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서울대학교동물병원 Health+ 시리즈 2
장구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반려견 임신 계획 필독서!

 

 

 

"반려견의 임신 기간은 두 달 정도로 짧지만,

사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준비가 필요하다.

입양이나 분양할 때와 같이 꼼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비사회적인 성향의 반려견들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더욱 불안한 상태를 보이므로 특히 주의한다."

- 책 표지에서 -


우리나라도 점차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4가구 중에 1가구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라고 하는데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면 반려견이 주는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가 행복지수를 높여줍니다.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과 오래오래 함께 하려면 반려견에게 무한 애정을 주는 것 말고도

해야할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반려견에 대해서 더 잘 알기 위해 공부해야한다는 것이죠. ^^  

이 책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의 책으로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발행된 Health+ 2번째 책입니다.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친절한 책으로

반려견 임신을 계획중인 애견인들에게 필독서가 될 책입니다.  ​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는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모든 내용이 들어있는 9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1.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Doctor's Memo 반려견의 생식 기관과 조심해야 할 생식기 질환

2. 짝짓기 신랑감, 신붓감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Doctor's Memo 개에게도 배란 테스트기가 있나요?

3. 임신한 멍이, 어떻게 보살펴야 하나요?

Doctor's Memo 개도 사람처럼 폐경기가 있나요?

4.멍이가 출산이 임박했어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Doctor's Memo 반려인이 알아야 할 분만 상식

5. 멍이의 산후조리,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Doctor's Memo 무유증과 울유증 비교

6. 갓 태어난 새끼들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Doctor's Memo 쇠약자견 증후군(새끼의 이상 징후)

7. 멍이도 상상임신을 할 수 있나요?

Doctor's Memo 산후우울증 증상과 극복 방법

8.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나요?

9. Q&A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 22가지​ 

​사랑하는 반려견의 임신 계획부터 출산까지 반려인이 알아야하고 도와야 할 사항들이

이 작은 책 한권에 모두 담겨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임신​ 기간이 비슷하다는 것부터 이 책을 읽고 알게된 것들이 정말 많아요.

개 뿐만 아니라 돼지는 114일, 소는 280일, 말은 330일의 임신기간임을 추가로 알기되었죠. 개의 임신기간은 60일 정도이고

새끼의 수가 많을수록 출산일이 짧아지고 새끼가 한 마리일 경우에는 늦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반려견에게도 상상임신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새로 알게 되었죠.

주말드라마에서 나오는 상상암이라는 소재를 듣고 이건 뭐지 싶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상상암이 말이 되나요...? ㅎㅎ) 

사람에게만 있는 상상임신을 반려견도 할 수 있으므로

짝짓기 이후에 임신을 하면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가 상상임신을 한 반려견에게도 그대로 보여진다고 해요.

상상임신을 한 반려견을 진짜 임신인지 상상임신인지 구분할 수 있게 할 방법은 가장 쉬운 방법이 체중의 변화라고 하네요.

이와 같이 성숙한 반려견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임신과 출산 과정 중에 나타날 모든 사항이 정리된 책입니다.

소소한 궁금증부터 반려인이 꼭 알아야할 사항을 박사님의 메모를 통해 팁을 전수 받을 수 있지요.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를 읽고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 과정에 걸친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도 임신과 출산을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정이 많고 복잡하듯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있어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 알아야할 것들과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반려견의 임신을 계획하고 계신 반려인이 아니더라도 '챕터 1'의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는  

꼭 읽어보시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컷과 수컷의 발정기에 대한 기본 상식과 전반적인 발정 주기에 대해서 아는 것은

추후에 암컷, 수컷 모두 중성화수술을 시키기 위해서라도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암컷의 발정 주기는 ​'발정전기(출혈기) - 교배기(수정기) - 임신기/비임신기 - 무발정기'의 4단계로 구분합니다.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개의 발정 주기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4단계로 나누어 구분되었던 암컷의 발정 주기가 있었다면 수컷에게는 구분할 만큼 이렇다할 발정주기가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암컷의 상태에 따라 일년 내내 짝짓기가 가능한 수컷이니 수컷은 보호 관찰이 필요하겠죠?

책의 하단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시면 수컷에게 벨리밴드를 채운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수컷이 마킹하는 것으로부터 지켜주는 훈련 도구가 벨리밴드라고 합니다.

혹시 반려견의 임신을 원치 않으신다면 중성화수술을 고민하실텐데요.

