #수능기출문제집 #2027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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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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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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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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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모두 잘 될거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 요즘 참 많이 보여요. 호락호락하지 않은 매운 맛 인생을 잘 버티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장하다고 이야기 하죠. 이런 듣기 좋은 달콤한 위로는 마음이 허할때 엄청 큰 힘이 되지만 계속 듣고 또 들으면 마음이 무뎌지게 되는 것 같아요. 달콤한 위로의 말보다 정신이 번쩍 드는 매콤한 한 마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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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마음을 바로 잡기 위한 책이기도 하고 묵직하게 뼈를 때리는 돌직구인 책이기도 해서 순간 집 나간 정신도 바로 돌아오게 하는 책 느낌이거든요. 러시아의 극한 추위에서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 깃든 책 느낌이라고 하면 아마 감이 오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도스토옙스키는 실제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뻔 했다고 하더라구요. 황제의 속임수였지만 그 짧은 5분의 시간이 도스토옙스키에게는 인생을 되돌아 본 강렬한 5분이었던 것이죠. 그 날을 기준으로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완전히 다르다고 이야기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그 5분의 시간이 가져다 준 정신을 번쩍 차리게 만드는 예리한 인생 교훈이 든 이 책은 정말 특별했어요.



다 괜찮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많고 많은 책들 사이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되돌아 보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받아들 묵직한 한마디로 꽉 채워져 있으니까요. 지금 너무 나태해서 나를 좀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딱 맞는 처방이 될 것 같아요. 인생 교훈으로 삼을 문장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고개가 끄덕여져요. 삶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매콤한 인생 교훈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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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때마다나는도스토옙스키를읽었다 #도스토예프스키 #닻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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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세계
사카모토 유지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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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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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고편을 보자마자 아! 이건 내 인생 영화가 되겠구나! 바로 느낌이 왔던 그 영화 <짝사랑 세계>를 시나리오북으로 만났어요. 영화에서 말하는 짝사랑은 남녀간의 짝사랑에만 국한되지 않는 범용적인 의미의 짝사랑을 뜻하더라구요. 합창대회에 나가 뜻하지 않게 사고를 당해 이 세계를 떠나게 된 미사키, 유카, 사쿠라는 12년째 같은 집에서 평범한 하루를 살고 있었죠. 정확히 말하자면 이 세계에서 생물학적으로 살아 숨쉬는 생물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12년을 살아왔던 거예요.




12년 전 사고는 가물가물 하지만 20살, 21살, 22살이 된 이 셋은 신기하게도 대학에도 다니고 사회생활을 이어가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여도 그냥 지나갈 수밖에 없고 뜻하지 않게 사람과 부딪치면 반드시 넘어지고 마는 이들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너무도 애잔한 거예요. 산 사람들과 말을 할수도 만질 수도 없는 유령의 존재가 되어 안되는 것은 체념하고 그 속에서 제법 명랑하게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런 마음이 들었죠. 사고로부터 12년이 지나도록 그럭저럭 괜찮게 잘 지내던 이들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되는데요. 세명이 함께 살던 빈집에 산 사람이 살겠다고 들어와 어쩔수 없이 집을 나가야만 하는 상황에 닥친 거죠. 8살, 9살, 10살에 사고를 당한 이들의 사고 당시의 상황과 가정 환경, 이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마음을 울려요.




비록 이 세계에서는 같이 할 수 없어도 그 어디에서라도 잘 지내고 있을 미사키, 유카, 사쿠라의 모습을 그려 보게 돼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이라지만 영원한 헤어짐 앞에서 의연해지기 쉽지 않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 보낸 많은 사람들에게 이 영화 <짝사랑 세계>는 눈물샘 자극하는 슬픔이기 보다는 위로의 영화로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시나리오북에 그 모든 감정선이 섬세하게 그려져 한동안 먹먹했어요. 영화를 보신 분들이나 아직 안보신 분들 모두 시나리오북을 만나보시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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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세계 #사카모토유지 #대원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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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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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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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면 니체를 찾게 됩니다. 언젠가부터 인간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모든 감정들이 얽히고 설켜 복잡함으로 다가오더라구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처럼 마냥 좋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불쾌한 감정에 사로잡히면 점점 좋은 감정보다는 안타깝고 씁쓸한 감정이 썰물처럼 밀려와 마음을 괴롭게 하기도 하는데요. 여러 이유들 중 하나는 타인과의 비교를 들 수 있어요. 타인과의 비교는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마음을 한없이 괴롭히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현대인이라면 타인과의 비교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을 정도로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고 자책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정, 사랑, 앞으로의 내 삶이 어떻게 흘러갈까에 대한 고민거리는 셀 수 없이 많죠. 원하고 바라는 대로 인생이 잘 풀리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지요. 그렇게 바라고 노력했던 일들이 물거품이 되거나 헛수고가 되었다고 느낄 때 허탈함의 끝에는 어디로 향할지 모를 분노의 화살을 품게 되기도 하죠. 안타깝게도 원망의 대상은 부모가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나 자신이 될 수도 있어요. 원망하고 분노하는 마음을 무작정 회피하고 덮으려고만 하지 말고 내 인생을 온전히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임하는 거죠. 니체의 사상이야말로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는 생각으로 물들이는 노력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데 꼭 맞는 처방은 니체예요. 니체의 말로 하여금 나를 정화시키고 가다듬어 진짜 본연의 나를 찾는 일을 실현할 수 있으니까요. 이 책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을 읽다보면 뼈를 때리는 문장에 허가 찔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깨닫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타인의 시선에 갖혀 재단된 삶을 살지 말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자 용기도 얻게 되고 말이죠. 인생을 좀 더 긍정적이고 아름답게 살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게 되는 느낌이어서 이 책을 읽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때때로 마음이 답답할 때 가까이 두고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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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함께지적대화를 #양원근 #리미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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