중성화수술을 하러 가실때 반려견의 발정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발정기에는 자궁 뿐만 아니라 체내의 모든 혈관이 확장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입원하며 수술 경과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해요.

반려견의 임신을 준비하신다면 수컷을 고르는 것도 고려하셔야 할텐데요.

수컷을 고를때 고려해야할 사항도 책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반려견이 임신을 했을때 주차별로 나타나는 증상은 어떤 것인지도 표를 통해서 꼼꼼하게 확인 할 수 있어요.

거의 모든 챕터에 Doctor's Memo를 통해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궁금증이나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다루어

챕터에 나와있는 내용들과 보충해서 읽으면 아주 좋습니다.

맨 마지막 챕터는 Q&A를 다루고 있는데 반려인이 궁금한 사항을 서울대 수의학박사님이 해결해줍니다.

이를테면 새끼를 낳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 부주의로 짝짓기가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임신을 원하지 않을 경우 중성화 수술이 꼭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도 명쾌하게 찾을 수 있는 책이에요.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 증가하면서 반려견과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반려견에 대한 공부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스컴에도 보도가 되었던 반려견으로 인한 주민간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반려견을 키우면서 꼭 알아야할 필수 에티켓을 지켜야 하듯 말이죠.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라는 책을 읽고

반려견과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계획해보시는 것은 어떻까요?

반려견의 임신을 계획중인 반려인분들께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글북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27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지음, 김민지 그림, 정윤희 옮김 / 인디고(글담)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정글북

인디고 / 러디어드 키플링

 

 

 

정글북은 만화영화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정글북은 만화나 영화로 제작되고 있기도 한데요. 

그만큼 사랑받는 고전이라는 방증이겠죠? ^^

오늘 소개할 <정글북>은 이번에 인디고 시리즈 27번째 책으로 갓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입니다.

인디고 시리즈는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를 감각적인 삽화와 함께해 소장욕구를 마구 들게 하는 책이에요.

책은 세로 길이가 손바닥 길이​정도로 아담한 사이즈로

손이 작으신 분들에겐 책이랑 손바닥 길이가 얼추 맞을거 같구요.

보통 손바닥보다 좀 작은 사이즈가 될 것 같아요.

그만큼 자그마한 책이라는 거!!

 

 

중간중간에 이렇게 멋진 삽화가 들어 있어요.​

모글리의 늑대 형제들과 모글리의 친구들 카, 바기라, 발루의 터전인 정글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냈어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인디고 도서를 한권, 두권 모으는 재미에 푹 빠지실지도 몰라요~

아름다운 삽화와 자그마한 사이즈의 책의 매력이란..!

 

 

​<정글북>에 나오는 정글의 밤 노래예요.

자유를 갈망하는 동물들이 모여사는 정글이지만

그 안에서는 정해진 룰이 있죠.

규칙을 어기면 동물들끼리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긴장을 고조시킵니다.

<정글북>을 읽는 재미 또한 이런 긴장 속에서 호기심 많은 모글리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보는 즐거움입니다.

 

 

<정글북>은 타잔을 연상시키기도 하는데요.

정글북, 타잔 모두 정글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두 작품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정글북과 타잔을 비교하면서 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정글북> 책을 쫙 펼치면 이렇게 멋진 그림이 이어지는데요. ​

몇년전에 빨간머리앤을 샀을때는 이벤트로 '빨간머리앤' 삽화가 그려진 컵받침도 받았었어요.

워낙 인디고 시리즈들 삽화가 예쁘니까 앞으로도 계속해서 굿즈로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2018년 미니 캘린더, 먼슬리 스케줄러, 정글북 다이어리 증정중인데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예뻐요!

 

 

좋아하는 고전들 위주로 몇개씩 사모으는 재미와 인디고 시리즈들끼리 길게 모아 책장에 꽂아 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좋을거예요.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삽화가 있는 책인만큼 어린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일 것 같아요.

온가족이 둘러 앉아 고전 읽기 시간을 가져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모글리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인디고의 <정글북>을 읽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리진 2. 에티켓 -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오리진 시리즈 2
윤태호 지음, 김현경 교양 글, 더미 교양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오리진 : 세상 모든 것의 기원

002. 에티켓

윤태호작가 / 위즈덤하우스

 

 

짜자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리진 2권이 나왔어요!! *^^*

1권하고 2권을 나란히 놓으니까 어찌나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한지요~

1권은 보온편이었고 새로 나온 2권은 에티켓편이에요.

1권을 읽을 땐 왜 하필 보온에 대한 주제를 다뤘을까 의아했었는데

에티켓을 주제로한 2권 역시 알쏭달쏭함을 주었어요.

 

 

'미생'이라는 만화가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었죠.

저도 미생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 오리진 》 은 '미생'의 윤태호 작가님의 교양 만화 시리즈예요.

이번편의 주제는 에티켓이라는걸 1편을 통해 예고했었기에 알고 있었지만

사랑스런 꼬마 로봇 '봉투'와 등장인물들이 풀어나갈 스토리가 너무너무 궁금해 2권이 어서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어요.ㅎㅎ

 

 

윤태호 작가님은 '미생' 외에도 여기 소개된 것처럼

'야후 YAHOO', '이끼', '내부자들', '인천상륙작전', '파인' 등이 있답니다.

 

 

요 귀여운 꼬마 로봇이 주인공 '봉투'예요.

머나먼 미래에서 온 봉투!

봉원이네 집에서 살게 되었기에 이름도 봉투가 되었어요.

누구라도 오리진 1권을 보면 이 작고 귀여운 꼬마 로봇 봉투의 매력에 흠뻑 빠지실 거예요~^^ 

2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어요~

 

 

오리진 맨 처음은 '작가의 말'로 시작합니다.​

'작가의 말'을 보면 상대와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임을 고백하고

여기에서 1권의 주제 '보온' 다음이 '에티켓'이어야 하는 이유를 암시합니다.

자신을 제외한 외계를 만나 낯선 세계를 받아들여야 함을 말이죠.

살아가면서 수없이 만날 외계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각자의 몫이겠으나,

그럼으로써 보여지는 자기 자신 또한 감당해야 할 자신의 몫일 것이다.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가까워지기 위해. 더욱 사랑하기 위해.

정말 멋진 말이죠..!

 

 

등장인물 소개부터 함께 보실까요?

우선 봉투가 살고 있는 봉원이네집 식구들이에요.

 

 

다음은 오리진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인물들이죠~

 

 

그 외에 주인집과 식당집 식구들도 등장합니다.

등장인물의 표정을 보니 뭔가 알듯 말듯 하지요~

 

 

차례를 보면 1부에서는 만화를 다루고

2부에서는 교양을 쌓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음을 아실 수 있어요.

중간중간에 짤막한 보충설명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뒷부분에 교양 코너가 따로 있기 때문에

재미와 감동 플러스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책이죠!

 

 

본격적으로 오리진 만화를 볼까요? ^^

좌측 중간 부분에 '지능정보기술'에 각주가 되어 있죠~

중간중간에 생소한 단어가 나오면 바로 각주가 나와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어요.

 

 

에티켓의 프롤로그 컷인데요.

가까워 지기 위해서 적정 선을 유지해야하는 우리들의 모습..​

그림과 글에 공감이 확 가더라구요.

 

 

본격 에티켓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가까운 가족끼리도 기본 에티켓이 있는데요.

에티켓에 따른 사소한 갈등이 보이네요.

 

 

그 다음 컷은 집주인 할머니의 불시검문!

정말 난감한 상황이죠. ㅠㅠ

 

 

그 때 등장한 우리의 주인공 '봉투'!

귀여운 이 녀석이 여기서 등장을 하네요~

 

 

 

 

사소한 에티켓을 지키지 않으면 타인으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죠.

라면 먹는 컷은 오리진의 감초 4인방이 우스꽝스럽게 나와서

더 재미있었어요. ㅎㅎ

사소한 에티켓 중 하나가 바로 식탁 예절이죠!

코믹한 장면과 더불어식탁 예절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 나갑니다.  

 

 

이야기는 흘러 흘러 봉투가 쓰러져 있어요.. ㅠㅠ

봉투는 왜 쓰러진걸까요?​

어디가 아픈걸까요?

너무 많은 내용을 보여드리면 나중에 책을 읽으실때 재미가 반감될 수 있어서 여기까지 보여드릴게요.

안쓰러운 봉투의 모습과 그 뒷이야기는 오리진 2권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걸루요~ ^^

+ - +

 

 

오리진은 교양 만화라고 말씀 드렸고,

지식을 쌓는 부분이 뒷부분에 있음을 이야기 했는데요.

이부분이 바로 2부 교양 부분입니다.

 

 

에티켓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그 해답을 찾고 있어요.

왼쪽에는 삽화도 보이는데요.

교양 부분이라고 해서 긴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삽화도 많아

볼거리가 많은게 이 책의 특징이에요.

 

 

 

에티켓의 역사도 언급하고 있구요.

왼쪽의 기사의 모습을 그린 삽화가 인상적이네요

 

복구 의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가 이해를 도와주네요.

오리진은 단순 만화가 아닌 교양과 만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다른 만화들과 많이 달라요.

우리가 어떤 방면의 교양을 쌓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오리진'이라는 교양 만화는 재미도 있으면서 감동도 주고

더불어 교양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죠!

온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책이에요.

그런 면에서 참 고마운 책입니다.

 

 

윤태호 작가의 후기를 끝으로 오리진 2권이 마무리 됩니다.

앞에서 작가의 말도 너무 멋지게 잘 쓰셨는데 후기글은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더 감동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윤태호 작가님의 오리진을 읽어보시고 제가 느꼈던 무한한 감동과 재미를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리진 2. 에티켓 -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오리진 시리즈 2
윤태호 지음, 김현경 교양 글, 더미 교양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오리진 : 세상 모든 것의 기원

002. 에티켓

윤태호작가 / 위즈덤하우스

 

 

 

짜자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리진 2권이 나왔어요!! *^^*

1권하고 2권을 나란히 놓으니까 어찌나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한지요~

1권은 보온편이었고 새로 나온 2권은 에티켓편이에요.

1권을 읽을 땐 왜 하필 보온에 대한 주제를 다뤘을까 의아했었는데

에티켓을 주제로한 2권 역시 알쏭달쏭함을 주었어요. 

 

'미생'이라는 만화가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었죠.

저도 미생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 오리진 》 은 '미생'의 윤태호 작가님의 교양 만화 시리즈예요.

이번편의 주제는 에티켓이라는걸 1편을 통해 예고했었기에 알고 있었지만

사랑스런 꼬마 로봇 '봉투'와 등장인물들이 풀어나갈 스토리가 너무너무 궁금해 2권이 어서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어요.ㅎㅎ

 

윤태호 작가님은 '미생' 외에도 여기 소개된 것처럼

'야후 YAHOO', '이끼', '내부자들', '인천상륙작전', '파인' 등이 있답니다.

 

윤태호 작가님은 '미생' 외에도 여기 소개된 것처럼

'야후 YAHOO', '이끼', '내부자들', '인천상륙작전', '파인' 등이 있답니다.

 

 

오리진 맨 처음은 '작가의 말'로 시작합니다.​

'작가의 말'을 보면 상대와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임을 고백하고

여기에서 1권의 주제 '보온' 다음이 '에티켓'이어야 하는 이유를 암시합니다.

자신을 제외한 외계를 만나 낯선 세계를 받아들여야 함을 말이죠.

살아가면서 수없이 만날 외계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각자의 몫이겠으나,

그럼으로써 보여지는 자기 자신 또한 감당해야 할 자신의 몫일 것이다.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가까워지기 위해. 더욱 사랑하기 위해.

정말 멋진 말이죠..!

 

 

 

등장인물 소개부터 함께 보실까요?

우선 봉투가 살고 있는 봉원이네집 식구들이에요.

 

 

다음은 오리진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인물들이죠~

 

 

그 외에 주인집과 식당집 식구들도 등장합니다.

등장인물의 표정을 보니 뭔가 알듯 말듯 하지요~

 

 

차례를 보면 1부에서는 만화를 다루고

2부에서는 교양을 쌓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음을 아실 수 있어요.

중간중간에 짤막한 보충설명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뒷부분에 교양 코너가 따로 있기 때문에

재미와 감동 플러스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책이죠!

 

 

본격적으로 오리진 만화를 볼까요? ^^

좌측 중간 부분에 '지능정보기술'에 각주가 되어 있죠~

중간중간에 생소한 단어가 나오면 바로 각주가 나와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어요.

 

 

에티켓의 프롤로그 컷인데요.

가까워 지기 위해서 적정 선을 유지해야하는 우리들의 모습..​

그림과 글에 공감이 확 가더라구요.

 

 

​본격 에티켓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가까운 가족끼리도 기본 에티켓이 있는데요.

에티켓에 따른 사소한 갈등이 보이네요.

 

 

그 다음 컷은 집주인 할머니의 불시검문!

정말 난감한 상황이죠. ㅠㅠ

 

 

그 때 등장한 우리의 주인공 '봉투'!

귀여운 이 녀석이 여기서 등장을 하네요~

 

 

 

사소한 에티켓을 지키지 않으면 타인으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죠.

라면 먹는 컷은 오리진의 감초 4인방이 우스꽝스럽게 나와서

더 재미있었어요. ㅎㅎ

사소한 에티켓 중 하나가 바로 식탁 예절이죠!

코믹한 장면과 더불어식탁 예절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 나갑니다.  

 

 

이야기는 흘러 흘러 봉투가 쓰러져 있어요.. ㅠㅠ

봉투는 왜 쓰러진걸까요?​

어디가 아픈걸까요?

너무 많은 내용을 보여드리면 나중에 책을 읽으실때 재미가 반감될 수 있어서 여기까지 보여드릴게요.

안쓰러운 봉투의 모습과 그 뒷이야기는 오리진 2권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걸루요~ ^^

+ - +

 

 

오리진은 교양 만화라고 말씀 드렸고,

지식을 쌓는 부분이 뒷부분에 있음을 이야기 했는데요.

이부분이 바로 2부 교양 부분입니다.

 

 

에티켓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그 해답을 찾고 있어요.

왼쪽에는 삽화도 보이는데요.

교양 부분이라고 해서 긴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삽화도 많아

볼거리가 많은게 이 책의 특징이에요.

 

 

에티켓의 역사도 언급하고 있구요.

왼쪽의 기사의 모습을 그린 삽화가 인상적이네요.

 

 

복구 의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가 이해를 도와주네요.

오리진은 단순 만화가 아닌 교양과 만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다른 만화들과 많이 달라요.

우리가 어떤 방면의 교양을 쌓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오리진'이라는 교양 만화는 재미도 있으면서 감동도 주고

더불어 교양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죠!

온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책이에요.

그런 면에서 참 고마운 책입니다.

 

 

윤태호 작가의 후기를 끝으로 오리진 2권이 마무리 됩니다.

앞에서 작가의 말도 너무 멋지게 잘 쓰셨는데 후기글은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더 감동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윤태호 작가님의 오리진을 읽어보시고 제가 느꼈던 무한한 감동과 재미를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등 셀파 특강 윤리와 사상 (2019년용) - 2009 개정 교육과정 고등 셀파 특강 (2019년)
한보라.이대우.윤미정 지음 / 천재교육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을 처음 접하게 된건 중학교에 올라와서부터였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인강에 대해서는 잘 몰랐고 EBS 교육방송만 알고 있었는데

중학교에 올라와서부터는 공부블로거들의 포스팅에서 강남인강을 수강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어요.

인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때라 무턱대고 강남인강 사이트를 들어가보았는데 일단 가격면에서 너무 좋은 인강이었습니다.

사설인강은 너무 비싸서 부담이 컸기 때문에 EBS 말고는 생각을 못했었거든요.

​지금은 1년에 5만원이면 전과목, 전학년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지만

제가 중학교때에는 2만원이나 더 저렴했어요. ^^

중학교때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시작되었던 강남인강과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고2가 된 지금까지도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강남인강은 중학생,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어요.

선행하는 초등학생에게도 너무 좋죠!

모든 과목의 강의를 제한없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들었던 강의는 중학교 때에는 아무래도 수능보다는 내신위주의 공부를 했기 때문에

중학교 내신용 개념 강의 위주로 수강했었어요.

수학은 학원의 도움 없이 인강 들으면서 공부했는데 강남인강으로 무리없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내신공부는 물론 수능공부도 병행해야하기 때문에

기출문제집 강의를 들었어요.

과탐은 개념위주로 공부했고 현재는 국영수 과목을 기출문제집 강의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출문제집 강의가 좋은 점은 굳이 해당 교재가 없어도 된다는 점이에요.

기출문제집의 특성상 평가원이나 교육청 기출문제들이기때문에

선생님의 해설을 보려고 듣는 강의이기 때문이죠!

고2부터는 고1때보다는 더 본격적으로 기출문제집을 풀어야할 시기인만큼 강남인강으로 함께 한다면

비용부담도 덜고 효율적으로 공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강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질이 떨어지는 강의는 절대 아니에요.

유명한 선생님들이 포진된 강의인만큼 강남인강 홈페이지에 오셔서 선생님들을 쭉 훑어보시면

바로 아실 겁니다~ ^^

여러분들도 강남인강에서 저렴하게 가성비 좋은 인강으로 공부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맛보기 강의도 있으니 관심 있는 강의가 있으시면 체험해보세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바로가기!

http://edu.ingang.go.k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